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954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5-29 09:44:20)

찬양님 샬롬 방가워여 오랫만에 만나요 잘듣고 있었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은혜속에 찬양방송 고맙습니다 려뷰 이곳은 후던찌근한 날시로 해는 안났고요 무지막지 더워요 그곳날씨는 어떤가요 ㅎㅎㅎㅎㅎ 신청곡 바다에뜬별 주님찬양하는입으로 주안에 있는나에게 부탁드려요 미안해요 늦게해서 려뷰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예닮님,,건강하시지요? 여긴 삼일째 계속 비가 내려요,,늘 감사드려요,,,언제나 주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5-29 09:47:14)

No.953  위해숙  211.114.54.*** (2013-05-29 09:37:30)

3일간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시골집에 내려가 모내기를 하고 온 직원동료가 비가와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때때로 필요할때 단비가 내려주듯... 우리의 삶속에 언제나 주님이 시시때때로 은혜내려주시고 돌봐주심에 새삼 감사한 하루입니다. 제 신청곡은 "예수이름 높이세" 이며 옆 좌석에 근무하는 동료는 송명희님의 " 나 " 를 신청합니다. 해븐터치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잘지내셨지요?,,여기도 삼일째 계속 비가 내리네요,,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세요,,화이팅입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5-29 09:45:34)

No.952  승리  124.153.153.*** (2013-05-28 16:09:54)

샬롬 송이사님. 송이사님 방송은 오늘이 첨 인것같으네요? 다른 감정은 없다는것 미리 밝힙니다.ㅋㅋㅋ. 어제 해달님 방송때 오류가 있었던것이 오늘 방송을 통하여 일시적인걸로 판단됩니다. 좋은방송 친절한방송 신뢰의방송 참감사합니다. 남모른 희생과 수고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전파선교사의 일을 감당하시니 더욱 감사하고요. 첨으로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1.소원 -한웅재.2. 또하나의 옇매를 바라시며. 남해에있는 박선이권사님 잘듣고있죠?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승리님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2013-05-28 16:35:10)

No.951  요셉  115.138.45.*** (2013-05-27 21:26:27)

해와달님 샬롬~*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불어오는 비바람에 여름같았던 더위도 한풀 꺽여 아주 시원한 저녁입니다~* 비기 제법 많이 내려서 출,퇴근 불편한 점이 많치만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봄비가 잦으면 시어머니 손이 커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봄에 비가 자주 내리면, 풍년이 들기 때문에 시어머니 인심이 좋아진다는 뜻 인데요~* 봄비가 넉넉히 내리는 만큼 올한해 풍년이 가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곡: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Cross Life 연합 찬양 집회실황) 주님이 필요한 사람 윤재광 1집 채진권)

해와달  요셉님 샬롬..^^* 요셉님 바람처럼 올해 풍년을 저도 기원해 봅니다. 비도 오고... 엄마가 해 주신 부치미가 절로 생각난 날이었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5-27 21:44:40)

No.950  승리  59.28.246.*** (2013-05-27 20:23:05)

샬롬! 해와달님. 하루종일 비가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의 주홍빛같이 더러워진 영혼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해 세상의소금과 빛이되길 소원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남해에 계신 박선이권사님에게 신청한곡을 들려드리고싶네요. 요즘 힘드신일이 잘해결됐으면하는 바라면서요. 그리고 준비하는 일이 주님이 크게 사용하리라 확신하면서요. 신청곡: 1;주를 위한 이곳에.2;어찌하여야 3;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해와달  아래...제가 시험...이라고 쓴거...휴대폰으로 한건데... 일시적 현상일수도 있을 듯 해요..^^* 피쉬 신청도 감사..^^* (2013-05-27 20:40:56) 승리  해달님! 모바일 방송의 신청곡이요. pc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내폰만 그런가? (2013-05-27 20:37:01) 해와달  승리님 샬롬.. 이제 되셨나 보네요. 다행이에요. 제가 사는 지역도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저는 참 좋으네요 비오니. 박선이 권사사님 신청곡~~ 준비 합니다..^^* (2013-05-27 20:30:24)

No.949  해와달  115.138.45.*** (2013-05-29 23:23:50)

시험.

No.948  승리  59.28.246.*** (2013-05-23 21:45:41)

헷갈리네.헷갈리네. 샬롬 한꿈님. 오늘은 일찍 시작않으셨네요. 다행입니다. 신청곡 올리려 시간을 봤더니만 포기할려다 지나간곡을확인했더니만 정시출발이네요. 더운 날씨 수고하시고 평안한밤 되세요. 신청곡 찬송가 249

한꿈  ㅎㅎㅎ 목요일은 정시 방송이고요.화욜은 7시30분 방송입니다. 승리님도 오늘 평안하셧죠? 신청곡은 귀하고 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2013-05-23 21:48:03)

No.947  새봄  112.156.84.*** (2013-05-21 20:00:24)

한꿈님 샬롬^^ 송양순집사님과 신지은자매와 함께 듣고싶어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멘트꼭 부탁드려요 수고하셔요^^

새봄  감사감사해요^^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군요~~! 뿌니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밖에서 항시 듣고 있습니다... (2013-05-21 20:09:51) 한꿈  새~~~~~~봄님 너무너무 반갑고 보고파용~~ 이케 잊지않고 찾아주시니.너무나도 행복~~하옵니다. 소식을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뵐날이 있겟지요..... 화이팅`~~~행복하세요~~~ (2013-05-21 20:04:30)

No.946  승리  59.28.246.*** (2013-05-21 19:56:18)

팔용산새총나무사이로보이는 두분의모습이 하나님이세우신 아름다운가정의롤모델같아 샘이났어요. 한꿈님 샬롬. 한껏 더위가 오른 날씨에 방송하시느라 수고많네요. 오디오켜고 이어폰끼고 잡음들어갈까봐 문꼭걸어잠그고...... 상상이되요. 늘애쓰시는 헤븐 방송가족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말로만 때우는 내가 좀 민망하네요. 언젠간 만날날이 있겠지요? 오늘은 일찍퇴근하여 손안에 폰에헤븐터치어플을 꼭눌러 신청곡 올립니다. 1,어찌하여야. 2,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3,내가 주인삼은.

한꿈  늘 사랑하여주시고 애청하여주시니 너무나도 큰 힘이 되옵니다. 새총나무 .ㅋㅋ 멋잇게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승리님과 저는 반드시 만날겁니다....퇴근하시어 오붓한 시간보내신다니 저도 좋습니다.ㅎㅎㅎ 신청곡은 자~~~알`~~배달 하겠습니다.단결!!! (2013-05-21 20:00:09)

No.945  전진  223.33.153.*** (2013-05-21 17:54:14)

샬롬 수고많습니다 송대표님 신청곡 주님의손 부탁 합니다 저는 앞산에 산책하고 있습니다 은혜가득한 찬양 감사 합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고산골 좋은곳입니다 자주 산책 하십시요 다음에 같이한번 등사 하십시다 신청곡 감사합니다 (2013-05-21 17:59:26)

No.944  요셉  115.138.45.*** (2013-05-20 21:14:59)

반가운 해와달님 샬롬 ~* 최근 의학계에서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엔돌핀 효과 ... 이 엔돌핀을 우리 몸에서 생성 시키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억지로라도 자주 웃는 생할이 필요하다고 하지요ㅎㅎㅎ 그런데 이 엔돌핀보다 4000배에 달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다이돌핀(didorphin)효과... 이 다이돌핀은 감동의 호르몬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사람이 살면서 감동을 받았을때나,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를 접했을때나, 사랑에 빠졌을때나, 원하던 목표를 성취했을때, 진리를 깨달았을때에도, 명곡이나 명강의를 듣는 가운데에서도 생성된다고 합니다. 24시간 길과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헤븐터치 방송... 이 생명의 방송을 듣는 모든 이들의 몸속에서 오늘도 다이돌핀이 생성되어 삶에 활력과 감사와 감동이 샘솟 듯 넘치기를 기도해 봅니다. 다이돌핀 생성을 도와주는 헤븐터치... 정말 멋진 방송 입니다 ㅎㅎㅎ 신청곡; 하나님의 사랑은 (허미경) 하나님이 나를 (다윗과 요나단)

해와달  반가운 요셉님 샬롬..^^* 다이돌핀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감동의 호르몬..... 헤븐터치가 그런 통로가 된다니 기쁜일이에요. 쭈욱~~ 감동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3-05-29 03:29:57)

No.943  승리  59.28.246.*** (2013-05-20 20:45:11)

샬롬 해와달님. 승리의소식을 전하려고요. 이번 17일 진주노회산하 전교인 체육대회를했는데 우리교회가 종합우승을 했다는것아닙니까. 이번에 내가 우리교회 행사준비를하고 배구 피구 줄넘기 등등 좋은성적으로 우승을 했어요. 그래서 상금과 상장 트로피 를 받아서 기분이 지금까지도 업되어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세곡 해와달님이 신중히 선곡해주세요. 꼭 세곡요.ㅋㅋㅋㅋ

해와달  승리님 샬롬.. 승리소식 축하축하..종합우승..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히야...정말 모든 종목 완전 정복 하셨군요.. 상금이랑 트로피...인증샷 필요한데....~^^* 신청곡......준비하겠습니다..^^* (2013-05-20 20:47:27) (2013-05-29 03:32:58)

No.942  전진  223.33.153.*** (2013-05-20 20:13:32)

샬 롬 반갑습니다 산에서 햇님달님 목솔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신청곡은두손들고 찬양 합니다 수고하세요 ^^♥

해와달  오... 전진 장로님께서 신청곡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일터실텐데...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청곡 지금 나갑니다~^^* (2013-05-20 20:24:26)

No.941  해와달  223.33.186.*** (2013-05-16 21:48:49)

한꿈님 샬롬 지인과 식사후 집억 귀가중이에요~^* 찬양 잘들려요 수고에 짝짝짝 박수~^^* 큰산아 들려주시면 넘넘감사...내일 산에 잘 다녀 오시구요 언니랑~^^*

한꿈  천천히 집에 들어오소 저녁바람 아주시원허니 좋드만... 뭐 먹었을까나? 쩝쩝........ 카아 내도 내일 맛난거 먹는당구리요.. (2013-05-16 21:51:20)

No.940  은빛오리  39.119.32.*** (2013-05-16 21:42:08)

찬양하는 사람들의 창판의 들판을 보라(이성애)신청합니다.

한꿈  네이 준비해서 들판에 띄워보겠습니다. 잘 들으세요.ㅎㅎㅎ 감사 (2013-05-16 21:43:07)

No.939  물댄동산  211.213.33.*** (2013-05-16 21:34:55)

수고하십니다... 한꿈님! 내일 야유회 잼나게~~~ 그리고 신나게 신청곡은...한꿈님이제일 좋아하는 곡.... 더도말고 딱... 두곡만... 스마트폰도 대화방 들어갈수있음...넘좋을텐데 아쉽지만 듣고만 있 을깨요...

한꿈  즐겁게 잘 보내께요 동산님도 잘 지내세요....... 딱 두곡만 보내드립니다.시방나오는곡하고 담곡 한곡더.ㅎㅎㅎ (2013-05-16 21:36:29)

No.938  예닮이수기  115.138.45.*** (2013-12-16 18:41:31)

샬롬ㅎㅎㅎㅎㅎ 꿈님 방가워여 마아니 평안하시지요 저도 주님 덕분으로 잘지내고 있어요 해븐터치 지채ㅔ분들도 평안하시지요 은혜롭고 즐거운 방송 고마워여 꿈님 고래고래 신청곡은요 주음성외에는 기뻐해기도해감사해 천국은 마치 꿈님 욕보시와요 려뷰

한꿈  수기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3-05-16 20:34:34)

No.937  승리  124.153.219.*** (2013-05-16 17:34:33)

샬롬 물댄동산님 . 너무 너무 오랜만이죠? 스마트폰이 참편리하네요. 문명의 발전이 때론 편리함을 주는것이 감사해요. 절제와 관리를 잘하면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요즘 순천은 아직 정원박람회를 하나요? 한번 가봤으면 좋겠는데..... 신청곡 부탁해요. 1.감사해요 깨닫지 못했는데 2.승리....하은

물댄동산  반가운 승리님.........샬롬,,,,,,악수~~~ 잘 자내시는군요.. 편리함이 이렇게 반가움도 전해주고 ㅎㅎㅎ너무 좋은 헤븐터치죠.. 신청곡 없는 날이나보다 하는데.. 어찌 제맘을 아셨는지... 신청곡 주셔서 감사 하며 준비합니다^^ (2013-05-16 17:37:32)

No.936  해와달  115.138.45.*** (2013-05-16 16:09:31)

샬롬 물댄동산님..^^*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시간,,, 귀하게 섬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사무실에서 편하게 찬양 들으며 일하는데 힘이 갑절로 난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고등학교때 그리 말썽꾸러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선생님들 눈에 띄어서는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칭찬도 많이 받고... 그랬던 기억이네요. 그때 그 시절 선생님들... 퇴직한 선생님도 계시고... 오늘 몰래 여고 홈페이지를 가보니 저를 그토록 많이 패(?) ㅋㅋㅋ 셨던 여선생님은 재직 중이시더라구요 ...전화 드릴까 하다 깜짝 놀라 기절하실까 싶어 꾹 참았답니다 잘했죠 ㅎㅎㅎ 스승의날... 다소 부담을 갖는 학부모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추억속으로 들어가 선생님과 친구들을 기억해 내는 사람도 있을듯 싶어요. 사연이 너무 길어져 이만 줄여야겠네요 암튼...스승의 날...........세상 모든 선생님들... 모두 축하 합니다..^^* 신청곡: 노문환 2집&평화의 노래

물댄동산  샬롬 반가운 해와달님.......선생님의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연락고 자주 하지 못하고 사네요.. 신청곡 감사드리며 준비합니다^^ (2013-05-15 17:35:40)

No.935  마르셀라  113.10.27.*** (2013-05-15 17:28:07)

샬롬~~ 벌써 여름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여. 신청곡 ` 그리스도의 계절 신청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물댄동산  샬롬 마르셀라님.... 봄인가 보다 했는데 어느새 여름이 다가오네요.. 마르셀라님도 건강 꼭옥 챙기셔요... 신청곡 감사하며 준비합니다.... (2013-05-15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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