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934  고물딱지  175.192.114.*** (2013-05-15 09:46:47)

방송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전에 신청했다가 일이 있어 듣지 못하였네요 다시 신청하오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살롬` 예수전도단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신실하신 주의 은혜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찬양으로  샬롬 반갑습니다,,늘 청취해 주심 감사드립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5-15 09:52:51)

No.933  승리  59.28.246.*** (2013-05-14 21:22:11)

샬롬 한꿈님 . 맘에 닿는 글이라 옮겨봅니다. 찬양대원으로서 가져야되는 영혼의가짐이라생각됩니다. 소리가 아니라 기도를 음악이 아니라 참 마음을 커다란 울림이 아니라 사랑을 하나님의 귓가에 울리게하라. -요하네스 멜-.♥♥♥ 신청곡 사철의 봄바람 불어잇고. 늦은시각 까지 수고많으십니다. 신뢰받는방송 헤븐터치 화이팅

한꿈  요하네스 웰 ..멋진 말씀을 하셨네요. 진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모습으로~~~ 신뢰받는 헤븐터치가 되도록 더욱 힘써겠습니다.감사해요 (2013-05-14 21:24:46)

No.932  은빛오리  39.119.32.*** (2013-05-14 17:35:00)

신청곡 : 주의 말씀 의지하여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신청합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다가올 여름 기쁜마음으로 ~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3-05-14 17:44:28)

No.931  요셉  115.138.45.*** (2013-05-13 21:22:32)

해와달님 샬롬~* 오늘이 올해 들어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하지요...ㅎㅎ 매일 점심시간이면 늘 뭘 먹을까 살짝 고민을 하곤 하는데... 오늘 점심은 날이 더워 그런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시원한 냉면으로 결정하고 아주 맛잇게 먹었답니다 ^^* 살짝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저녁 찬양으로 은혜받으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해와달  반가운 요셉님 샬롬 ~* 그러게요. 서울도 뜨거운날이었군요. 하늘아래 가장 안전하다는 천안도 뜨겁디 뜨거웠답니다. 여름이 성킁성큼... ㅎㅎㅎ 냉면 드셨음 여름 맞이 하신거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만... 저는 봄이 너무 더디와서인지 아직 냉면에게 제 맘 뺏기기 싫으네요 ㅎㅎㅎ 시원한 이밤... 신청곡 주심 감사합니다..^^* (2013-05-13 21:20:20) (2013-05-13 22:10:29)

No.930  승리  124.153.162.*** (2013-05-13 20:17:51)

샬롬 해와달님 . 와우 오늘 월요일인데 너무 피곤하네요. 꽃장수들은 오월이 마냥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만 않네요. 코피가 날 정도로 피곤하고 일이 많아요. 이제 배고파 한끼때우고 쉬면서 신청곡올려요. 감사를 해야할터인데 배부른소리하고있죠? ㅋㅋㅋㅋㅋ 해븐식구들과 이방송을 듣는 모든분과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 1. 나의안에거하라 2. 주님은 산같아서 부탁해요.

해와달  승리님 샬롬~^^* 에구...저하고 비슷하신... 퇴근하면서 회사앞 동네 어르신께 "월요일이라 그런지 고단하네요" 하고 부릉부릉 차타고 퇴근했거든요~* 그런데 승리님은 저보다 더...고단하신듯..코피라니요~~에구야.. 어서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배부르시면 갑절로 감사기도 하시구요 ㅎㅎ 신청 찬양 감사해요..^^* (2013-05-13 20:22:57) (2013-05-13 21:51:22)

No.929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5-10 10:24:48)

찬양님 샬롬 오랫만이지요 방가워여 오늘도 주님과 함께 즐겁고은혜로운 방송 고마워여 힘찬하루 되세여 여기는 비가 솔 솔 와여 아주 간지럽게 ㅎㅎ 날씨도 푸근하고 좋으네여 해븐터치 지체님들도 좋으신 주님과 함께 하시며 기쁘고 보람찬 하루들 되세여 청곡은요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바다에 뜨는 별 사도신경 려뷰 찬양님 '앗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양으로  샬롬,,예닮님 반갑습니다,,여기도 어제부터 비가 내렸어요,,지금은 그쳤네요,,오늘도 우리안에 성령의비가 영혼 촉촉히,,아멘,,늘 감사드려요,,청곡 준비합니다 (2013-05-10 10:32:49)

No.927  승리  59.28.246.*** (2013-05-09 21:26:11)

샬롬 한꿈님. 갑자기 당황스럽게 ..... 정말고맙고 애쓰셨습니다. 손안에 방송을 사용하는 우리는 아무렇게 쓰는데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행복하게 잘듣습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신청곡 찬송가 242장 부탁드려요.

No.926  전진  223.33.184.*** (2013-05-08 17:24:03)

샬롬 수고 많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 산속에 있습니다 ㅎ 그사랑 얼마나 신청 합니다 수고 하세요

물댄동산  반가운 전진님~~~~~~워매 산속에서 찬양을 들으시는 모습 상상해보니.....넘 행복이 넘쳐날듯해요.. 신청곡~~~~~감사하며 준비합니다^^ (2013-05-08 17:25:08)

No.925  은빛오리  39.119.32.*** (2013-05-08 16:38:12)

폴리스의 women 신청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은빛님.........신청곡 감사하며 준비합니다 (2013-05-08 16:39:30)

No.924  고물딱지  175.192.114.*** (2013-05-08 12:09:35)

은혜로다 시작됐네 주의 은혜 처음 가사를 모르나 중간에 이런 가사 있습니다 ++++++++++++++++++++++++++++++++++++++++++++ 아 이제 알았습니다 예수전도단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신실하신 주의 은혜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No.923  물댄동산  211.213.33.*** (2013-05-08 09:25:56)

수고하시는 찬양님 반가워요.. 아침이면 ...잔잔함 음성을 안 들으면~~~~~수요일이 안갈거 같은마음이 드는건 왜일가요?? .............. 오늘은 어버이날......우째 어린이날은 쉬어주면서... 왜 왜 안쉬게해주냐구요~~~ 저만 그렇겠죠 ㅎㅎㅎㅎ이런 불만은... 늘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데...표현 못하는게 자식들 인가 바요.. 저희아이들도 ...........쑥스러운지..........걍 선물만 주고 학교 가네요.. 그래도 참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자녀들이 건강하고 부모님이 곁에게셔서.. 생각해보니 투정도 부리고.....마음 상하게 해준 일들이 참 많으네요 못된 딸이거 같습니다.. 기도해주시는 그분들이게시기에....이렇게 살아있음에 더욱 감사의 마음입니다.. 신청곡 한다글 쓰구서는 신청곡은 아니쓰구 ㅎㅎㅎ 신청곡 ----------------종이배여행2집& 엄마의 일기장 청합니다 섬겨주셔서~~~~~~~~~~~감사해요>>>

찬양으로  샬롬,,ㅎㅎ그러게요,,옆에 계실땐 모르다가,,떠나시면,후회의 눈물을,,ㅠ,우리 잘해드리게요,,늘 감사드려요,,청곡 준비합니다,, (2013-05-08 09:29:17)

No.922  아직미정  119.204.63.*** (2013-05-06 21:31:41)

지나간곡 리스트보니까 있네요~ 나무묘목사려고 사이트 열었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못들었나봐요 담에 또 신청할게요^^ 에휴 아쉬워라~~

해와달  아직미정님 덕분에~ 이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 담뿍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온한밤 되세요..^^* (2013-05-06 21:56:42) 아직미정  감사해요 볼륨 올립니다^^ (2013-05-06 21:53:54) 해와달  네.....새치기 해서 ㅎㅎㅎ 올려 드렸었어요..^^* 나무 묘목 잘 사셨구요?~^^* 임희숙 권사님 찬양 한곡 더 선곡해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2013-05-06 21:35:42)

No.921  요셉  115.138.45.*** (2013-05-06 21:04:14)

해와달님 샬롬~* 맑고 푸른 하늘 그리고 상쾌한 바람까지...~* 이곳 서울은 초여름 같이 따뜻햇던 오늘의 날씨 였는데요 ~* 참 좋았습니다. ^^* 해와달님 사시는 곳도, 서울과 그리멀지 않으시니, 좋았겠지요~*? ㅎㅎ 내일은 기온이 좀 더 올라 간다고 하니 점심 식사 후에는, 잠깐 이라도 건강을 위해 일광욕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햇빛을 잘 못봐서 그런지 얼굴이 늘 하얗 답니다.~*ㅎㅎ 이번 주는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 수요일 어버이 날까지 들어 있네요 ... 주머니가 좀 가벼워 질꺼 같습니다 ㅎㅎ 이시간 찬양으로 은혜 나누며, 주님께 감사드리는 헤븐터치 가족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되시기를 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손영진님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죠이벨스의 사랑이야 ~*

해와달  얼굴이 하야~~안 하신 요셉님.. 이번주 주머니가 가벼~~워 지실 요셉님..^^* 자연 풍경 이야기와 더불어 신청곡 해 주시는 요셉님이 참 좋습니다. 제가 자연 킬러(?) 거든요.ㅎㅎㅎ 참좋아해요..^^* 내일 낮기온... 높이 올라가도 저희 사무실은 아직까지 차가운 기운이 돌아서..^^* 행복한 5월 되세요..^^* 신청고 고맙습니다..^^* (2013-05-06 21:06:34)

No.920  아직 미정  119.204.63.*** (2013-05-06 20:48:19)

안녕하세요. 첨 글 올립니다.가끔씩 방송은들었는데... 임희숙권사님의 거룩하신 하나님(give thanks) 들을수 있나요?^^

아직미정  거룩하신 하나님 나갔죠? 8시55분쯤인가요? 자막으로는 제목이 지나갔는데 못들어서요 ~방송중이신데 미안합니다 (2013-05-06 21:29:25) 해와달  아직미정님~ 샬롬..^^* 헤븐터치 방송을 만나셨군요. 반갑구 축하 드립니다..^^* 첫글..반가움에.. 새치기 해서 ㅎㅎㅎ 제일 먼저 준비 합니다. 자주 뵈요..^^* (2013-05-06 20:50:20)

No.919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5-06 20:45:48)

샬롬 해달님 방가워여 기둘렸다여 그래야지 할머님의 찬송도 듣구여 아주 즐거운 방송 은혜로운방송 해달님 힘차게 해주시고요 모기장 치고 방송하세여 벌ㄹ써 한국은모기가 그렇군여 여기는아직 그냥 포근한 날씨입니다 우리해븐 터치 방 모든지체님들도 풍요롭고 평화로운 밤되세여 신청곡 은요 감사합니다 사도신경 바다에드는별 부탁드립니다 해달님 려뷰

해와달  수기님~ 샬롬..^^* 신청곡이 왜 안올라올까?? 궁금~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 일어나시자 마자 찬송 만나는 수기님~ 아름다우세요..^^* 근데...아직 모기장 안쳤어요 ㅎㅎㅎ 신청곡 감사..^^* (2013-05-06 20:48:17)

No.918  위해숙  211.114.54.*** (2013-05-03 10:22:38)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동생부부와 같이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요 이번 5월12일에 사랑하는 남편과 그리고 제부가 안수집사 취임을 합니다. 나란히 동서가 안수집사에 피택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1주일여 남았는데요.. 기도로 잘 준비하고 남편과 제부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다짐한 첫사랑을 잃지않고 선한 청지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곡을 신청합니다. " 야곱의 축복 "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축하 축하드려요,,,,행복한 청지기의 삶이 되실거에요,.,주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셔서 소명 주셨으니 믿음으로 잘 감당하셔서 주님의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아멘,,청곡 준비합니다 (2013-05-03 10:32:47)

No.917  전진  112.165.86.*** (2013-05-03 10:10:23)

폰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겸손 부탁해요

찬양으로  샬롬~~산에 가시는중이신가봐요,,부럽습니다,,조심히 잘 다녀오세요,,오후에 다시 뵙겠습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5-03 10:14:34)

No.916  예닮이수기  70.194.129.*** (2013-05-02 22:04:19)

꿈님 욕봤쓰라 밥머그으로 휠체어 터고 나왔는데 나쁜 아주마 야그 잘드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미국에서도 폰으로 잘들어요 나두한곡더 다니에�l 기도 료뷰 굿나잇

No.915  예닮이수기  70.194.129.*** (2013-05-02 22:03:01)

꿈님 욕봤쓰라 밥머그으로 휠체어 터고 나왔는데 나쁜 아주마 야그 잘드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미국에서도 폰으로 잘들어요 나두한곡더 다니에�l 기도 료뷰 굿나잇

한꿈  휠체어 운전 잘 하세요.교통사고 내면 안됩니더... 다니엘의기도 저가 올려드려야죠.ㅎㅎㅎ 안전운전.홧팅. (2013-05-02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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