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894  잠잠히  211.58.219.*** (2013-04-21 12:44:04)

주일에 늘 나의 산성 되신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그분이 나를 세우시고 강하게 하십니다. you raise me up 신청합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날씨좋은 주일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4-21 12:38:03)

No.893  선한목자  218.38.251.*** (2013-04-21 01:21:53)

할렐루야~~~ 우연히 이곳을 주님께 선물로 받았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신청합니다. 제목은 오직 주의 사랑에 매어 입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길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은혜롭고 복된주일 되세요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4-21 12:43:32)

No.892  하늘보리  218.238.165.*** (2013-04-19 10:16:00)

무척 오랜만에 찬양으로님 방송 편안한 맘으로 듣는것같아요 수고하심에 감사히 듣습니다 고형원 ~~정결 다윗과요나단 ~눈을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두곡 청곡합니다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그런가요? 감사합니다,,바쁘신 중에서도 청취해주심 감사드려요,오늘도 이땅에서 하는일들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9 10:18:50)

No.891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4-19 09:39:17)

샬롬 찬양으로님 방가워요 ~~~~~~~~~~~~~~~~~~~~~~~ 할렐루야 오늘도 좋으신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고 은혜로운 방송 감사 드려요 해븐터치 지체분들도 함게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아멘 신청곡 부탁 드립니다 페인터 (Painter) -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주님예수 나의동산 사랑 합니다 나의 위로되신 주 찬양님 다시 고마워요 ^<^ 늘 항사 함께 해주셔서 려뷰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청곡 준비합니다,,오늘도 선한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3-04-19 09:43:13)

No.890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4-18 20:42:33)

꿈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샬롬 방가워여 ㄴ언제나 은혜로운 시간으로 방송 해주시고 수고하심을 감사드리고요 더더욱 고마움은 우리 주하나님 쎄서 저희를 한 형제 자매로 삼아주시에 이러한 공간과 시간을 같이 할수 있음에 여러 지체분들과 같이 하고 멀리 있어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꿈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덕분에 기쁜하루 될겁니다 히히 려뷰 신청곡은요 언제나 찬양이 넘치면 바다에 뜨인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하늘로 가는 마차 꿈님 혼자서만 먹구 마려 그래도 되능규 나도조잉 키키 그라모 계속 욕보이소 ㅋㅋ 려뷰

한꿈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 맛난거 먹을때 말 시키모 두디맞을지도 모름.ㅋㅋㅋ 신청곡 감사하게 잘 전달 하겠읍니다.ㅎㅎ (2013-04-18 20:45:53)

No.889  바다  112.173.12.*** (2013-04-18 18:05:44)

칭구 방가워요... 방송마칠시간이네..수고했고 신청곡 한곡만 할께요...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안히 하루 마감하시길...샬롬~

물댄동산  샬롬 바다님. 잘 지내시죠... 방송시간 이후에 신청곡 주셨네요.. 다음주 방송시간에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04-19 07:36:01)

No.888  하늘보리  218.238.165.*** (2013-04-17 16:10:03)

방가움으로 함께 합니다 무척 오랜만에 왓읍니다 일하며 잘 듣갯읍니다 ^&^ 예루스 ~~기도 다윗과요나단 ~~눈을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비틴즈 ~~날안아 주소서 ~~ 동산님의 수고로움으로 전 잘듣습니다 ~~

물댄동산  반가운 하늘보리님 샬롬...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오셔서 너무 반가움 아시죠 !! 신청곡 준비합니다... 은혜로 함께 합니다^^ (2013-04-17 16:12:51)

No.887  예달이수기  99.16.244.*** (2013-04-17 09:55:44)

샬롬 이쁜 찬양 님 오늘도 우리 좋으신 주님과 함께 아주 이쁜 하루되세요 우리 해븐 모든지체분들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아름다운날 되시고요 이곳 미국에 날씨도 따뜻했다가 저녁이되니 서늘해지네요 차고옆에다가 쑥을 심었는뎅 이제사 조금 얼굴을 비취네요 다음주에는 씨앗을 심을려고 했는데요 다음주에 눈이온다니여 다다음주를 기다려야 할것 같으네요 늘늦게나 상추나 열무를 먹어요 제가 살고있는 일리노이주는여 ㅎㅎㅎㅎㅎㅎ 오늘신청곡은요 ForeeverLove - 바다에뜬별 임정선 - 사랑합니다 예수님 보혈을지나 - ㅇㅏ무나 괴않어여 찬양님 고마워여 늘 은혜로운방송 참여하게 해주셔서 려뷰 욕보시와요 ㅎ ㅣ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늘 려부에요,,늘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주심으로 인해 헤븐터치 모든분들의 삶이 풍성할꺼에요,,아멘,,쑥국 맛있어요,,기대해봅니다,저도 한그릇만,ㅎㅎ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7 10:07:36)

No.886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4-16 20:25:41)

꿈님 샬롬 방가워요~~~~~~~~~~~~~~~~~~~~~~~~~~~~~~~ 오늘도 맛나는 날이 되셨는지요? 저도 아주 맛깔나는 하루가 되려고 아주이쁘게 커피 한잔들고 왔어요 비가 왔고요 밤새 주님이 눈을 떠주시게 해주셔서 일어나니 공기가 너무좋아요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해븐터치 지체분들주님과 함께 상큼한날들 되셨지요 려뷰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꿈님과 으혜 나누는 시간되니 다시 감사드려요 Foreeverlove 가수것으로 아무거나 히 날 구원하신주 감사 주님 찬양하는 입으로 꿈님 려뷰

한꿈  날구원하신주 곡은 좀전에 선곡으로 나가서 ..담에 올려드릴께요.. 주님찬양하는 입으로 이곡은 바로 준비합니다. 늘 주님찬양하시는 예닮이수기님 ~~강건하시와요. (2013-04-16 20:27:46)

No.885  승리  59.28.246.*** (2013-04-16 19:49:59)

샬롬 한꿈님. 오늘도 그분과 즐거운 여행을 하셨습니까? 전 식후지만 진행하시는 한꿈님 배가 많이 고푸시죠? 섬기시는 그손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는 여름같은 더운날씨였네요. 마산은 억수로 시원한 바람이불었겠지요? 아니말구.ㅋ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신청곡 올리니 넘 신기해요. 그런데 폰으로 찬양듣다가 전화통화후 다시 찬양을 들을려하면 컴터에서 랙이걸리다고하죠? 그런현상이나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신청곡 주님은 산같아서부탁해요.

No.884  승리  59.28.246.*** (2013-04-16 19:48:18)

샬롬 한꿈님. 오늘도 그분과 즐거운 여행을 하셨습니까? 전 식후지만 진행하시는 한꿈님 배가 많이 고푸시죠? 섬기시는 그손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는 여름같은 더운날씨였네요. 마산은 억수로 시원한 바람이불었겠지요? 아니말구.ㅋㅋ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신청곡 올리니 넘 신기해요. 그런데 폰으로 찬양듣다가 전화통화후 다시 찬양을 들을려하면 컴터에서 랙이걸리다고하죠? 그런현상이나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신청곡 주님은 산같아서부탁해요.

한꿈  흐흐흐 저도 배 부릅니더.....ㅎㅎㅎ 정말로 오늘은 더웠어요..렉걸리는 문제는 금시초문입니더 저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신청곡은 바로 올려드립니다. 늘 승리하시죠~~~~~ (2013-04-16 19:51:02)

No.883  위해숙  211.114.54.*** (2013-04-12 11:09:21)

지난 10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의 남편의 사연을 전한적 있습니다. 폐쪽으로 좋지 않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큰병원에서 검사한결과가 어제 나왔습니다. 폐암 3기 ~ 4기정도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됐는지는 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다 놀래고 걱정에 빠져있습니다.. 위로해주세요 오직 하나님밖에 의지할곳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수술은 안되고 항암치료부터 들어가야한다고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같이 기도해주세요... 환자분 이름은 정경호 집사입니다. (전인자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병마를 이기로 희망을 가지게 하는 찬양곡을 선물하고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찬양이 없습니다.. 진행자님이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곡을 선별해서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찬양으로  아 그러잖아도 궁금했는데,,,ㅠ,ㅠ사랑의 손길로 만져주소서,,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주님 되심을 믿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은 자녀이오니 긍휼히 여기옵소서,,아버지의 선한 역사 나타내어 주옵소서,,아멘,,힘내세요,,현경석님의 위로 찬양 청하여 드립니다,, (2013-04-12 11:16:37)

No.882  윤기봉  61.85.165.*** (2013-04-12 10:49:30)

이름을 불러 주시니 감사해요. 항상 건강 하세요. 신청곡은 주품에 들려 주세요

찬양으로  어머나,,ㅎㅎ반갑습니다,,듣고 계셨군요,,감사해요,,몸은 좀 어떠신지요? 빠른 회복 있으실꺼에요,,아멘,,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2 10:50:33)

No.881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4-12 10:37:23)

샬롬 찬양님 우리 좋으신 주님과 함께 좋은아침 되시지ㄴ요 저도 즐거운 시간되고 있어요 은혜로운 참양시간 덕분 으로요 할렐루야 아멘 우리해븐터치 지체분들도 기쁜 하루되세요 려뷰 Forever love- 바다에 뜨는별 예배자 - 주님은 나의사랑 다니엘의기도 찬양님 수고하심 고마워요 ^~^ 려뷰

찬양으로  아멘,,,늘 감사드립니다,,늘 기도해주신 덕분에 하나님께서 이 곳을 주목하시고 지경을 넓혀주시나봐요,,기대합니다,,놀라운 일을 행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2 10:42:51)

No.880  gk하늘의축복(시와그림)  112.160.136.*** (2013-04-12 09:54:20)

내 안의 빛 문남주/글 밤보다도 더 캄캄한 어둠의 깊은 터널 속 같이 온 대지가 다 어둠에 잠겨 잠든 그 시간 예언 된 겨자씨보다 더 작은 한줄기 빛이 세상에 던져 졌고 세상은 더 어두워져 홑이불 한 장 덮어쓰고 어둠에 속하여 그에게 매인바 되어 소망 없이 영멸해 갈 때 그 빛은 태양빛보다 더 환하여 인간의 가슴속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 속 광명한 예비 된 그 곳으로 나를 맞는다.

찬양으로  아멘,,,넘 멋져요,,어찌 이렇게 ,,부럽네요,,ㅎ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2 09:56:13)

No.879  얘닮이수기  70.194.132.*** (2013-04-11 21:53:05)

샬롬 방가워요 마아니 지금.아침먹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듣구있음 꿈님 욕보신다요 려뷰 신청곡은요 주님 찬양하는 입으로 나외에다른니가없나니 달리다금 다니엘�l기도 샬롬 려뷰 에브리원.해븐터치. 지체님들

한꿈  흐흐흐 ..아침 잘 드시고 방송 마감곡 올려졌습니다 부흥곡으로요.ㅎㅎㅎ 신청곡 좀더 빨리 하시징.ㅎㅎㅎ 담번으로 돌립니다. 샬롬~~~~~ (2013-04-11 21:54:51)

No.878  황혜란  211.114.54.*** (2013-04-11 09:19:03)

하나님을 만난지가 꽤 오래됐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믿음은 왜 커지지 않을까요? 만난지 3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가 믿음이 더 신실하고 좋아요 올해 결혼할려고 합니다... 남자친구 가족들이 모두 하나남을 섬기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찾는 딸이 되고픕니다. " 기대 " 라는 찬양이 듣고싶습니다.. 꼭 들려주세요 사무실 식구들하고 같이 듣고싶어요... 진행자님도.. 그리고 사무실 식구들도.. 오늘 하루 하나님 은혜가운데 승리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황혜란  "기대 " 정말 잘 들었습니다.. 사무실식구들 모두 행복해 했습니다. ^^ (2013-04-11 10:04:40)

No.877  윤기봉  61.85.165.*** (2013-04-10 10:23:09)

오늘 처음 들어 왔어요. 은혜로운 찬양이 정말 좋아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떨치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저는 건강이 나빠져서 집에서 약먹고 쉬고 있어요. 저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세요. 신청곡은 예수의 흔적 들려 주십시요.

찬양으로  아멘,,지금 하나님이 만지시고 지켜주시는 놀라운 손길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샬롬 반갑습니다,,,24시간 찬양방송국입니다,,언제든지 클릭만 하면 나옵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0 10:31:00)

No.876  위해숙  211.114.54.*** (2013-04-10 10:06:19)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사이트를 안지가 약 3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켜놓고 찬양을 들으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4명근무하지만 3명이 모두 하나남의 자녀들이여서 듣기에 부담안되고 아주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의 남편이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가 내일 나오지만... 병원측에서는 악성종양이 보인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폐쪽인데요..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큰병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찬양 한곡을 신청합니다. " 주만 바라볼찌라 " 신청합니다...

찬양으로  아멘,,,샬롬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기도하게요,미약하지만 함께 두손 모을께요,,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0 10:13:00)

No.875  물댄동산  211.213.33.*** (2013-04-10 09:48:27)

샬롬...찬양으로님... 봄인데 왜이리도 추울까요.. 바람에 실려 나갈들 하네요.. ㅎㅎ제가 그리가벼운 몸은 아니죠>> ㅎㅎㅎ 아침으로 들려주시는 찬양 너무 너무~~~~~~은헤로움 입니다 수고해주심에 갑절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하며... 신청곡... 고영철& 나를 사랑하신 이유때문에........청합니다..

찬양으로  아멘 아멘,,,그죠 넘 추워요,,꽃도 다 떨어지고,,이 봄에 꽃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ㅎㅎㅎ감사해요,,청곡 준비합니다,, (2013-04-10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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