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854  예닮이라라  99.16.244.*** (2013-03-15 09:41:38)

찬양님 샬롬 방가워요 욕보십니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나오네여 지금 저녁 먹고 는 앉았는데 나오네요 우리 해븐 지체님 들과 함께 들을라고 신청합니다 축복 합니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님 가신길 신청 합니다 찬양으로님 려뷰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3-15 09:48:38)

No.853  네셀  112.160.136.*** (2013-03-13 10:20:15)

하늘의바람 공중 나는 작은 새의 풍족함 문남주/글 작은 들꽃의 아름다움은 주님이 입히시기 때문이요 허공중의 작은 새 한 마리도 주님이 먹이십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의 지극히 작은 자 나를 주님이 뽑으시고 거룩함으로 옷 입히셨습니다. 들에 핀 백합화는 가시밭의 상처로 향기로우며 작은 새가 하늘높이 나를 때에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음은 가난하고 외로우며 연약한 육신 때문입니다. 작은 들풀하나는 때가 되매 시들어지고 마르며 작은 새는 해가지면 숲속 덤불속 둥지에 안식합니다. 세상 중에 힘겨운 걸음걸음 주님이 인도하셨고 때가 되면 주님보좌 우편자리 앉게 하실 것입니다. 작은 들풀은 꽃피고 결실하여 알곡을 남겼고요 작은 새도 오늘하루 주님의 보호아래 넉넉합니다. 심판 때에 우리주님 내 안의 가라지는 불태우시고 알곡 된 나는 황금보석 면류관이 기다립니다.

찬양으로  아멘,,,넘 아름다워요,,,그 면류관 저도 바라며,,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3-13 10:22:13)

No.852  승리  59.28.246.*** (2013-03-12 20:07:51)

샬롬 한꿈님! 오랜만이죠 한꿈님. 옆동네 살아도 한 번 만나지 못했네요. 무엇하시는지 어떤 인상인지 궁굼도하구요. 헤븐터치 주제곡의 악보를 구할수가 있는지 그래서 외워서 불러보고싶어서말입니다. 악보와 MP3파일을구할수없는지요. 답기다리겠습니다.

한꿈  갑작스런 버퍼사태로 방송 중단.... 문의하신 내용은 엠알은 있는데...악보는 저가..해와달님에게 여쭈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13-03-12 20:19:03)

No.851  예닮이수기  99.16.244.*** (2013-03-12 17:15:21)

샬롬 깎구둥 종헌님 욕보십니다 어쩌다가 안자고 주님안에서 성령님의인도 같아여 ^^ 이리 종헌님과 영광의데이트를 앗샤 늘 고생하시네여 감사 합니다 종헌님 려뷰 신청곡 주님을 찬양하는입으로 다니엘의기도 실로암 요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밤낮으로 헤븐터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함께 나눌께요 (2013-03-12 17:20:27)

No.850  배반자한꿈  59.22.180.*** (2013-03-11 21:27:03)

주님의발자취를 따라 살수있도록 강동화. 배반자는 말이 필요없다...자스님 이밤에도 근무 잘 하시고 ... 자스님도 배반자의 대열에 낑기도록 하시욧.담방송시간에..ㅎㅎㅎ

해와달  ㅎㅎㅎ 한꿈님.....오호라....고맙습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사시는 한꿈님..가정에..하늘의 큰 복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뿌니언니 늘 건강케 하시고 한꿈님 사업..대박 나게 하시고... 두루 가족 모두 늘 평안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랑안에서 날마다..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03-11 21:29:57)

No.849  요셉  115.138.45.*** (2013-03-11 21:05:20)

* 반가운 해와달님 샬롬~* ㅎㅎ 해와달님은 자식이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이 무었인지 혹, 알고 계신가요~*? 지난주 목사님 말씀중에 그 방법을 소개 합니다.~* * 첫째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열심히 잘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이고~* * 둘째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자랑하며 기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와달님은 효녀이시니 아마도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ㅎㅎ 이시간 하나님을 기뻐함이 우리에게 축복임을 알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헤븐터치의 모든 가족들~* 우리의 생활 속에서 늘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하나님께 축복받는 귀한 자녀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이생명 다하여 ~ (죠이벨스)

해와달  요셉님 샬롬..^^* 아멘..^^* 쫌 효녀는 효녀긴 하지만..그리 칭찬받을만 하지 않습니당 ㅎㅎㅎ 요셉님은 효자실듯..^^* 부모님~ 더 기쁘게 해 드리려 노력하는 해와달 되겠습니다. 말썽쟁이 아니구요. 신청곡 감사해요..^^* (2013-03-11 21:09:37)

No.848  춘식  115.86.37.*** (2013-03-11 06:58:25)

그리스도의 계절

해와달  춘식님 샬롬..^^* 선곡방송일 경우에는 자동신청 하시면 현재 진행곡 끝나면 바로 배달 해 드립니다..^^* (2013-03-11 20:31:28)

No.847  아이네오  112.166.162.*** (2013-03-08 23:27:16)

예수의향기

해와달  아이네오님 샬롬..^^* 선곡방송일 경우에는 자동신청 하시면 현재 진행곡 끝나면 바로 배달 해 드립니다..^^* (2013-03-11 20:31:43)

No.846  해와달  222.118.244.*** (2013-03-08 09:48:48)

당신은 소중한 사람~~~ 그리고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세상님은 너무나도 소중한 분..~~^^* 지금 흐르는 찬양처럼... 귀한 분.......아름다운 세상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가사가...코끝이 시큰해지려고 하네요 ㅎㅎㅎ 저부터 감동해서 그렇겠죠..^^*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주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니... 아름다운세상님~~ 주의 큰 축복의 사람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축하...많이 받으시고... 기쁨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고: 축복의 사람..^^* 아름다운세상님 축하해요..^^*

찬양으로  아멘~~해와달님샬롬,,저도 세상님 축하 축하해요,,이 좋은날에,,이렇게 좋은곳에 함께 하니 ,,오늘도 최고의 하루되세요,,청곡 준비합니다 (2013-03-08 09:51:10)

No.845  예닮이라라  99.16.244.*** (2013-03-07 16:09:01)

샬롬 이쁜 동산님 어점 음성도 그리 아름다우신지여 주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문을 두들려 봅니다 우리해븐 터치 지체님들과 같이 들을께여 꼭 들어주세여 히히 오늘도 기쁜 날되세여 잘들어여 려뷰 부탁 드려 봅니다 주님 찬양 하는입으로 다니엘의기도

예닮이라라  동산님 기쁜 마음 가지고 잘 들으면서 자러갈께여 미안해여 같이 오랫시간못하고 먼저자러가서요 징징 정말 아름다운말 축복의만남 저도 너무 좋아여 동산님 늘 주님과 함께 평안하시고 아름다운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려뷰 (2013-03-07 17:08:00) 물댄동산  샬롬 늘 반가운 라라님......이렇게 축복의 만남.너무 좋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3-07 16:11:46)

No.844  해와달  222.118.244.*** (2013-03-06 09:56:38)

찬양으로님 샬롬..^^* 이 아침... 고운 찬양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섬기시기 어려우실텐데... 그럼에도 목소리~~ 짱짱하니 참 좋아요..^^* 오늘 만나는 이들, 그리고 알고 지내는 모든 분들이 주님을 더 가까이 모시는 그런 하루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임승종-네 믿음이 크도다 제이밴드" 내대신...

찬양으로  아멘,,,섬길 수 있음에 감사에요,,피곤함은 잠시이지만 영혼이 복된 사명이기에 새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3-06 09:59:27)

No.843  요셉  115.138.45.*** (2013-03-04 21:36:28)

* 해와달님 샬롬 ~* 드디어 내일이면 따듯한 봄 날씨에 깜짝 놀라~* ( 개글 개굴..)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 이랍니다.~* ㅎㅎ 내일부터 당분간은 꽃샘 추위도 없고, 따듯한 봄 날씨가 지속 된다고 하니 오는 주말에는, 모처럼 봄 맞이 나들이를 계획해 볼까 합니다. 개구리가 힘차게 점프해 노래하며 앞으로 나아가듯 ~*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이밤... 헤븐터치 모든 가족들의 삶도, 멋지고 힘차게 점프해서 한걸음 더욱 전진하는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신청곡 올립니다. ^^* 신청곡; (참 아름다운 노래) ( 활짝 웃어요)

해와달  폴짝~~~ 뛰시려구요 ㅎㅎㅎㅎ 대화방 입장 안하시길래...미리 폴짝 하신 줄 알았네요 ㅎㅎㅎ 이밤도 주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요셉님 되시길 소망 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3-03-04 21:34:47)

No.842  hessed  173.64.114.*** (2013-02-28 04:07:22)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신청합니다^^ 감사해요 수고 하시구요

해와달  hessed님 샬롬~^^* 선곡방송일 경우에는 자동신청 하시면 현재 진행곡 끝나면 바로 배달 해 드립니다..^^* (2013-03-04 20:09:45)

No.841  봄기운  110.10.163.*** (2013-02-27 10:12:50)

수고하십니다 찬양으로님 봄이 다가오려는지 바람이 따스합니다 봄이 다가오길 많은 분들이 고대하고 고대하겠지요 ,,저 또한 고대합니다.. 아름 다운 섬김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장욱조 목사님의 만남

찬양으로  아멘...샬롬,,반갑습니다,,,봄기운님,,봄이 성큼 오네요,,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2-27 10:15:45)

No.840  네셀  112.160.136.*** (2013-02-27 10:10:51)

하늘의축복(시와그림) 해 무 문남주/글 연한 잿빛 희미하게 보이는 안개 속 바다 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 나의 내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그 안에서 맘껏 내달리는 나 너무 잔잔하여 숨 막힐 것 같은 그곳 나의 내일 다만 상상 속 미래지만 나는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다. 내 가슴이 부풀어 어느 순간 펑 하고 터질지라도 그분이 계시는 그곳 그 황홀한 내일 그곳을 향한 발걸음이 지금의 첫 걸음은 힘겹게 시작하지만 소중한 그 곳을 향해 온 힘을 다해 걸어갑니다. 손잡고 함께 하는 내 주님이 동행자 되어 연한 잿빛 안개 눈앞 가리고 내 온 몸을 휘감아 돌아 내 발걸음 방해 하는 해무 속 어둡고 좁은 길을 등불 되고 지팡이 되어 인도하시므로 힘차게 한 걸음 두 걸음 내가 꿈꾸는 그곳 상상의 나래 속 내일을 향하여 이 하루도 겸손히 순종 하여 달려 갑니다. 내가 가는 그 길이 지금은 폭풍우 휘몰아치고 암담하여 거칠지라도 내손잡은 그가 있기에 비틀거리는 연약한 존재지만 좁고 험한 그 길을 마음속 작은 고백 노래하고 춤추어 찬양하며 힘차게 내달려 내님이 계시는 그곳 나의 내일 내 속의 황홀한 보석이 있는 그곳 향하여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하므로 시작합니다.

찬양으로  아멘,,,,감사합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2-27 10:14:11)

No.839  라라  99.16.244.*** (2013-02-26 21:42:04)

한꿈님 방송하시는씨제이분은 각성하라 맨트가 안나옵니다 맨트하시라 오바

No.838  라라  99.16.244.*** (2013-02-26 21:40:12)

샬롬 한꿈님 잘들어요 해븐 모든지체님들 모두 평안하시지여 려뷰 신청합니다 주님 찬양 하는 입으로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달리다굼 띵가묵지 말고 틀어저용 룍보십니다 꿈니 대신 안부해주시와요 해븐 방분들께

한꿈  절대로 안 띵가묵을께용.ㅎㅎ 요즘 통 뵐수가 없어서 많이 서운합니다. 어서 뵙기를 바랍니다...혹시 아프시나. 하고 걱정이 됩니다. 늘 감사속에서 사사는 라라님인줄 알지만.....그래도 염려가 되네요.ㅎㅎ (2013-02-26 21:45:32)

No.837  승리  59.28.246.*** (2013-02-25 20:22:05)

샬롬?!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우리 헤븐식구들 안녕하신지요. 오늘 역사가 새로이 시작되는 박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는날이었지요.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수장으로서 정치를 잘할수있도록 관심과 기도부탁합니다. 모든것이 안정이되어야 믿음생활이 형통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들러지못해 죄송하고 그래도 신청곡은 들려주실거죠? 1;찬송가580장 2;찬송가144장 3;찬송가146장

해와달  승리님~~ 세상에나.. 2012년에 뵙고 ㅎㅎ 새해 첫 인사인듯 싶습니다..^^* 평안하시죠? 승리님 글 올라오면 왠지 모르게 힘이 쑥쑥..나요..^^* 고맙습니다..두루..^^* 신청 감사..^^* (2013-02-25 20:24:01)

No.836  바다  112.173.12.*** (2013-02-25 20:08:40)

햇님 샬롬~ 방송은 시작됐는데 어찌 목소리가 아니나올까요? 신청곡 할께요 최덕신님곡 "예수이름 높이세"부탁드려요 오늘도 감사하고 수고하세요^^

해와달  와~~ 하트바다님..맞으시죠? 부산... 해운대.. 갈매기.. 야구.. ㅎㅎ 여름이면 저를 끌어 당기는 것들이랍니다..^^* 아그들 다 잘있지요?..^^* 신청 감사..^^* (2013-02-25 20:23:13)

No.835  해와달  222.118.244.*** (2013-02-25 16:49:24)

자스님~~ 복귀 방송 감축 드리옵니다..^^* 선곡도 좋으시고요. 방송 준비를 일주일 전부터 하셨다는 소문이 자자..^^* 더 길게 쓰고 싶지만 바빠서 ㅎㅎㅎ 이만..^^* 즐 청취 하겠습니다..^^* 신청곡: 똑바로 보고 싶어요... 어느분 찬양인건 아시죠?..^^*

자스  복귀라니까 참 쑥쓰럽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신청곡 당연히 누구곡 인지 알지요. (2013-02-25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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