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834  동산  110.10.163.*** (2013-02-25 16:28:57)

샬롬 자스님.........오랜만에 들어보는 목소리 참 좋습니다.. 다시 방송 시작 하심 축하 하며 신청곡... 이화챔버콰이어 3집 & 성령을 느끼네 ...함께 들어요^^

자스  변함 없이 찾아와 축하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청곡도 좋고요. (2013-02-25 17:42:32)

No.833  해와달  222.118.244.*** (2013-02-22 10:24:32)

찬양으로님 샬롬..^^* 함박눈이 내린 아침 입니다. 산등성이에 설꽃이 활짝 핀거 있죠. 우리의 삶도 흰눈처럼..맑고 고운 생각 그리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시간 입니다. 찬양 섬김 감사하며..선곡 참 좋습니당..^^* 신청곡: 사랑의교회 호산나찬양대 - 주의 은혜 너무 놀라워 (손준호, 윤지현)

찬양으로  아멘,,,,,,감사합니다,,어머나,,눈이,,2월 중순에,ㅎㅎ여긴 다소 흐리기만 하네요,, 오늘도 주어진 삶 속에서 주의 임재안에 행복한 하루 되게요 (2013-02-22 10:27:59)

No.832  구원열차  58.232.239.*** (2013-02-22 10:04:50)

찬양으로님 수고많으십니다 텐트메이커스의 주님의바램 신청합니다^^*

찬양으로  샬롬,,열차님 반갑습니다,,잘지내시지요? 늘 수고많으심에 잘 사용ㅇ하고 있습니다,,청곡 준비합니다,, (2013-02-22 10:06:19)

No.831  네셀  112.160.136.*** (2013-02-21 20:20:06)

기다림I (꿈이있는자유) 기다림 문남주/글 어부가 그물치고 물고기를 기다리듯이 농부가 곡식의 결실을 기다리듯이 우리주님 지금도 날 기다리신다. 이른 봄 나뭇가지의 새싹을 기다리듯이 바닷물이 밀려나고 갯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듯이 우리주님 때를 기다리신다. 목마른 대지가 비를 기다리듯이 정인이 사랑하는 이의 연서를 기다리듯이 우리주님 지금도 기다리신다. 젖 먹는 아이가 밥 먹기를 기다리듯이 나이든 딸아이 성혼을 기다리듯이 우리주님 지금도 날 기다리신다. 나의 변화를 나의 성장을 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을.....

한꿈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겠어요.ㅎㅎ 하나님의백성이라면 ...때가 되면 오겟지요. 신청곡 잘 전달 하겠습니다. (2013-02-21 20:23:36)

No.830  네셀  112.160.136.*** (2013-02-19 20:09:33)

내 삶의 주인(조성곤) 곧 양지녁 산자락엔 작은 들꽃들이 피어날 겁니다. 작은 들꽃 하나의 기쁨                                   (문남주)/글 숲속 작은 오솔길 옆 커다란 나무에 가려 숨바꼭질하듯 피어난 작은 들꽃하나 조금 고개숙인 겸손한 모습의 싱그런 미소가 얼굴가득 피어나 한 보따리 웃음 선사하는 가녀린 작은 들꽃   장난스런 아이하나가 숲속 오솔길 내달리다가 화들짝 놀라 가만히 바라본 작고 앙증맞은 작은 들꽃 하나 마주보며 싱긋웃는 사랑스런 모습의 조그만 사랑 가득 담아 선사하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작은 들꽃   이른봄 바지런히 잠에서 깨어나 바위틈에 호젓이 피어있는 연보라색 작은 들꽃 창조자의 섭리따라 제할 일 다하여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데다 사랑가득 안겨주는 숲속의 작은 들꽃

한꿈  이름없는 들꽃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걸 느낍니다. 신청곡 바로 배달합니다 감사해요 (2013-02-19 20:13:49)

No.829  요셉  115.138.45.*** (2013-02-19 00:34:47)

* 반가운 해와달님 샬롬 ~* ㅎㅎ 오늘은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서 싱그런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 24절기의 하나인 우수( 雨水) 였는데요~* 마치 다가오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차가운 바람이 생쌩부는 아주 쌀쌀한 하루 였답니다. 해와달님이 계신 그곳의 날씨는 어땟나요~*? 날씨는 차갑고 바람불어 쌀쌀햇지만, 경칩을 앞에 둔 우수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볍고 따스한, 기분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우수를 지내며, 이제 곧 다가 올,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을 기다리며~* 신청곡 올립니다 ㅎㅎ * 신청곡;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

해와달  그럼요 요셉님.. 개과천선~*. 전 말 참 잘듣는 착한 개구리과 랍니다 ㅎㅎㅎ (2013-02-18 22:13:47) 요셉  개굴 개굴~* 해와달님은 혹시. 말 잘 안듣는 개구리과 아니시죠~ ㅎㅎㅎ 신청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 ^^* (2013-02-18 21:28:52) 해와달  요셉님 샬롬..^^* 우수수수수... 절기가 하나하나 줄어들때마다 세월이 흐르니 겁나요 ㅎㅎㅎ 늘 따뜻한 신청곡과 내용..고맙습니다..^^* 개굴개굴..^^* (2013-02-18 21:23:43)

No.828  네셀  112.160.136.*** (2013-02-18 20:18:11)

하늘의사랑(최인혁)/ 하늘의 구름이 문남주/글 하늘의 구름이 바람 없이 어찌 흘러 가리요 산의 맑은 공기가 바람 없이 어찌 우리에게 오리요 골짜기의 맑은 물이 도랑 없이 어찌 흘러 내리리요 들판의 꽃들이 봄이 없이 어찌 피어 나리요 우리의 인생이 슬픔 없이 어찌 기쁨이 있으리요 우리의 삶이 땀 흘림 없이 어찌 보람을 찾으리요 우리의 인생길이 오르막 내리막 구비 없이 어찌 사는 것 같으리요 우리의 걷는 이 길이 힘들지 아니하면 어찌 보람이 있으리요 연습 없이 사는 인생 실패면 남 탓이고 성공하면 제 잘난듯하지만 어찌 구름 같고 바람 같은 도움의 손길 없으리요 험한 길 거친 길 기쁘고 슬픈 일 나의 등 뒤 동행자 없이 어찌 가리요 이 한날도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 강물이 흘러가듯 흔들리고 구비치며 그분따라 가오리니 나의 삶에 즐거움만 있으리라

해와달  에벤에셀님 샬롬..~~ 오늘 첫 신청곡 고맙습니다. 하늘, 구름, 바람....은 시 세계의 주인공들이지요. 그 모두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소중한 글..고맙습니다..^^* (2013-02-18 20:21:44)

No.827  xorcjs1  221.140.197.*** (2013-02-16 18:48:34)

만세바~~~안석! 예수내반석!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만세반석 신청합니다!

해와달  xorcjs1님 샬롬..^^* 헤븐터치방송을 청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곡방송일때에는 1채널신청곡 게시판에 자동신청 란 이용하시면 바로 선곡되어 신청곡 들으실 수 있답니다..^^* (2013-02-18 20:15:59)

No.826  셀  112.160.136.*** (2013-02-14 17:46:17)

바람을 따라서(시와그림) 솟아 오른다 문남주/글 땅에서 생기가 솟아 오른다 땅에서 물이 솟아 오른다 땅에서 새싹이 솟아 오른다 땅에서 나의 꿈이 솟아 오른다 땅에서 그분의 사랑이 솟아오른다 땅에서 우리의 꿈이 영글어간다

물댄동산  샬롬 셀님.. 신청곡과 멋진 시 주심 감사드리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2-14 17:47:35)

No.825  주님사랑  211.199.123.*** (2013-02-12 19:53:56)

십자가의 전달자 ㅡ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이곡을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찬양이 너무좋아서 잊을수가 없어요 이번달 말이면 이나라를 떠나서 외지에 1년동안 지내게 되었어요 화이팅 해주세요~!!!

No.824  물댄동산  110.10.163.*** (2013-02-08 11:00:03)

샬롬 찬양으로님.. 어느새 4번재의 방송이셨네여 잔잔함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방송이 포근하고 은혜롭습니다.. 고유의 명절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구요. 이렇게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을 섬겨주시니.. 고맘습니다.. 새해~~~~~~~~~~~~축복 만이 만이~~~~~받으셔요♡

찬양으로  아멘,,,감사합니다,,동산님 이곳을 통해서 만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아름다운 통로에서 아름다운 교제속에서 주님의 맘 처럼 늘 포근한 통로가 되도록 서로 기도하며 나아가게요,,아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8 11:02:10)

No.823  예닮이 라라  99.16.244.*** (2013-02-08 09:51:30)

샬롬 찬양으로님 너무나 이쁜 음성 잘들어요 고마워요 려뷰 웃기는 얘기 들어보실래여 신청곡 란은 잘 눌렀는데요 글 쎄 찬양으로님 을 눌러서 쓰고는 제가 무진 기달리겁니ㄷㅏ 찬양님 음성 듣자 마자 첫찌 둥할라고 그랫는데요 글쎄 어전지 안들려 주시드라고요 우왕 다시 신청곡 눌러서 이리늦었지 몹니까 아고 팔이야 ㅋㅋ 오늘 춥다고요 고국은요 이곳 미국 일리노이 주는요 모처럼 눈같은 눈이 내렸어요 10인치 이라라 맘도 무진장 깨끗하게 느껴졌어요 주님 덕분에요 너무 좋아요 모든지체님들 따스하게 보내세요 저는요 우리딸이 눈사람을 만들었지모예요 그래서 출석 장에 올렷지요 너무멋쟁이 눈사람 신청곡은요 문은희 주의 곁에 있을때 주님 찬양 하는 입으로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가수는 찬양님이 골라서 들려 주세용 샬롬 려뷰

찬양으로  ㅎㅎ아 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멀리서,,늦은시간이실텐데,,,눈사람 이쁘겠어요,,청곡 모두 준비합니다,,언제나 주의 곁에 있는 라라님 늘 행복하세요 (2013-02-08 09:55:14)

No.822  진미  218.238.165.*** (2013-02-08 09:28:06)

추운날씨 수고많으시네요 아침을 열어주는 찬양으로님의 목소리가 저희 매장을 환하게 비추는것같아요 오늘도 이방송을 듣는 모든분들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치유소리(유동효목사)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김윤숙 ..사명 비틴즈 ..날안아주소서 3곡해도 될까요??

찬양으로  아멘,,그럼요,,반갑습니다,,오늘도 매장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의 통치함 받으시는 복된날 되세요..3곡 모두 접수합니다 (2013-02-08 09:29:43)

No.820  이동욱  152.99.234.*** (2013-02-07 17:50:09)

믿음으로(김보훈) 신청합니다.

물댄동산  이동욱 님... 신청하신 곡이 악보만 있네여 저희 찬양서버엔 그래서 다른 곡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김보훈님의 엘리야의 하나님 준비하였습니다 (2013-02-07 17:56:08) 이동욱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07 17:51:43) 물댄동산  샬롬 이동욱님..반갑습니다.. 신청하신곡 준비합니다^^ (2013-02-07 17:50:56)

No.819  에스더  180.226.213.*** (2013-02-07 11:27:54)

그저그저 주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아직 준회원 인 데 찬양곡 신청 합니다.. * 나의 아버지*

에스더  뜨거운 찬양 감사합니다 (2013-02-07 12:08:56)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나의아버지 최승남찬양으로 올렸습니다,,언제든지 청곡하시면 됩니다 (2013-02-07 11:44:54)

No.818  ^^홀리~  116.121.56.*** (2013-02-06 17:42:03)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듣고싶어요^^

물댄동산  샬롬 홀리님...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홀리님을 통한 축복 임하시길 기도하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2-06 17:44:58)

No.817  진미   218.238.165.*** (2013-02-06 17:15:21)

샬롬 방갑습니다 최고의 명절 구정이 눈앞이네요 바쁘고 분주한 시간이지만 찬양과 함께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치유소리(유동효목사)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비틴즈 ~~날 안아주소서 두곡 청해붐니다

물댄동산  샬롬 진미님.. 어느새 명절이 다가오지요.. 이번 명절은 짧다고 하여 가족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진미님 가족들은 다 ...뵐수 있는거져>>> 축복의 시간들 되시길.. 찬양 으로 은혜나눔 감사드리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2-06 17:18:06)

No.816  찬양으로  121.148.213.*** (2013-02-06 16:55:24)

물댄동산님 샬롬,,어여쁜 목소리 들으며 일 하니 참 좋네요 김진만님의 주만바라볼찌라,청해요 감사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찬양으로님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이시간......넘 은혜입니다 은혜로운곡 청하여주시니... 함꼐 나누어여 ^^ 준비합니다... (2013-02-06 16:57:11)

No.815  네셀  112.160.136.*** (2013-02-06 10:49:34)

하늘 바람 문남주/글 따뜻한 봄바람 불어오면 깊은 땅속 씨앗들이 깨어 납니다. 남동풍 따신바람 불어 올 때에 말라있던 가지들이 깨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 불어오면 추워라 움추렸던 나무뿌리가 살짜기 눈비비고 깨어 일어나 가지 끝 생명 있는 그곳으로 물올림 합니다. 하늘 저 멀리 주님계신 곳에서 성령의 하늘 바람 불어오면 갈급하고 메말랐던 생명 그 속에 생명수 심령 속에 가득 차오르고요 뿌리에서 가지까지 물올림 하듯 심령 속 골수까지 쪼개고 바꾸어 주님이 쓰실만한 전도자로서 하늘 바람 전달하는 증인됩니다.

찬양으로  샬롬,,하늘바람 좋네요,,날마도 하늘바람속에 살포시 맛보며 살아가렵니다,,, (2013-02-06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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