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1174  낙타의 무릎  1.251.20.*** (2015-01-07 16:12:17)

'하늘의 문을 여소서' 신청합니다.~~~

No.1173  에수 믿으세요  59.1.109.*** (2014-12-21 10:15:55)

예수 믿으세요 신나는 곡으로 신청합니다~~

No.1172  처음인 자  220.123.114.*** (2014-12-12 20:27:11)

심야 기도회에 은혜받고자 합니다 . 예수 우리왕이여 신청합니다.

No.1171  오신교  58.142.138.*** (2014-12-06 10:51:28)

손뼉을쳐

No.1170  어린양  118.43.69.*** (2014-11-13 10:12:29)

샬롬~~~! 작은교회에서 능력과 무관하게 어려운 여건때문에 지휘를 맡고있습니다. 다음달 성탄절이 돌아오는데 어떤곡을 해야할지 며칠째 이곡저곡 찾으며 고민만하다가 이곳에 부탁을 드립니다. 음악을 공부해본적도 없어서 어렵지도 않고 은혜로운 성탄절 성가좀 추천부탁드리며 찬양도 틀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1169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9-25 14:56:28)

살롬, 물댄동산님, 반갑습니다. 항상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오늘도 동행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케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한분만 계시면 됩니다. 오늘이 있슴에 감사하며 예수님이 계심에 내일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여호와 살롬! 말씀; 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에베소서 6;16절말씀 아벤 청곡 놓고 갑니다. 실로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물댄동산  샬롬 주의지팡이님 오랜만이셔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해여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4-09-25 14:58:45)

No.1168  주님의품에  222.119.177.*** (2014-09-04 16:53:04)

주님 오실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계십니다 이럴때 우리가 깨어기도하며 성령의 불 받아야겠지요 우리교회는 지금 예배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며 언제나 감사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아버지 불러만봐도(나의 아버지)" 언제나 그대 가정안에 행복이넘치길~~~ 축복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주님의품에님 반갑습니다 저는 2시 방송 진행자 입니다 1채널 방송 신청곡게시판은 진행자 방송시간에..함께 나눌수 있는 곳입니다 진행자 방송이아닌 선곡방송일때는 1채널 방송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그시간때에 은혜 나눌수 있답니다.. 늦었지만 2시방송시간 진행시에 제가 준비하겟습니다 (2014-09-05 11:57:18)

No.1167  허 축 사  175.203.151.*** (2014-08-27 16:23:51)

감사합니다. 하나님 찬양으로 깨끗케 하소서. - 내 삶의 이유라 듣고 싶네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허푹사 님. 반갑습니다 .목요일 2시 방송 진행자 물댄동산입니다 늦었지만 제방송시간대에 준비하겠습니다 1채널 cj 신청곡 게시판은 진행자 방송할때 신청해주심 함게 나눌수 잇답니다 1채널 신청곡란은 무인 신청곡이여서 듣고싶은 시간대에 들을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2014-08-28 13:38:09)

No.1166  정병묵  115.41.186.*** (2014-08-23 12:53:53)

더러운 이그릇을 세상 유혹 시험이 빛을 주소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No.1165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8-13 10:20:11)

찬양으로님, 반갑습니다. 휴가내내 편한 쉼 하셨나요? 오늘도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말씀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15:3절 아멘 청곡,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사랑의 종소리

찬양으로  아멘,,,샬롬 반갑습니다,,평안하시지요? 휴가는 다녀오셨지요? 늘 헤븐터치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주가 주신 힘으로 우리모두 승리하는 하루 되게요,,고맙습니다,,^_^ (2014-08-13 10:22:06)

No.1164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8-12 20:36:58)

한꿈님, 안녕하세요? 약 한달만에 뵙습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모든 일들 성령의 능력으로 잘 이루시길 바라며... 오늘 말씀 :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로마서 15장 6절의 말씀 아멘. 청곡,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실로암

한꿈  참말로 한달이 금방 지나가지요..ㅎㅎ 저도 휴가 잘 다녀오고 정상업무에 복귀했는데..요즘 경제가 영 안돌아가네요. 다들 아우성입니다. 지혜롭게 잘 극복해야 할꺼 같습니다. 신청곡 감사드립니다.샬롬. (2014-08-12 20:40:29)

No.1163  주의 지팡이물  116.93.237.*** (2014-08-11 10:14:00)

물댄동산님,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간 흔적들에 의해서 슬픔에 빠진 이들은 없는지? 그 슬픔 조차 짊어지고 가시는 님이 우리 곁에 계시니 축복입니다. 새로이 태어난 태양 아래서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는 모두들에게 평강이 넘치기를 바라며 청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말씀: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62;9말씀 아멘. 청곡,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순례자의 노래(합창) 아바 아버지

물댄동산  샬롬 주의 지팡이님 편안히 잘 지내셨죠 휴가철이라 잠시 쉬엇다 뵙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신청곡 늘 감사드리며 은혜의 시간 함께 나누어요^^ (2014-08-11 10:21:16)

No.1162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7-17 14:39:50)

물댄동산님, 반갑습니다. 중보기도에 오시는 7학년 어르신들의 간절한 기도가 귓전에서 맴돌고 있어요. 코 끝이 찡한것이 너무나 감동과 감화를 받게되지요, 오늘도 흐리고 가끔 비 내리는 날씨인데도 기도회에 오신 그분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한쪽 옆에서 크게 찬양을 합니다. 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수고에 감사드리며 청곡 놓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시편60:9절 아멘! 청곡, 주 예수 당신이 계시기에 ;섬길수록 귀한 주님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물댄동산  샬롬 주의 지팡이님.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은 듣고 계시니 실망하지 않아야겠지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4-07-17 14:48:25)

No.1161  주의지팡이  116.93.237.*** (2014-07-15 20:49:04)

한꿈님, 번탕없는 하루해 보내셨습니까? 저녁나절부터 굵은 비가 내리네요. 빗길 조심하시고요. 주안에서 편한 쉼터가 되시길요. 오늘말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편 59편16절말씀아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편한밤되십시오! 청곡, 고요한 바다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성령이여 내 영혼을 주여 나를 고치소서

한꿈  마른장마라고 하는데..이번에는 비가 좀 흠뻑 많이 왓어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늘 따따따블로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4-07-15 20:51:18)

No.1160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7-11 14:19:21)

물댄동산님, 진짜 덥네유~~~~~~~~~ 헉헉대는 저산의 잎사귀들 보다 못 참는 자신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처량해보이는지요, 오늘도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늘말씀요절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장 20~21절 말씀 아멘! 수고에 감사드리며 청곡 놓습니다. 청곡, 너 시험을 당해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흐르네 주의 생명의 강물 주님 나를 만지시네

물댄동산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더위속에 자라나는 식물들이 대견 스럽죠. 철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요,, 신청곡 감사드리며 준비합니다 (2014-07-11 14:18:01)

No.1159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7-10 19:25:57)

한꿈님, 또 왔습니다. 하루해가 저물어갑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강이 넘쳤는지요. 오늘 말씀은 욥 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아멘 남은 시간 승리의 시간되시옵소서, 청곡 마지막 날에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 하나님의 나팔소리

한꿈  성령이 내안에 내주해 계시는데...늘 평안함이 하나님의뜻이겠지요. 주의지팡이님의 청곡 정성을 다하여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4-07-10 19:38:47)

No.1158  승리  124.153.156.*** (2014-07-10 14:21:30)

샬롬. 동산님. 너구리가 빠져나간는지 오늘은 너구리찜을해도될정도로 기온이 훅올라가 짜증이 고조하네요. 그래도 인내하고인내하며참고참아야겠죠! 오늘 하늘을 보니 보기드물게 쾌청한 하늘을 보았죠. 나의 죄가 평소에는 나의 영혼에 덕지덕지붙어 있을때는 죄인지 모르고살아왔는데 너구리의 강력한 바람이 좋지않던 먼지들을 날려 맑은하늘을보이듯이 나의죄성이 주님의 강력한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졌으면해요. 신청곡. 임마누엘 -마커스.

물댄동산  샬롬~~~~~너무 반가운 승리님.. 잘 지내시지요.. 더운날이라 ...왕짜증이가 자꾸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주님의 보혈로 우리들의 모든 먼지들이 깨끗하게 씻어질 겁니다.. 신청곡 준비하구요.. 더위먹지 마시고 시원한 물ㅇ 자주 드셔요^^ (2014-07-10 14:24:15)

No.1157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7-08 20:25:35)

한꿈님, 성경 완필 기념으로 좋은 곡 선곡하여 들려주시면 안되시는지요? 2차 필사 출애굽기에 돌입 시도중입니다. 주의 지팡이 아직 아기신자랍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는 540장입니다. 믿음이 성숙하여질때면 애창곡이 바뀌겠지만..

한꿈  대~~단 하십니다.짝짝짝~~ 가보로 물러주시와요.. (2014-07-08 20:29:46)

No.1156  전진  117.111.3.*** (2014-07-08 20:07:57)

감사 합니다 풀 나무 냄시가 끝내줌 ㅎ 신청곡 하나 더 부탁 합니다 마라나타 듣고파요 그럼 수고 하세요

한꿈  ㅎㅎㅎ 정말로 조오치요.....풀냄새 흙냄새가 너무너무~~~ (2014-07-08 20:10:26)

No.1155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4-07-08 20:01:56)

한꿈님, 반갑습니다. 너구리가 어디까지 왔는지요? 오늘 사랑하는 성도 한분이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고 갔어요. 나는 샘 곁에 심기운 무성한 가지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나의 가지는 담장을 넘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복을 기대하며 승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수고에 감사드리며 청곡 놓습니다. 청곡, 실로암 나를 만지시는 주님 앞에 여기에 모인 우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주의 지팡이  아멘...........할렐루야! (2014-07-08 20:13:54) 한꿈  너구리는 저가 잡아 먹었습니다.ㅎㅎ 천국에 가셨어니 본인은 얼마나 좋겠습니까..유가족들은 안타까워하겠지만.. 저는 집사람에게 이런말을 해두었습니다. 나가 혹시 먼저 천국가게 되면..장례식때 울지말고 오신분들을 위해서 잔치를 베풀어라고 해두었습니다. 기쁘게 천국환송잔치를 베풀어 달라고 부탁해두었습니다. 혹시 아내가 먼저 천국에 가더라도 똑같이 할겁니다. (2014-07-08 2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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