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814  김수잔나  203.226.201.*** (2013-02-04 22:00:16)

마지막으로 그의생각 신청합니다.~♪

해와달  네에..^^* 저도 제 방송 마지막 송으로~~^^* 그의 생각으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2013-02-04 22:03:16)

No.813  김수잔나  203.226.201.*** (2013-02-04 21:35:07)

처음 인사 드려요^^ 반갑습니다. 신청곡; 성가곡 있으니~♪부탁드려요.

해와달  아..네요..^^* 고맙습니다..^^*덕분에 성가곡 한곡 더 선곡했습니다..^^* 이밤 참 좋습니다..^^* (2013-02-04 21:47:31) 김수잔나  해와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방송 처음 들어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홧팅!!! (2013-02-04 21:42:14) 해와달  김수산나님~ 어서오세요..^^* 오~~ 있으니..이곡 명곡이지요..^^* 자주 뵈어요. 신청곡도 많이 해주시구요..^^* (2013-02-04 21:36:05)

No.812  요셉  115.138.45.*** (2013-02-04 21:22:37)

* 반가운 해와달님 샬롬~* 제가 사는 이곳 서울은, 지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피곤한 출근 전쟁을 치뤄야 했는데요~* ㅎㅎ 그 오늘이 바로 2013년 첫번째 절기로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랍니다~* 우리 헤븐가족님들 사는 곳에 따라서 펑펑 내리는 눈으로, 혹은 촉촉히 내리는 비로 각각 반가운 봄소식을 알린것 같습니다 봄 봄 ~* 봄이란 이 단어 듣기만 해도 참 좋치요 ~*ㅎㅎ 찬양이 울려퍼지는 이밤, 기분좋은 봄소식을 다시 전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해와달  오~ 요셉님..^^* 넘 반가운거..아시죠. 모르시면 몰라요ㅎㅎㅎ 출근길~ 서울은 더 전쟁이었을테죠. 이렇게 아무탈 없이 뵈어 참 좋습니당. 봄~~~~~ 이만큼~~ 온듯 싶네요..^^* (2013-02-04 21:19:29)

No.811  네셀  112.160.136.*** (2013-02-04 20:08:29)

주의 자비가 내려와 봄비 문남주/글 간밤 아주 늦은 시간에 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가지마다 돋아난 새싹들이 더욱 푸르러갑니다. 어제 심은 오이아삭이고추가 싱싱합니다. 온대지에 골고루 공평하게 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어리고 여린 곡식들이 배불러 즐거워하여 우리 집 식탁이 싱싱한 채소로 풍성해질듯합니다. 이른 봄에 매화가 피었던 곳에 탐스런 과실이 제법 커졌습니다. 지난밤 봄비로 더욱 활기차게 자라는 모습이 바라보는 나를 기쁘게 합니다. 메마른 내 심령에도 성령의 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힘들고 지쳐있는 내 영이 새 힘을 얻고 오늘도 세상 향해 눈을 듭니다.

해와달  에벤에셀님 신청곡 고맙습니다. 봄비~~ 이제 멀지 않은것 같죠?..^^* 시가 살아 있네요..^^* (2013-02-04 20:54:18)

No.810  해와달  222.118.244.*** (2013-02-01 09:44:10)

회사 앞에 앵두나무가 있는걸 엊그제 발견 했는데요. 바로 코 앞에 있답니다. 벌써부터 침이 꼴깍 삼켜지고 지나칠때마다 제 걸음을 멈추게 하는데요. 그때마다 "앵두나무야.. 춥지? 그래도 잘 버텨주는구나.. 봄에 앵두 많이 열리길 내가 정말 정말 바랄게..."라고 칭찬과 덕담을 버무려 ㅎㅎㅎ 앵두나무를 축복 한답니다. 제가요. 앵두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앵두나무 때문에 회사올 맛이 더 납니다 ㅎㅎ 찬양으로님도 침 꼴깍 삼키셨죠? 글 읽으시면서 ㅎㅎㅎ 찬양으로님 아침시간 수고 많으세요. 더불어 은혜 나누는 시간 되기로 해요..^^* -신청곡: 유턴-우리 함께 가요..^^*

찬양으로  ㅎㅎㅎ감사합니다,,,앵두나무 좋겠어요,,이쁜별님이 늘 속삭여주고 축복해주니,,많은 열매 맺을꺼에요,,기대해보게요,,청곡 접수합니다 (2013-02-01 09:52:28)

No.809  네셀  112.160.136.*** (2013-01-31 21:36:25)

빛되신 주 빛 문남주/글 서산너머로 태양이 사라진 어둠의 깊은 그곳 하나님의 그 빛은 태양빛보다 더 환하여 내게 비추인다. 하나님의 첫 창조물 그 빛은 지금도 날 세우시려고 때로는 강력한 치료의 빛으로 때로는 은근한 사랑의 빛으로 때로는 바다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날 보듬는다. 내게 남은 한 가닥 희망도 사라진 지금도 우리주님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비추신다. 상한 갈대도 세우시며 꺼져가는 촛불의 심지도 자르지 않으시고 삶의 생명의 빛으로 날 비추신다. 나의 상한 심령을 사랑하셔서 엘리야가 허탄하여 로뎀나무 아래 누웠을 때에도 야곱이 도망하다 벧엘에 누웠을 때에도 요셉이 팔려서 애굽의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밧모섬에 유배되어 마지막 날을 기다리던 요한에게도 우리주님 그 밝고 강한 빛으로 오셔서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같이 세우신다.

한꿈  카아 멋진 표현이십니다. 신청곡 고속으로 배달합니다. (2013-01-31 21:38:41)

No.808  안산사랑  175.196.144.*** (2013-01-30 17:37:52)

샬롬! 항상 수고 많으신 물댄동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넘 포근해져서 봄이 온듯합니다. 곧 봄 이 올것같아여 봄을 기다리듯~~~ 예수님의 음성 듣기를 기다립니다 신청곡 신청합니다. *.신청곡* 1. 찬양하세 (교회합창/명성가편1) 2. 신자되기 원합니다 (찬송가518장) 3. 천번을 불러도 (주리 찬양집) 수고하세요

물댄동산  샬롬 안산사랑님,, 따뜻한 봄이 빨리 왓음 좋겠네요.. 늘 함꼐 해주셔서 고맘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30 17:42:59)

No.807  shalom27  58.236.217.*** (2013-01-30 16:16:15)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손영진> 한 곡 더 신청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댄동산  신청곡 더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손영진 사모님의 약할때 강함되시네 찬양 파일이 저희서버엔 없네요.. 다른분 찬양으로 한곡 준비하여도 되겠지요?/ (2013-01-30 16:22:19)

No.806  shalom27  58.236.217.*** (2013-01-30 16:06:54)

<휘장을 지나 담대히 - 심수봉> 신청 합니다. 하나님께 찬양드린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물댄동산   shalom27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을 닮아가도록 늘 기도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신청곡 준비하겠습니다 (2013-01-30 16:09:16)

No.805  물댄동산  110.10.163.*** (2013-01-30 10:55:29)

샬롬 찬양으로님 이렇게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 음악소리 노래하는 저희 헤븐 터치 방송국에 함께여서 참 고맘습니다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 오래도록 헤븐 가족과 은헤 나누어요..... 시와그림---------하늘의 축복 ~~~~청합니다

찬양으로  아멘,,감사합니다,,떨렸는데,ㅎㅎ다행히 멘트안되어서,,ㅎㅎ많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세요,,청곡은 선곡방송분께 넘겨드릴께요,,, (2013-01-30 10:57:43)

No.804  죠우저프  115.93.50.*** (2013-01-30 10:47:48)

찬양으로님 헤븐터치와 함께해 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 멎지셔요. 기쁨으로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포스 - You Raise Me Up^^ 다시 한 번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찬양으로  아멘,,부족하지만 주님이 만들어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청곡 접수합니다 (2013-01-30 10:52:23)

No.803  해와달  222.118.244.*** (2013-01-30 10:23:58)

찬양으로님 샬롬..^^* 첫방송 축하드립니다. 혹 덜덜덜 ㅎㅎㅎ떨면서? 오래도록 헤븐터치에서 함께 사역 하기를 기도하며.. 신청곡: 장욱조-네 믿음이 크도다(임승종) 부탁 드려요..^^*

찬양으로  아멘,,,감사합니다,,접수합니다 (2013-01-30 10:51:21)

No.802  shalom27  58.236.217.*** (2013-01-29 17:16:46)

주님만이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곡 더 신청 드립니다.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안에... 따뜻한 겨울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늘 감사!!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평안을 기도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29 17:20:51)

No.801  shalom27  58.236.217.*** (2013-01-29 16:49:02)

"주님만이(내 안에 살아 계신 주, 정종원 곡)" 신청합니다 (어노인팅 - 다리를 놓는 사람들) 늘 감사드립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내복은 입어야겟죠 건강하십시요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1-29 17:13:25)

No.800  진미  218.238.165.*** (2013-01-29 16:44:02)

치유소리(유동효목사)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부탁드림니다 김윤숙 ..섬김 부탁드려요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따스한 오후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1-29 17:06:05)

No.799  죠우저프  59.3.23.*** (2013-01-29 00:09:11)

허미경의 주의 옷자락 듣고 싶어요

No.798  진미  218.238.165.*** (2013-01-28 20:13:23)

수고하십니다 . 해와달님 방송 첨 들어봄니다 일하며 잘 듣갯읍니다 치유소리(유동효목사)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비틴즈 ...날안아주소서 김윤숙 ..사명 청합니다

해와달  진미님 샬롬..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청하신 찬양 준비하겠습니다..^^* (2013-01-28 20:19:57)

No.797  에베네셀  112.160.136.*** (2013-01-28 20:13:13)

내가 너의 하나님됨을 보라(안정희) 하늘의 구름이 문남주/글 하늘의 구름이 바람 없이 어찌 흘러 가리요 산의 맑은 공기가 바람 없이 어찌 우리에게 오리요 골짜기의 맑은 물이 도랑 없이 어찌 흘러 내리리요 들판의 꽃들이 봄이 없이 어찌 피어 나리요 우리의 인생이 슬픔 없이 어찌 기쁨이 있으리요 우리의 삶이 땀 흘림 없이 어찌 보람을 찾으리요 우리의 인생길이 오르막 내리막 구비 없이 어찌 사는 것 같으리요 우리의 걷는 이 길이 힘들지 아니하면 어찌 보람이 있으리요 연습 없이 사는 인생 실패면 남 탓이고 성공하면 제 잘난듯하지만 어찌 구름 같고 바람 같은 도움의 손길 없으리요 험한 길 거친 길 기쁘고 슬픈 일 나의 등 뒤 동행자 없이 어찌 가리요 이 한날도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 강물이 흘러가듯 흔들리고 구비치며 그분따라 가오리니 나의 삶에 즐거움만 있으리라

해와달  에베네셀님 샬롬..^^* 와..자작시인거 맞죠?~^^* 산천이 이 안에 있고 세상이 이 안에 있는듯합니다. 귀한 시~ 고맙습니다. 헌데~~ 신청하신 안정희님 음성 찬양이 없어서 김민식님 찬양으로 준비했습니다..^^* (2013-01-28 20:29:51)

No.796  리커버리  39.120.244.*** (2013-01-27 10:31:38)

항상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회복을 이루기를 이세상 모든 사람이 하루속히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이제 우리 청년들의 떄가 다가 왔습니다.. 청년들이 정말 기적의 세대가 되길 바라며 미라클 제너레이션 신청 해봅니다 (?)

해와달  아멘..아멘..^^* 리커버리님~ 신청곡란 다녀가셨네요..^^* 선곡방송시에는 위 1채널 "신청곡 하기" 누르셔서 신청하시면 찬양이 흘러 나옵니다. 진행자시간에도 당연 신청 가능하시구요..^^* (2013-01-28 20:15:12)

No.795  라라  99.16.244.*** (2013-01-24 21:52:59)

꿈님 샬롬 컴이안돼서 밖에서 안돼서 듣기만하고 노크합니다 미안요 사랑 들려주세여 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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