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794  요셉  115.138.45.*** (2013-01-24 21:26:33)

한꿈님 샬롬~* 하루중에 제일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바로 이시간 인거 같습니다. 바쁘고 피곤한 일과를 모두 마치고, 이렇게 헤븐터치를 통해 찬양을 들으며 지나온 오늘 하루를 주님께 감사하고~*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의 휴~** 정말 너무 좋습니다 ㅎㅎ 목요일 밤까지도 찬양을 통해 은혜롭게 섬겨주시는 한꿈님께 감사드리며 신청곡 올립니다 사랑이야 --죠이벨스 이생명 다하여 --죠이벨스

한꿈  ㅎㅎ 요셉님 저도 정말로 이시간이 좋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요셉님도 계시고....회원분들도 계시니....포근하니 행복합니다. 커피 찐하게 드시와요...... (2013-01-24 21:29:07)

No.793  해와달  1.228.77.*** (2013-01-24 20:24:49)

헤븐터치 터프가이~~ 한꿈님 샬롬. 천안은 바람이 얼마나 세찬지.. 제가 날아갈 듯이 몰아치고 있는 밤입니다..^^* 찬양속에 빠져 있으면 날아가지 않을까 싶어 한꿈님 방송 꾹 잡고 있다는거..^^* 목요일 방송까지 섬겨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세상 살아 가는 동안 주 의지하며 마음껏 찬양하며 살아 가기로 해요. 헤븐터치를 든든히 세워 주시는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밤도 주님을 찬양 합니다..^^* *신청곡: 소리보기&오늘도 나를 사랑하셔서

한꿈  ㅋㅋ 고마워용.내도 좋네요. 오늘뿐아니라 내일도 모래도 계속 사랑해주시니 안심하소서.....샬롬 (2013-01-24 20:27:07)

No.792  에베네셀  112.160.136.*** (2013-01-24 20:07:56)

내 삶의주인(조성곤) 흔들림 문남주/글 하늘이 흔들린다 구름이 따라 흔들린다 산들이 흔들리고 바다가 흔들린다 나무가 흔들리고 풀들이 흔들린다 세상이 흔들리고 사람도 따라 흔들린다 네 마음도 흔들리고 내 안도 흔들린다 그 흔들림 없이 어찌 움직임이 있으며 그 흔들림 없이 어찌 살았다 말하리요 너희는 먼저 그 분의 마음을 흔들어라 나를 향하도록....

한꿈  다리에 힘이 없써요....와 자꾸 흔들린다 합니꺼.ㅋㅋ 좋은거 많이 드시고 근육 많이 키우세요.ㅎㅎㅎㅎ 그분의 마음을 흔들어라 아멘......멋집니다... (2013-01-24 20:10:39)

No.791  에베네셀  112.160.136.*** (2013-01-24 17:07:37)

원종수(발걸음) 청곡 나는 걷는다 문남주/글 나의 길이 비틀 거린다 아니 내가 비틀 거린다 세상이 비틀 거리고 내 삶이 비틀 거린다 나의 길이 흔들린다 내 자신이 마구 흔들린다 세상이 흘들리고 나의 인생이 흔들린다 스스로는 감히 일어나 않지도 못하고 혹 일어서더라도 그냥 비틀거리다 넘어진다 흔들리고 비틀거려도 나는 걷는다 지팡이 되고 막대기 되어 나를 인도하는 목자 그분으로 인하여

물댄동산  샬롬 목자되신 주님이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24 17:14:38)

No.790  에베네셀  112.160.136.*** (2013-01-24 16:16:09)

하늘의 바람(이재영) 청곡 그는 바람 문남주/글 그는 한줄기 바람이어라 어느 날 갑자기 폭풍우같이 불어왔다가 온통 내 마음을 흔들어놓더니 어느새 내 마음가운데 자리 잡았네 그는 한줄기 바람이어라 어느 순간 내 마음 가져가더니 인제 그분 바람 없이는 내 마음 텅 비어 그 존재가 없어진 듯 하네 그는 바람같이 희미한 존재 보일 듯 말듯 잡힐 듯 말듯 한 그 항상 내 곁에 머물러 내 온 몸을 휘돌아 느껴지지만 난 그분이 보고 싶다 그는 바람 흐느끼며 흔들리고 사나웠다 잔잔한 험한 폭풍 속 바람 당신 잠잠하여 내 안에 좌정하여 머물러 주오

물댄동산  샬롬 에벤네셀님,, 아름다운 시 참 좋습니다.. 책 한권 내어보시지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24 16:19:12)

No.789  동산  112.160.136.*** (2013-01-22 20:30:02)

하늘의 바람(이재영)/ 내삶의주인(조성곤) 내 안의 빛 문남주/글 밤보다도 더 캄캄한 어둠의 깊은 터널 속 같이 온 대지가 다 어둠에 잠겨 잠든 그 시간 예언 된 겨자씨보다 더 작은 한줄기 빛이 세상에 던져 졌고 세상은 더 어두워져 홑이불 한 장 덮어쓰고 어둠에 속하여 그에게 매인바 되어 소망 없이 영멸해 갈 때 그 빛은 태양빛보다 더 환하여 인간의 가슴속 어둠을 걷어내고 밝음 속 광명한 예비 된 그 곳으로 나를 맞는다.

한꿈  멋지십니다...광명한 예비된 그곳에서 꼬옥 만나뵈어요. 신청곡 바로 준비완료입니다.무르팍 빨리 나으세요... (2013-01-22 20:33:09)

No.788  백향목  220.71.179.*** (2013-01-22 20:19:59)

찬송가 620장을 신청합니다,-여기에 모인 우리- 이곳은 남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바람이 많은 바다속에 조용히 있는 섬입니다, 땅끝마을에서 바라보이는 조용한 섬 백일도랍니다,

한꿈  백일도.......섬마을에 사시는군요.. 그림같은 집은 아니더라고..행복하시죠? 늘 주님이 주시는 기쁨속에 거하시리라 여깁니다 신청곡 귀하게 올리겠습니다 (2013-01-22 20:23:00)

No.787  요셉  115.138.45.*** (2013-01-21 21:21:26)

*샬롬 해와달님 ~* 모처럼 내린 비가 거리에 눈들을 녹여주고, 분주했던 마음까지도 차분하게 해줬던 월요일 하루 였습니다.~* 숫자로 풀어보는 삶의 지혜를 하나 소개합니다. 5 - 3 = 2 오해를 세번만 생각하면 이해가 생기고~* 2 + 2 = 4 이해를 두번만 하면 사랑이 생긴다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새해는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한해 되기를 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하나님의 사랑은 (허미경)

해와달  오~~~ 요셉님..깜짝 삶의 지혜..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지혜로워야할때 그러지 못해 "어이쿠" 할때 있죠.ㅎㅎㅎ 이해하고 사랑하는 그런날들이 무수히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신청곡......대령 합죠잉..^^* (2013-01-21 21:37:39)

No.786  갈망  210.106.55.*** (2013-01-17 16:25:40)

샬롬!!집안 가득 찬양의 흐름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바아버지'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갈망님.. 반갑습니다.. 집안 가득히 울려퍼지는 찬양의 소리로 인한 기쁨이 늘 넘치시길 소망 하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17 16:28:59)

No.785  가을빛  180.227.4.*** (2013-01-16 16:59:08)

☆^☆^오늘이 행복한것은 빛을볼수있고^☆ ♡하는사람의 환한미소와 아슬같이 맑고 밝은눈빛을 볼수있고⊙_⊙ 천상의향기를 은은하게 풍겨내는 물댄동산님을 맡을수 있기 때문이고^♤^ 오늘도 주님품에안겨 말할수없이행복해하며 살아가는 기쁨의 날 축복의 날 되세요♪^♬ 은혜의빛을 마음껏뿌리며 빛내세요^*^ 그 생명은 너무나아름답고 귀하기만할 것 같습니다^▷◁ ♡하고축복해요♪^♬ 신청곡/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주기도문 /

물댄동산  샬롬 가을빛님... 어찌도 이맇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나중에 전속 작가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그런데 주기도문 찬양이 많아서 제 임의로 준비했습니다 (2013-01-16 17:05:57)

No.784  찬양으로  121.148.213.*** (2013-01-16 16:47:10)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늘 수고많으심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사는새 듣고싶네요,,

물댄동산  샬롬 찬양으로님.. 익소은 아직 흐리기만 합니다.. 날씨에 따라 감정도 변하기 마련이지만.. 우리맘속에 기쁜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미소지으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16 16:50:05)

No.782  맥우   218.238.165.*** (2013-01-10 16:04:26)

수고하십니다 날씨가 참 춥네요 .날씨가 추우니 매장까지 썰렁 .찬양으로 매장을 훈훈하게 하렵니다..비킨즈 .날 안아주소서...다윗과요나단 ...눈을들어하늘을 쳐다보세요 ..김윤숙 ..사명 청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맥우님 오늘이 두번째 뵙네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사업터마다 조금씩 썰렁하다고 하네여.. 그래도 새힘 얻어 감사함으로 살아요.. (2013-01-10 16:08:54)

No.781  박준권  59.3.161.*** (2013-01-09 15:09:48)

할렐루야 사명신청합니다

물댄동산  안녕하세요님 샬롬 4시방송진행자 물댄동산입니다 방송 연결후 신청곡 준비하겟습니다 (2013-01-09 15:09:42)

No.780  마르셀라  113.10.27.*** (2013-01-04 16:02:44)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신청곡 ; 오직 믿음으로. 신청합니다.

No.779  가을빛  180.227.4.*** (2013-01-02 16:56:41)

물댄동산님^*^... 새해에도 더욱 풍성하게 하늘로부터 물을 넘치게 대시기를 기대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복많이 누리세요!!!!! 행복하고 기쁜 새해 되세요^*^ 찬양/ 내가 꿈꾸는 그솟-배송희- 바빠서 이만 ^^평안해요

물댄동산  샬롬.. 가을빛님 ^^*해피뉴 이어입니다... 새로운 한해의 계획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이루어지시길 소망 하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01-02 17:00:16)

No.778  가을빛  180.227.4.*** (2012-12-27 17:20:41)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늦었네요.... 물댄동산님^그간도 평안 평안하셨나요??? 그동안 어떻게 들어올 여유가 없었네요^^ 너무 추워진 날씨에 움추리다가 이제야 조금 풀렸네요^^ 그래도 남쪽이라 순천은 따뜻하지요? 한 해는 넉넉한 은혜였고, 사랑이었고 축복이었지요^^ 새해를 잔뜩 준비한 주님의 분주한 손길을 느끼면서, 오늘도 행복한 마음 준비하며 새해를 기다리게 되네요^^^ 새해에도 늘 기쁨과 행복한 미소로 천상의 목소리로 기쁨을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여호와를 송축하라! 사랑하기 때문에>> 물댄동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늦게 뵌 가을빛님 ,,,반갑습니다.. 늘 축복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12-27 17:26:32)

No.776  이데  175.253.124.*** (2012-12-23 00:17:30)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들렸더니 ^^;; 이런곳도 있네여... 검색하며 들으니 좋으네여.. 요즘 은혜 받는 곡이 있어 신청해 봅니다... 강성훈 전도사님의 ~왕이 계시니..란곡 들려주세여 ~나여늘 도 무지 은혜스럽습니다....

물댄동산  샬롬.. 오후 4시 방송 진행자 입니다 이데님.. 주일밤 신청곡 남기셨군요 선곡방송 시간이라 신청곡 함게 하지 못하였네요.. 늦게나마 찬양으로 함께하시리라 생각하며 신청곡 준비하겠습니다 (2012-12-26 15:22:14)

No.775  차은복  114.202.239.*** (2012-12-15 21:13:59)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감리교회 ccd 팀장 차은복입니다 pk의 people of god틀어주세요

해와달  샬롬 차은복님..^^* 토요일 밤에 신청곡 게시판 노크 해주셨었네요. 늦은 시간이라 미쳐 신청곡 배달이 안되었습니다. 제 시간에 준비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2-17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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