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694  요셉  115.138.54.*** (2012-07-16 20:53:38)

* 해와달님 샬롬~ ^^* 지난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은혜받은 내용을 잠깐 소개 합니다 . 제목; * 사랑이 머무는 자리 * 딸을 셋둔 가정에 한 아이가 입양 됬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애를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사랑해 주도록 해라 ~ 그런데 입양되어 온 아이가 낯선 곳에 와서 적응을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기만 하는 겁니다. 언니들은 이 아이를 달래기 위해 인형도 사다주고~ 먹을것과 예쁜 옷이며, 수많은 선물을 건네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랑스럽게 아이를 달래주던 언니들도, 사흘을 넘게, 울어 대기만 하는 아이에게 지치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내 제일 큰 언니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너 도대체 왜 자꾸 우는 거니~? 하면서 아이와 같이 울어 버렷습니다. 언니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아이에게, 섭섭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려 버렷고, 둘은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잠에서 일어난 아이는 그 다음부터 더 이상 울지 않았습니다. 함께 울던 언니에게서 동질감을 느끼면서,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햇던 것은, 값비싼 선물이 아닌, 자신과 함께 울어줄수 있는 마음의 친구였습니다. 사랑은 좋은것만 나누지 않습니다. 아픔, 슬픔, 외로움까지, 함께 나눌수 있을때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 곁에 이렇게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시간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우리 곁에는 주님이 계십니다. 내가 기쁠때도, 슬플때도, 힘들때도, 늘 변치 않는 친구되시는 주님~ 이시간 그 신실하신 우리 주님을 찬영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

요셉  글이 너무 길어 혹, 방송에 지장이 있지않나 염려했는데 ~ 너무나 맛깔스럽게 긴글을 잘 표현하며, 실감나게 읽어주신 해와달님, 다시한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분이 옆에 계신 해와달님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2012-07-16 21:44:37) 해와달  아멘.. 오늘 오프닝 멘트와 딱 어울림 되는 내용이네요. 친구 되시는 주님을 이 시간 찬양 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7-16 21:05:31)

No.693  고리갓뵈뵈정  211.234.198.*** (2012-07-16 17:46:08)

*^^*샬롬~엘로힘..찬양하는사람들 음반곡...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엘로힘~~~~~~~~` (2012-07-16 17:48:40)

No.692  안산사랑  220.103.153.*** (2012-07-16 17:22:52)

샬롬! 수고하십니다. 변찮은 주님의 사랑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주님이주신 은혜를 내가 알지 못하여 원망할때와 기도하면서 인내하며 기다리지 못할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맏음으로 세상것 보다 주님을 더사랑하게 하옵소서 은혜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 신청곡 부탁드려요* 1. 내영혼이은총입어 2. 왕중의 왕 * 안산 시립 합창단 합창곡으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I LOVE YOU~~~ 사랑해요

안산사랑  제가 고맙죠! 감사합니다. 찬양 잘 들었읍니다 (2012-07-16 21:19:21)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신청곡 고마워요 (2012-07-16 17:30:08)

No.691  하하하  221.149.156.*** (2012-07-15 08:15:40)

이런글은 처음이네요ㅎㅎ 마커스 2012의 임마누엘이나 이렇게 노래해 들을 수 있을까요? 승리하세요~

No.690  아리  121.137.113.*** (2012-07-14 21:48:59)

마커스 - 주님은 산 같아서 부탁합니다:)

No.689  고리갓뵈뵈정  203.226.216.*** (2012-07-13 13:18:06)

*^^*엘로힘.. 찬양듣다가~ㅁ 내안의 정직한 영 을 새롭게하소서! 오늘은 내면속에있는 나의 자만심을 발견했어요 어제...평상시 친근감없는 톡 친구 나이도 어린데 우울증에 알콜중독에 ㅁ아무낙없이 사는게 안타까워 몇번 위로 해준거 뿐인데...뜬금없이 돈 십만원 부쳐달라고..!당황스럽다못해 짜증이날정도였어요.!! 나의 순진함을 이용하려는것에 대한 짜증과 내자신의 가식적인!!! 낮엔해처럼밤엔ㅇ달처럼~~~ 바다에뜨는달~최용덕간사님 소식접하니 좋으네요.듣다보면 나오겠지요?^^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날씨가 덥지요 헤븐터치와 함께 하시면 시원 하답니다 신청곡 감솨합니다 (2012-07-13 15:06:20)

No.688  음악신청  211.40.116.*** (2012-07-10 21:22:49)

샬롬, 야근중 신청 합니다. 신청곡:오직 믿음으로(성악버전으로 부탁 합니다) *이곡 어디서 다운 받을수 있죠?

물댄동산  음악신청님.. 악보는 다음카페의 오직주만 카페함 방문해보셔요 악보들 많이 있습니다^^ (2012-07-11 11:03:07) 물댄동산  샬롬 음악님... 늦은밤 까지 일하시느라수고하십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7-10 21:26:56)

No.687  요셉  115.138.54.*** (2012-07-09 21:01:02)

샬롬~ ^^* 해와달님은 오늘 점심은 뭘 드셧나요? ㅎㅎ 불볕 더위란 말이 실감나는 많이 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 팀원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얼음 동동 시원한 냉면과 바지락 칼국수를 놓고~ 팀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 했는데~ ㅎㅎ 결국 한표 차이로 바지락 칼국수가 결정 되었답니다. 해물파전을 곁들인 바지락 칼국수~, 참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 이었답니다. ^^* 함께하는 식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팀원들 속에는 유난히 마음 씀씀이가 참 이쁜 직원들이 있습니다. 팀원들의 수저를 하나하나 정성껏 가지런히 차리고 ~ 컵마다 시원한 물을 따라 놓고 ~ 끝 마무리로 커피에 박하사탕까지 하나하나 건네주는 아름다운 마음~ ^^* 그모습에 고마워~ 땡큐~하며 답하는 모습또한 정겹고 참 좋았습니다. 작은 섬김으로 모두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 그 이쁜 직원들은 자랑스럽게도 주님을 아주 잘 섬기는 직원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섬김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헤븐터치 운영진들의 모습 속에서 주님의 섬김을 배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신청곡; 찬송가 507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요셉  푸른동산님 반갑습니다 ㅎㅎ 넘어지시지만 말고 빨리 오세요 시원한 냉커피 한잔 준비합니다. ^^* (2012-07-09 21:34:43) 해와달  어서 오세요 푸른동산-정집사님..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달려 오시면 땀 나실텐데...으으윽..^^* (2012-07-09 21:34:21) 푸른동산  요셉님 반갑습니다ᆢ^^ 밖에서 운동하며서 덕분에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ᆢ 빨리달려가겠습니다ᆢㅎㅎ (2012-07-09 21:31:56) 해와달  아~~ 저는 쫄쫄 굶었습니다. 외부 업무 보고 사무실 들어가니 직원들 이미 점심 식사 오래전에 마친 상태. 쫄면이 급~ 당겼지만 참고 맘 돌렸답니다. 퇴근 후~~~~~~~ 참외 1개, 복숭아 2개. 꿀맛이었습니다. 요셉님 직원들 마냥 저도 수저도, 물 심부름도, 커피 서비스도 척척 잘 하는데요..^^*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직원들과의 연합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당연히~~^^* (2012-07-09 21:05:50)

No.686  정수진  203.210.60.*** (2012-07-08 02:11:07)

안녕하세요 :) 마음이 편안해지는 밤이네요 인크리스토스의 "그날에" 찬양 들을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진행자시간 준비하겠습니다 (2012-07-09 14:20:56)

No.685  천국을 꿈꾸며  112.169.26.*** (2012-07-07 23:00:04)

샬롬.. 한주간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셨나요? 모두 은혜롭고 거룩한 주일들 되시길 바래요~ 항상 은혜로운 방송에 감사를 드리며.. 신청곡이 있습니다. 오승환씨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진행자 시간에 준비 합니다 (2012-07-09 14:22:20)

No.684  요셉  115.138.53.*** (2012-07-02 21:11:42)

* 샬롬, ~!! *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목소리의 소유자 해와달님 ~ 맞죠 ?ㅎㅎ 변함없이 월요일 밤 방송을 위해 수고하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숫자 중에 제가 7이란 숫자를 참 좋아 하는데~ 드디어 lucky seven 행운의 달이 찿아 왔습니다. 대우주를 나타내는 숫자이며, 완전수로서 전체성을 뜻하는 숫자 7~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6일이 지난후, 7일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셧는데 ~ 7월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를 통해 쉼을 얻듯이~ 저또한 반가운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ㅎㅎ 견우와 직녀가 반갑게 만나는 달 7월~ㅎㅎ 해와달님을 비롯 우리 헤븐터치 가족들 모두에게 즐겁고 기쁜 소식들이 많은 7월이 되기를 소망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 신청곡 ; 은지 1집, 참즐거운 노래를 ~ *

해와달  아멘.. 벌써 7월 하고도 이틀째네요. 눈 깜짝하면 한달이 휙~ 지나가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후회 막급이겠죠. 헤븐터치 가족들까지 살뜰히 챙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셉님..^^* (2012-07-02 21:15:50)

No.683  안산사랑  175.196.144.*** (2012-07-02 17:00:06)

샬롬! 넘 수고 많으십니다. 영혼의 소리 찬양방송을 위해 수고하시는 스텝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발전하고 성장해가는 방송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메마른 땅에 생명수 같은 비를 내려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청곡 부탁 드려요 1. 백 지영 : 나 때문에 2. 이 영화 : 저 높은곳을 향하여 3. 조 만행 : 주님 어떻게 할까요 4. 합창곡 : 내 목자는 사랑의 왕(7월 8일 찬양곡) 5. 합창곡 : 신자되기 원합니다. (7월 15일 찬양곡) 6. 합창곡 : 왕 중의 왕 (7월 22일 찬양곡) *너무 많은가요? 죄송 부탁 드려요* 수고하세용~~~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연 감사하고요 신청곡 넘~넘 고마워요~ (2012-07-02 17:11:15)

No.682  주전자  211.230.62.*** (2012-06-29 10:45:10)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를 신청합니다. 2012 인동교회 여름성결캠프 주제곡입니다. 우리 주일학교 모두가 주님의 기쁨되기를 간구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도 주님의 기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주일학교 캠프에 뜨거운 체험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신청곡 감사합니다 (2012-06-29 13:54:23)

No.681  반가워요^^  14.39.237.*** (2012-06-27 14:17:43)

오 찬양해 우리 주께(중앙성가), 가시나무새 찬양을 신청합니다. 7월말에 저희 교회에서 외워서 부르는 찬양이에요^^ 헤븐터치 찬양덕에 매일 매일 행복에너지를 받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걸 느낍니다. 더운날씨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6-27 14:19:08)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연습많이 하셔서 은혜의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감사 드려요 (2012-06-27 14:16:10)

No.680  요셉  115.138.53.*** (2012-06-25 21:15:55)

* 샬롬, 반가운 해와달님 한 주간도 평안 하셨지요~ ㅎㅎ * 어느새 2012년도, 그 한해의 반을 마무리 해야하는, 6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 그 마지막 주의 첫날인 월요일~ 이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며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밤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불어 옵니다~ 이밤도 헤븐터치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감사하며 돌아보는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듣습니다 . 내일도 승리하는 삶을 사는 헤븐터치 가족들 되시기를 기도 하며~~ 아자 아자 화이팅~~ !!! * 신청곡: 찬송가 31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

해와달  샬롬 요셉님. 벌써 6월도 끝자락이네요. 가장 먼저 말일이 옴을 느끼게 하는 것, 무엇일까요? 음...세금 고지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2012년 전반기에 전해 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온 들녘을, 생명을 살리는 힘찬 빗소리 들려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기다리면..오겠지요.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6-25 21:18:27)

No.678  안산사랑  175.196.144.*** (2012-06-28 14:16:40)

십자가군병신청곡 부탁드려요 스아트폰으로듣고있어요 송이사님 수고많읍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스마트폰 으로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하루도 찬양 청취하면서 시원했으면 합니다 (2012-06-25 16:16:39)

No.677  바람  211.213.33.*** (2012-06-22 21:36:10)

수고하십니다 한꿈님.. 전국적으로 폭우가 장난이 아닙니다 비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비가 내리네... 신청합니다....

한꿈  여긴 비 한 방울도 안옵니더..곧 내려오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청곡 폭우 조심하시와요.. (2012-06-22 21:37:28)

No.676  샬롬  112.163.66.*** (2012-06-22 20:26:33)

미남사회자님 정말 멋짐니다 항상 여호와의 이레로 승리하시길 바람니다 올한해도 반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네요 두분집사님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면서 두분으로 말미암아 에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복의 통로가 되어 행복 바이러스를 많이 터트리는 아름다운 소식이 매일매일 하나님의 보좌에 올려져 하늘의 큰 상급을 받는 귀한 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 =이제내가 살아도

No.675  효심사랑  175.201.55.*** (2012-06-20 14:02:27)

일상 생활에 치여 사는 모든 사람들.. 힘을 내시라고 찬양 신청합니다. "힘을내세요 힘을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 모든분들 힘내세요..화이팅~~~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파이팅 합니다 (2012-06-20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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