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654  현아  125.178.152.*** (2012-05-25 22:27:30)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중에도
죄인중에 죄인인 나를 사랑하시고 위로하사
참 평안을 주신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하며
" 사랑하는 자녀야 " 를 신청합니다.
용기를 내어 신청합니다.
헤븐터치  샬롬 축복합니다
감사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평안을 기도 합니다
신청곡은 저녁에 올려 드립니다 (2012-05-29 14:57:51)

 
No.653  젊은태양  14.33.45.*** (2012-05-25 08:05:49)
주님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만져 주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어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플 신청합니다.
헤븐터치  샬롬 축복합니다
주님 이외에 우리에겐 다른 소망이 없습니다
오늘도 이 고백으로 하루의삶을 섬겼으면 합니다
신청곡 저녁방송 시간에 준비 합니다 (2012-05-29 15:00:12)

 
No.652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5-23 19:41:18)
신청곡~~어서돌아오오~
예수가우리를부르는소리~
애인과남편의다른점!
애인~밥먹을때말이많다~퍼먹여준다
남편~밥만먹는다~한마디도안한다.

밥먹다~여자가 먼저나가면~삐져서
남자가먼저나가면 밥값계산하러

여자가 밥먹고있는데 빨리 먹어라고
독촉하면 남편
밥알세고앉아있는거처다보는남자는 애인

방찿는거~~애인
배경찿는거~~부부

오늘 어떤 말하셨나요?
밥묵자~~자자!!! 이말하고 끝인가요?
애인과부부사이는 숨기려해도
표시납니다~~애인사이가 더 진짜부부같으니까~~~
헤븐터치  샬롬 축복합니다
무드가 없는 경상도남자 각성합니다
서울남자처럼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평안 하세요 (2012-05-29 15:03:16)

 
No.651  요셉  115.138.53.*** (2012-05-21 21:22:41)

샬롬~ 해와달님 평안하셨지요 ~~


지난주 부흥회 관계로 방송을 쉬셨으니~ 두 주만에 방송에서 뵙네요 ~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


오늘따라 목소리가 할결 더 차분하고 밝게~~ 힘이 있게 들리는데 ~~

부흥회를 통해 은혜많이 받으셧나봐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해와달님을 비롯해 영혼의 소리 헤븐터치 방송을위해 섬기시며 수고하시는

모든 운영진분들과 이곳에 모여 찬양하며 은혜나누는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여기에 모인 우리~
해와달  샬롬 요셉님.
요셉님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성령 충만한 부흥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헤븐터치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감사를 느끼는 이시간,
신청해 주신 찬양으로 헤븐터치 가족 모두 더 힘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05-21 21:27:39)

 
No.650  사랑나무  116.39.127.*** (2012-05-21 20:40:33)
할렐루야~~~
오늘은 부부의날이라고 하네요....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사랑하는 아내랑 예린이와 함께 외식을 하고 왔어요....믿음의가정 찬양을 신청합니다..
해와달  오~~
길들여지고 물들게 하는 데는 역시 시간의 힘이죠.
그것도 아웅다웅하는 시간들의 힘.
앞으로도 쭈욱 서로 물들어 가는 날들 되세요.
부부의 날 축하 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5-21 20:42:31)

 
No.649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5-21 20:28:42)
궁금해서요~~로그송~제목 이익 뭡니까??
억시로좋은데요~
2체널~나도 즐겨듣는데유~
손끝에서 느껴지는~~짜릿한 질주본능~???
해와달  고리갓버섯님..^^*
헤븐터치 로고송 제목 말씀하시는거지요?
작사를 제가 했는데...특별히 제목은 붙이지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 "헤븐터치 로고송"이라 명명 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헤븐터치 로고송" 입니다..^^* (2012-05-21 20:30:55)

 
No.648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5-21 19:33:26)
엘로힘!!!!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말 주변에는 감사할일들이 너무많습니다
해복이란 가진것에 만족하는 것이며
만족하는 방법은 모든일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신청곡~~노아의 축복송
사월과오월~~주의친절한팔에안기세~
뽀너스~김범수음반곡있나요??
해와달  샬롬 고리갓버섯님.
땀흘리며 일하고 계시는 삶의 현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 오늘 저의 오프닝 멘트 제목이었는데 어찌 아시고..~~통했네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김범수 곡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로 준비합니다..^^* (2012-05-21 19:38:39)

 
No.647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5-18 21:08:57)
^^엘로힘~예약손님~80명 치러고~퇴근하는길에~신청곡~
최인혁~포기하지말아요
마커스~그사랑예수~~
한꿈  대단한 일꾼이십니다..수고하셨어요..
행복한 퇴근길 되소서..신청과 함께요.... (2012-05-18 21:12:09)

 
No.646  샬롬  112.163.66.*** (2012-05-18 20:48:31)
오늘은 시골 교회 목사님이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순수 유정란 계란과 무방부제
딸기잼을 가지고 방문하였다
목사님은 시골에서 목회를 하면서도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분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봅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처럼
항상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서 많은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요즈음은 선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경로대학에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성집사님께서 맛있는 방을 사주시고
또한 우리구역에 아주 잘생긴 집사님은 아주 귀한 보이차를 선물로 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씀처럼 나도 목사님과 집사님들의ㅣ 섬김의
모습을 본받아 열심을 내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집사님 사랑해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신청곡 ===항상 기뻐하라
주안에 우린하나
한꿈  감사합니다.ㅎㅎ 좋은것으로 나누며 살아갈때 .그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늘 풍성하겟지요 고맙습니다. (2012-05-18 20:58:31)

 
No.645  올리브  1.230.168.*** (2012-05-17 16:34:19)
샬롬 ~
헤븐터치 방송 오늘 첨으로 알았습니다
은혜의찬양 감사드리며~
그사랑 청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그사랑
감사드립니다

 
No.644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5-16 20:26:46)
엘로힘~^^..막~퇴근하려는데
손님와서~다시..일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사람5 가지

하나님앞에서 점보러다니지 않는사람.
들꽃 예뻐다고~막꺽지않는사람
음식점에서 밥안남기는사람
돈은 빌려주되 보증서주지않는사람
새벽기도는 다니지않지만
방송예배 매일 참여하는사람~~
그사람이~~~접니다,,,

신청곡~~노아~나는특별해요.
축복의씨앗~~
수고하이소~~

어풀~~대화방참여하면좋을긴데~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밤늦게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사연과함께 신청곡 땡큐~ 감사 드립니다 (2012-05-16 21:11:01)

 
No.643  주님의은총  124.199.138.*** (2012-05-15 21:57:43)
안녕하세요...
^^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2년전에 아주 안 좋은 일이 있을때를 기억하며 다시 기도 드리기를 원해요..
그 순간 주님이 제곁에 없었더라면.....정말 안 좋은 결말이 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주님 생각하며 해금으로모선미씨가 연주하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와 함께 구름같이 허다한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신청해요...
물댄동산  샬롬 은총님.. 반갑습니다 제시간 마무리 시간이다 되어 신청곡 한곡만 준비합니다 나머지 곡은 목요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5-15 22:00:50)

 
No.642  꺽새  211.226.153.*** (2012-05-15 17:16:28)
지금 제 맘이 편치 않고 걱정이 많아요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이 안되고
물질적으로도 힘든상태가 지속되고
부모로써 역할도 잘 안되고
고민만 되고 걱정만 하고 있어요
이 고난의 시간을 잘 견딜수 있도록
최용덕님의 당신의 고난중에 라는 곡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꺽새님 ..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성숙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오후 8시 방송진행자 입니다 .늦었지만 신청곡 준비해드립니다^^ 주님이함께 하십니다 힘내셔요^^ (2012-05-15 19:13:15)

 
No.641  고리갓뵈뵈  211.234.198.*** (2012-05-14 19:57:57)
엘로힘~~~^^비내리는 풍경이 좋으네요
헤븐터치들으며..

신청곡~~노래하는 아이들~~음반곡~추천두곡헤주시면됩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세상을 온통 깨끗하게 씻어 주심에 감사한날입니다
신청곡 감사 드려요 (2012-05-14 20:06:04)

 
No.640  샬롬   112.163.66.*** (2012-05-11 20:49:54)
사랑이란
참 좋아요
누구를 사랑 할수 있다는 것은
나의 생명이 살아 있다는 증거지요
오늘은 왠지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신청곡 ====나는
사랑

 
No.639  사랑나무  61.43.226.*** (2012-05-11 20:05:50)
밥하는소리도 들리고 참 정겹습니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신청합니다
한꿈  암튼 귀는 밝아가지고서리.ㅎㅎ 밥다먹고 치우는 소리였습니다.ㅎㅎㅎ
사랑나무님도 밥 맛나게 드시와용..요즘 너무 뜸합니다....살짝 깊이 삐칠라꼬 합니다.알아서 하세용.ㅋ (2012-05-11 20:07:00)

 
No.638  사랑나무  61.43.226.*** (2012-05-11 20:05:04)
밥하는소리도 들리고 참 정겹습니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신청합니다

 
No.637  승리  59.28.246.*** (2012-05-08 20:21:52)
샬롬! 물댄동산님.
오늘 무슨날인지 알고 계시죠.
그분을위해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나요. 아니면 내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주던가요? 오늘 만큼은 부모님들의대한 관심과 애정들이 모두다 컷지않나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그분들에대한 감사를 생각해야되겠지요.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 교육시켜 시집 장가 보내주셔서 가정을 이루게하신 모든것에서 말이죠.전말이죠 지난달부터 카네이션을 파느라 정말정신이 없었답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매년 진작 나의 어머니에게는 직접 어머니
신청곡 듣고 어머니에게로 다녀 올랍니다.
물댄동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시죠? 매일매일 복 받으시라는것 ㅎㅎㅎㅎ
1.사철에 봄바람 불어았고
2.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3.날 구원 하신주 감사
승리  글이 중간에 잘렸네요 (2012-05-08 20:33:10)

 
No.636  고리갓뵈뵈  203.226.216.*** (2012-05-08 20:15:48)
퇴근길~구룡포~천둥치더니~비 와요~
먼지 냄새 억시로~납니다~

신청곡~노아~나는특별해요
뽀뽀해주세요.

어딘가 모르게 섭섭한저녁
딸은보이지않고~~
울엄마도 날기다리실텐데
같은마음이겠지유?( +3+)♥(_ _;)
물댄동산  샬롬.. 자녀들에겐 부모님이 가장 소중한 분일겁니다.. 마음으로 더많이 사랑하겠지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5-08 20:17:21)

 
No.635  요셉  115.138.61.*** (2012-05-07 21:02:18)


* 샬롬 해와달님 평안 하시지요 ~~ 한주만에 다시 게시판을 노크 합니다 *


내일이 어버이날이라 ~ 오전에 어머님과 통화하면서~ 내일 저녁 일찍 예쁜 꽃과

선물 준비해서 갈께요~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했더니 ~~

전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그냥 와라하시던 어머님이 이번엔 모처럼 니가 알아서

맛있는거 있으면 많이 사와라 하시네요 ~~ 그 말씀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ㅎㅎ

낳으시고 정성껏 길러주신 어머니를 보면서 항상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

내일 찿아뵙기에 앞서 찬송선물을 어머님깨 먼저 드립니다


* 신청곡 ~~ 찬송가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
해와달  요셉님 샬롬.
믿음좋은 아들 두신 요셉님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사랑 가득 담고 잘 다녀 오세요. 요셉님.
신청곡 준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05-07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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