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634  중리 샬롬  112.163.66.*** (2012-05-04 20:56:34)

그리스도와 함께 부탁해요 늘 행복하세요 시간을 보니 또 심야 기도회 갈시간이 되었네요

한꿈  심야기도회 잘 댕겨오세요.장로님..그리스도와 함께....... (2012-05-04 20:58:09)

No.632  고리갓뵈뵈  203.226.220.*** (2012-05-04 20:44:54)

ㅣ안드로이드 어풀 잘나옵니다~신청곡적고나서 등록되었는지 안되었는지~레~ 반응이 늦음~레스코라디오와 이별~ 과감하게 삭제하고~헤븐터치만!!! ㅏ

한꿈  참말로 탁월한 선택이십니다.ㅎㅎ (2012-05-04 20:46:06)

No.631  전설속의용사  203.226.220.*** (2012-05-04 20:33:21)

안드로이드폰~용 어풀 다운받았는데여~ 테스트안해보았어요! 퇴근하며~파워스테이션 들으며~가사적으며 걷다가~~발빠질뻔~~~한 사연 한 눈 팔다가~^^노아~천국은마치

고리갓뵈뵈  어풀~나옵니다~똑같이~ 북방에도헤븐터치가 울러퍼지는 그날까지~ (2012-05-04 20:39:05) 고리갓뵈뵈  어풀~나옵니다~똑같이~ 북방에도헤븐터치가 울러퍼지는 그날까지~ (2012-05-04 20:38:25) 한꿈  ㅎㅎ 성공하셧군요.추카드립니다.앞으로 많이 들어주세요.. 발빠지면..저를 불러주세요.슈퍼맨처럼 날라가서 완전히 빠지게 해드립니다.ㅎㅎ 신청곡 감사해요. (2012-05-04 20:34:46)

No.629  아이사랑  175.212.144.*** (2012-05-03 11:04:54)

샬롬.. 오늘도 주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감사한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찬양을 틀어 주신것 같은데, 제가 퇴근을 한뒤라 듣질 못했네요. 죄송한 마음이 앞서고요, 다시 한 번 찬양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엘레오스 - 온전한 예배 은혜만이 만방의 족속들아

No.628  전설속의용사  211.234.198.*** (2012-05-02 20:45:57)

주님을 위하여 하고있는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통해 주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게ㅇ하소서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정말로 깨닫게ㅇ하소서 내삶의여유~오직헤븐터치와함께..다른사이트에 .간접광고 하고있어요. 신청곡 포스~천성을향해가는성도들아~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한동안 안보이나 궁금했는데 전설속의용사로 나타 나셨네요 언제나 고마워요 (2012-05-02 21:05:12)

No.627  아이사랑  175.212.144.*** (2012-05-02 14:42:02)

샬롬.. 오래 간만에 노크를 합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은혜로운 찬양 계속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온전한 예배 (엘레오스) 은혜만이 만방의 족속들아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신청곡 함께 나눕니다 (2012-05-02 21:06:09)

No.626  전설속의용사  211.234.198.*** (2012-05-01 17:27:42)

엘로힘~고리갓뵈뵈정 입니다~게시판에 오고싶었지만~~꾸욱 꾸욱~참았어요. 그래도 죽었나.살았나..안부전화해주시어 감동 받았습니다. 성경말씀에만 감동있는게 아니였나봅니다. 간만에~신청곡~최!용덕~바다에뜨는별 박종호~아름다운세상 그래도~쪼메~~좋아하는 은희집사님~멀고도가까이있는~마산~집사님~응원 하였어요. 주님의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날 향한 그래도 끝없는 사랑을 항상 높여 찬양 하게 하소서~아멘~!!죽었나살았나~한번쯤~게시판 올께요~헤븐터치 응원한다했잖소~~쭈욱

물댄동산  새롭게 변한 용사님 반갑습니다 5월 1일은 휴일이라 방송시간 하몎 하지 못하엿습니다 오늘 방송시간에 늦게나마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5-03 19:47:26)

No.624  동산  116.124.198.*** (2012-04-30 21:15:30)

샬롬 반갑습니다.. 언제 어느때나들어도 늘 은혜로운 방송 수고하십니다 해와달님 4월이 이제 사라져갑니다.. 5월이 우리곁을 다가오겟지요... 5월엔 어떠한 일들이 우리곁에 다가올지 모르지만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과 사랑이 넘치길 소망해봅니다.. 수고하시는 해와달님...........5월엔...더 많은 축복과 사랑 가득하셔요.... 신청곡 --최경림목사님의 만남 청합니다..

해와달  동산님 샬롬. 4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절이 가고 또 오는 가운데 주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격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방송 격려해 주시고 참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4-30 21:25:07)

No.623  요셉  115.138.61.*** (2012-04-30 21:14:27)

*샬롬 해와달님~ 뭐가 그리도 바쁜지 참 오랜만에 게시판을 통해 노크해봅니다. 어느덧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되었네요~~ 정말 빠르죠 ㅎㅎ 이렇게 빠르게 지나는 삶을 살면서~~ 살아가는 동안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기쁨이고 즐거움을 주는~~ 그런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 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신청곡 올립니다 . 신청곡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해와달  샬롬 요셉님. 정말 오랜만에 신청곡 게시판에서 뵙습니다. 바쁜 삶속에서도 헤븐터치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2-04-30 21:17:37)

No.622  가데스  118.46.202.*** (2012-04-29 08:04:54)

오늘 같이 좋은날 마음문 열고 아멘 아멘 ~ 절대긍정 절대 감사하길 소망합니다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늘 항상 동행 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찬양이 언제나 넘치며 신청합니다

No.621  중리샬롬  112.163.66.*** (2012-04-27 20:49:28)

어제 열린모임 간식이 너무머무 맛있고 좋았어요 KMB집사님의 정성이 담긴 다과였어요 우리구역원들에게 항상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고 웃음이 매일매일 순간순간 넘치는 좋은 식구들이 되기를 바람니다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승리하는 가족들이 도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바로 심야기도회 가야하기때문에 급히 신청곡 올림니다 신청곡 사명

한꿈  ㅎㅎㅎ 고맙습니다.우리구역최곱니다. 사명곡 바로 급행으로 올려드립니다. (2012-04-27 20:53:05)

No.620  찬양 사역  119.148.152.*** (2012-04-27 12:37:47)

안녕하세요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서정훈 찬양 사역자 입니다. 이번 주 주일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예배가 있습니다. 은혜가운데 하기를 소원 하며 찬양을 3곡 신청합니다. 1. 사명자여 일어나가라 2.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3. 파송의 노래

No.619  Rainfield  112.166.143.*** (2012-04-27 11:19:30)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게 애써 주시는 점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성가대 찬양을 위해서 2채널의 성가 시간만 듣는데 성가대 찬양곡 준비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제 2채널 중 "성가"를 방송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성가 시간에 성가와는 관계없는 곡이 너무 많이 나와 좀 아쉬운 점을 느낍니다. 어린이합창단의 동요가 계속 나올 때가 많고 (이건 그나마 애써 넘어갈 수 있다 하더라도) 특히 조금 전에 나온 "아름다운 아가씨"라는 노래가 가끔씩 나오는데 이 노래와 성가와의 연관성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 듣다가 아예 꺼버릴 때가 있습니다. 성가와 한 음반에 들어 있어서 편집에 애로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지는 모르겠지만 성가채널이라면 은혜로운 성가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주제넘게 글을 올립니다.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죠우저프  청취하시면서 이렇게 불편함이나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시면 언제든 수정토록하겠습니다. 3000여곡을 한꺼번에 선곡하다 보니 방송듣다가 이상하면 빼곤하는데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가씨, 천사(성탄곡) 등을 검색하여 제거했고, 최근에 나온 중앙성가 24집을 추가 했습니다. 2채널을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4-27 17:40:41)

No.618  구원열차  211.234.219.*** (2012-04-24 21:18:52)

손영환의 난누굴위해사는가 신청합니다

물댄동산  열차님 샬롬 늘 수고해주심으로 저희가 찬양의 은혜 나눕니다...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4-24 21:20:19)

No.617  제자도  1.251.191.*** (2012-04-21 11:07:53)

항해자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No.616  ^^할렐루야  121.185.135.*** (2012-04-20 22:32:06)

아침 6시에 컴을 켜고 찬양을 듣기 시작해요...아침에 "예수가 좋다오" 신청합니다

No.615  ^^할렐루야  121.185.135.*** (2012-04-21 07:25:13)

제대로 된 싱앙생활을 하고 싶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양하고 섬기고 싶습니다. ..찬송도 소리내어 불러보고 싶고 기도도 열심히 잘 하고 싶고....너무너무 음치라서 소리내어 노래해본적이 없답니다..하다못해 노래방에 가서도 노래는 안하고 박수만 치죠...내 생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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