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594  임하소서  123.111.59.*** (2012-04-13 16:28:42)
안녕하세요내영찬가족여러분반갑습니다그동안평안하시죠전매주주일마다정알감사하하는마음으로지내고있습니다드럼으로영광돌리며싱어로제찬양이어네나많은성도님께은혜를드리고슬프자를위로하며아픈자를기도하며아름다운마음산개오가되기를예베와경배찬양드리는하나님의아들하나�

 
No.587  장혜지  125.188.163.*** (2012-04-13 08:18:10)
하나님을 너를 지키는자

사랑합니다

 
No.586  김권일  211.234.196.*** (2012-04-12 18:44:06)
샬롬
안녕하세요 음악방송을 첨접합니다
참좋은방송이네
혹시 송명수&박종호 주의용사
들을수 있을까요
김권일  샬롬!
찬양 잘들었습니다
넘 넘 고맙습니다
저를 다시되돌아보게 해주네요 (2012-04-12 20:19:42)
김권일  감사합니다 (2012-04-12 19:14:41)
물댄동산  김권일님..헤븐터치 방송국 오심을 반겨드립니다 8시 방송진행자입니다.. 신청곡 늦엇지만 정규시간에 준비하겟습니다.. (2012-04-12 19:00:54)

 
No.585  하나여라!  180.227.4.*** (2012-04-10 21:39:01)
부활의 기운이 생생하기만 합니다^^
부활의 능력, 부활의 기쁨, 부활의 환희,
부활의 평화, 부활의 노래가
모든 이들의 가슴을 생명력넘치게
만드는 것 같군요^*^
촉촉히 적셔지는 은혜의 봄비와 함께
부활의 노래를 듣고 싶네요^^
'살아 계신 주'
평안한 밤 되세요^^^^
물댄동산  하나여라님 반갑습니다 ,,부활의 감격을 그어떤 말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 그감격 의찬양 신청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준비합니다^^ (2012-04-10 21:42:03)

 
No.584  승리  175.200.93.*** (2012-04-10 20:27:33)
샬롬! 물댄동산님.
너무 오랜만이죠?
작년 12월부터 4월초까지 가족일로 눈 코뜰새가 없었답니다.
12월에 장모님 다리 연골 수술 때문에 저희집에 와 게시다가 수술을하고 한 달을
병원수발과 간병을하고 퇴원을시키고나니 우리집에 아버지께서 일년에 4차례씩
입원을 하곤했었는데 올해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던중 병세가 악화가되어 결국에 하나님품으로 보내드렸답니다.오늘은 평소에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곤하던
찬송을 듣고싶습니다.
찬송가301장과
찬송가197장과
찬송가559장을 꼭 들려주세요.들려주실거죠?
물댄동산  반가운 승리님 만이 바쁜시간들 보내시고 힘겨운 시간들도 지내왓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막 나오는 자녀들..그렇지만 천국에서 다시뵐날을 기약하는 소망이 있어 행복한 가정들이겠지요.. 아버님의 즐겨듣는 찬양 준비합니다.. (2012-04-10 20:41:32)

 
No.583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4-09 21:31:14)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주시는 은혜와 진리와 사랑안에서 함께 하시길..
기다린다는 답글보고 또,,독차지
겸손의왕
노아찬양두곡 선곡해주이소.

신청곡 혼자하니 좀 꺼리시나보다생각했어요. 소개없이도 됩니다.딱히 듣기보다 함께참여하고싶었기에..
해와달  잘 오셨어요 고리갓버섯님.
고맙습니다. (2012-04-09 21:38:56)

 
No.581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4-09 17:14:45)
엘로힘!!4체널 감상하며
구원을 믿고 영생을 믿는다면 죄사함과 새로운 언약에 대한 말씀도 믿게하소서.하나님은 우리의 자백을 기쁘게 받으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이미 용서받아 사라진 죄를 다시 꺼내지 마십시오.과거죄에 내한 죄책감이나 자책 감은 하나과의 거리를멀어지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임을 깨닫게 하소서..주님 지은 죄를 자책하되 과거는 잊게 하소서.아멘

게시판 혼자 사용하는같아서 조만간 참여 하지않고 뒤에서 듣기만할께요..왜 안보이바 기다리지마옵소서..해달님..ㅁㄹ댄동샨집사님*^^*정말 감사합니다..신청곧잘챙겨주시어서요
해와달  아멘..고리갓버섯님 샬롬.
안나타 나시면 궁금하답니다. 게시판 독점 하셔도 괜찮아요..^^*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니깐요.
기다리지 마라 하셨음에도 기다리겠는걸요. (2012-04-09 19:47:20)

 
No.580  하나여라  180.227.4.*** (2012-04-09 16:59:46)
맑고 환한 봄날의 기운이
부활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네요^*^
늘 주님의 옷자락 붙잡고 살아가는 자로서,
'Touch'를 신청해 봅니다...
자매님이 특송한 것이 너무 좋고
감동적이었기에, 신청해 봅니다.

하나 더 가능하다면, 'Power of love'
늘 수고하시는 손길에
은총과 축복이 넘치세요^*^>>>^*^...........
해와달  하나여라님 샬롬.
8시 정규방송 시간에 신청곡 올려 드리겠습니다.
헤븐터치 방송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4-09 19:45:10)

 
No.579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4-05 18:26:56)
주예수내맘에들어와계심
바다에뜨는별
오늘날 도로가 있음에 아무도 감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며 그의 헌신과 열정이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도로뿐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에는 어떤 사람의 희생과 노력이 담겨있음을..주님 다른 사람의 헌신과노력이 있었기에 우리의생활과ㅇ하나님에 대한 감사도 기약이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구룡포날씨 차가움.냉정함..살구꽃만개함..수고하이소
물댄동산  샬롬.. 그렇지요 아주작은것에도 감사 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왜 인터넷이 버섯님 맘을 알지못하고 자꾸 속석일까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4-05 20:51:53)

 
No.578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4-04 20:50:50)
집에 실업자로 있는 남편 백년원수를위해
마실거.담배 맛김, 사들고 퇴근하는길입니다.
미움도 원망도 부질없고,싸울것은 혈기아니오.
영적인전쟁인같아요.


신청곡.맛잃은소금..유니즌?
천지에있는이름중 .

 
No.577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4-02 19:33:49)
하나님이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모든 일에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게 하기위해 양심을주셨다.
우리가 말씀과 위배되는 선택을 하려고ㅇ할때 양심은 하루에도몇 번씩 우리를 불편하게합니다.
천국이라도 좋은 토양을 만들기위해
양심을 지키며 말씀을 지키며.
4월에는 아주작은 것이라도 주님의 뜻대로따르게하소서
신청곡...구원으로 인도하는..찬송가
그럼에도,불구하고..시와그림
곤한 내영혼편히쉴곳과....수고하이소..
밤되니 덥네에 혼자그런가..
해와달  아멘..4월에도 고리갓버섯님 마음은 이미 주님께로 향해 있음이 느껴 집니다.
봄햇살이 쏟아지는 4월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4-02 19:55:43)

 
No.576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3-30 21:39:35)
유다서...바람에 떠밀려 사라지는 연기
잎새와 열매도 없이 죽고 또죽어서
뿌리째 뽑힌 늦가을 나무
수치의 거품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는
바닷가 거친 파도
우주에서 길을 잃고
짙은 어둠을 향해가는 별들.

비 내리는 거리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리에 쌓인 먼지가 깨끗하게 씻어지기때문일겁니다.

신청곡 뭐하면좋겠나 고민같은고민하게되네요
가스펠..선곡해보이서 김민식집사님 복음성가곡.
한꿈  기분이 좋으시다니 좋네요.비야 많이 많이 억수로 포부어라 고리갓버섯님근처에만 집중적으로.ㅎㅎㅎ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30 21:44:18)

 
No.575  중리샬롬   112.163.66.*** (2012-03-30 19:37:50)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네요
비가오는 날이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어릴때 고구마 구워먹는 생각이
나곤하네요
옛날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다시한번더 고구마도 구워먹고
놀이도 하고 하면서 친구들과 지내고 싶지만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
안타 깝기만 하네요
가는 세월은 잡을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도 날이갈수록 겉 사람은
후패하고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 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됨을 알게되는 군요
누군가가 이야기 하기를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겼다고 하는 스피노자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 예수님이 재림 한다 할찌라도
오직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께서 맡겨준 사명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될줄 믿습니다
정수님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이 샘솟듯이 넘쳐나길 축복해요
신청곡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지으신 주님 주님의 쓴잔
한꿈  신청곡 일찍 준비하겠습니다.봄장마인거 같습니다.
요즘 고구마가 비싸서 많이들 못 드신다 하옵니다.ㅎㅎ 언제나 주안에서 기쁨과감사가... (2012-03-30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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