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574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3-29 17:46:05)
주님 우리의 연약함까지도 부족함을 고백하므로 주님께
모두 맡기게 하소서.
저의 무엇 하나 숨기는 것이 없게 하소서
마가복음2장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의인을 부르러온것이 아니오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신청곡...최인혁집사의 마귀들과싸울지라
노아...나는특별해요.
오케스트라연주곡..무덤에머물러..선곡하셔도됩니당.
쪼메좋아하는 은혜로운 은희집사님
물댄동산  샬롬,,, 주님께 모두 맡겨드리는 우리의삶의 되어야 하겠지요.. 이곳은 배가오려고 하늘가에 구름이 잔득 고여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퇴근 잘하시고 편안한밤 되셔요^^ 신청곡 준비하겠습니다 (2012-03-29 19:09:04)

 
No.573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3-28 15:09:15)
요한계시록 .4장..거룩하시다.거룩하시다.거룩하시다
우리 주님 주권자이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오실분

오 합당하신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영광을 존귀를 권능을 받으소서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셨기에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15장.
주님께서 하신 일이 크고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하나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누가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만 홀로 거룩하시니
모든 민족이 와서 주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심판이 옳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청곡 소향..마리나타.
지금은 엘리아때처럼.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낮에올리지못해 죄송하나네요
방송시간에 올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12-03-28 21:51:41)

 
No.572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3-27 20:56:35)
신청곡 뭐할까 생각하며..

유은성 사역자님의 주님손에나의손을 포게고

좋은나라사람들의 아카펠라송
오늘은 책도 안 읽고 게임하다가,낮잠좀자다가.
그럭저럭,퇴근시간이 되었네요,

읽은내용없어서 아무생각나지 않네요,
베드로가 예수모른다고 말했고 새벽 닭 울때
거짓말 했던 자신이 생각나서 아파했었다는
생각이 스치는데....복음의소리도안듣고 책도안읽고,
헛된시간을 보낸 하루였는같아요.

그나마 헤븐터치 쪼메좋아하는 은혜로운 은희 집사님
방송이라도 청취ㅇ하며
ㅇ하루마감하게되네요.
^.~  3월27일 한달 다되었네요..새달은 기다리고있건만,
나는 무엇을 얼마나 남기는가...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저축은 많이 하지못하고,,.쩝..쩝...나의아름다운날들이여..내 청춘의 노트에는 무엇을 적을까요 (2012-03-27 21:01:25)
물댄동산  반가운 고리갓버섯님 오늘은 만이 한가하셧네요.. 찬양들으면서 하루 마감해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27 20:59:57)

 
No.571  핑크  115.137.226.*** (2012-03-27 08:50:59)
샬롬!
얼마전, 어희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리면서, 들려드렸던 찬송입니다.
또 듣고싶어서 신청합니다.

==> 이정림 - 나는 내가 보기에도 아깝다
물댄동산  핑크님 샬롬.. 오후 8시 방송진행자 물댄동산입니다
늦은시간이지만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27 19:08:31)

 
No.570  승리  175.200.93.*** (2012-03-26 20:45:10)
샬롬! 해와달님.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배로하라.말을 너무 해서는 안된다.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배로하라. 이것은 탈무드가 가르치는 중요한 교훈이다. 또 탈무드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어째서 인간에게 두개의 귀를 만들고 입은 한개 밖에 만들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말하기보다 듣기�
오늘 새겨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신청곡올립니다.
1.찬송가144장
2.찬송가255장
3.찬송가150장
승리  눈썹은 비가오고 땀을 많이 흘리면 그눈섭때문에 땀과 비가 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눈이 따갑지 않고 견딜수가 있다네요. 하나님의 세밀하신 작품은 정말 신기하네요. (2012-03-26 20:39:31)
해와달  부족함이 철철 넘치는 사람인데 방송 멘트로는 달고 보드라운 말뿐임에
너무 부끄러운 시간입니다. 승리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전이 되는 멘트였다면
감사한일입니다. 찬송가 신청 고맙습니다. (2012-03-26 20:36:02)
^.~  각각 역활이있는데. 듣고 말하고 보고 숨쉬는 코 까지..궁금한것은 눈썹은무슨역활하는지,아줌마랑대화해도 몰라요.머하는지 해답좀해줘요 (2012-03-26 20:32:14)

 
No.569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3-26 20:23:51)
하늘 별과 초사흘 달이 아름답게 보이는 밤 입니다
빛나는 별빛 만큼이나 그마음이 반짝반짝 빛 나는 사람
신청곡..최용덕작곡집 두곡
장욱조 음반 두곡 .골라보이소
디제이 추천곡 기대만땅됩니다.

되풀이되는 시간속에서 비록재미없는 일상연속이여도
고백할수있는건 모두함께 천성을향해 걸어가고있다는겁니다.
오직 한곳을 바라보면서요*^^*
^.~  간 사님,,, 목사님 이시군요.그래요..별 하나에 초사흘 달 하나에 별.그외 더욱빛나는 별..안보신분은 그 평온함이 깃던 풍경 모를겁니당.아흐행복하여라 (2012-03-26 20:29:39)
해와달  고리갓버섯님 샬롬.
어젯밤 서점에 들러 집에 오는길에 밝은별 2개가 반짝임을 보았습니다.
오늘 고리갓버섯님의 별~반짝 신청곡이 올라올 전초전 별이었나봅니다.
음..최용덕 간사님도 참 좋아하는 분이고 장욱조 목사님 찬양도 주옥같은 곡들이 많지요.
성심껏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계신곳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03-26 20:26:35)

 
No.568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3-26 10:56:12)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여
하나님 오심을 준비하여라
길을 평탄하고 곧게하여라

패인곳이 메워지고솟은 곳이 평평해지며
우회로는 곧은 길이 되고
흙길은 포장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거기서
하나님의 구원행렬을 볼 것이다.

메시지..라는 신앙서적읽으며..누가복음서에
3체널 처음듣는날에..
임하소서  주님 내게 선하신분 신청해요 (2012-04-13 10:54:39)
해와달  고리갓버섯님 샬롬..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행복한 날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2012-03-26 19:52:45)

 
No.567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3-23 20:58:47)
구룡포는 종일 비왔어요....딴데도..비오고있죠?반가워요.집사님요.
이미지사진은 구룡포,아이사랑 어린이집 원감 같아요,
비스무레하게 생겨서요.
집사님 모습이 쪼끔 얼짱이긴하지만

어떻게 창조되었던지 간에
존귀한사람입니다.

신청곡..아주먼옛날에는..창문음반
파워스테이션...주발앞에엎드려
한꿈  ㅎㅎ감사합니다 마산도 비가 이뿌게 내리고 있습니다.
역시 은혜스러우십니다.은혜스러우신 분 눈에는 다 이뿌고 멋지게 보이신다고 하드만.ㅎㅎㅎ 쭈욱 은혜롭게 사입시더.. (2012-03-23 21:01:21)

 
No.566  승리  175.200.93.*** (2012-03-22 20:47:17)
샬롬! 물댄동산님.
착찹했던 기분이 군대간아들 녀석 전화받고 기분이 업된네요.
입대 한지 이제 드디어 정기휴가를 나온다고 연락 받고 너무나 상기됬답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거든요.
상병을 달고 일병 정기휴가라니 말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몇일간 고민을 해야할것같습니다. 무얼해야할까.무엇을 먹일까.........
신청곡 올립니다. 꼭 들려주실거죠?
1.지금까지 지내온것
2.내주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3.내맘에 한 노래있어
물댄동산  샬롬 승리님.. 워머 아들이 효자시네요.. 아버지의마음에 기쁨을 주니.. 부럽사옵니다
먹고싶다는거 많이 해주셔요.. 그리도 만이 만이 안아주시고,,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이렇게 늘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는 따뜻한 아버지가 계시니...참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22 20:52:30)

 
No.565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3-22 20:36:45)
출근길에 ㅇ홍매화 꽂화알짝피었던데..
내마음에는 꽃필준비가 안된같아요.
마음에 쌓여있는 잡념..목아프게 소리지르고 싶은 하루..
퇴근하는길 발걸음은 왜이케 허전한지..
자녀가 걱정거리만들때는 공든탑무너지는 같네요.
그다지 큰말썽은 부리지않았건만
혼자 설레발치고.,걱정하고 있으니..
몸도마음도 지친 영혼에,,
신청곡 내영혼에 햇빛비치니
찬송으로보답할소없는그사랑
주의십자가에흘린피로써..
쪼매좋아하는 집사님 수고하이소
^.~  집사님 모자쓴 이미지사진..보리밭 메는 시골총각같더니.새로운이미지 사진은 어촌 마을 이장 사모님같아보여요. (2012-03-22 20:40:04)

 
No.564  고리감버섯  203.226.220.*** (2012-03-21 20:43:20)
*^^*
신청곡..노아8집행복의열쇠. 뽀뽀해주세요
퇴근길 살방하니 춥네요.
수고하이소.
.......,
김현중 작곡집 찬양은 바삐서 찿지못했어요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세요 (2012-03-21 20:51:43)

 
No.563  하나여라!  180.227.4.*** (2012-03-21 16:22:39)
고맙습니다!!!!1 잘 들었습니다.
은혜로 가득한 거함의 은혜였습니다....

김선미 님의 In the name of the Lord!
하나님의 은혜!
두곡 신청할께요^*^

늘 행복하고 여유넘치는 시간 되세요^^^

 
No.562  하나여라!  180.227.4.*** (2012-03-21 16:04:23)
처음 들어왔네요^*^
늘 듣고 잇는 방송입니다...
넘 ^ 넘^ 감사합니다...
,은혜로다 주와함께 거함이 ....신청하고요
수고 많이 주 안에서 하세요^^^

 
No.561  나그네  203.226.220.*** (2012-03-20 21:28:17)
샘물과같은보혈은
마귀들과 싸울지라
주님 주신 평안이 맘속에 넘치는 밤 보내시고
힘찬 호흡속에 할렐루야 만세부르며
새아침 맞이하옵소서
^.~  물댄동산님 따뜻한 마음 전달 잘받았습니다.
한달 동안은 충만하실겁니다 (2012-03-20 21:42:38)
물댄동산  샬롬... 주님품안에 늘 기쁨의 삶 누리며 살아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20 21:31:15)

 
No.560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3-20 20:55:30)
반가워요.대화방에 없는 빈궁마마입니다.
초고추장 만든다고..신청곡못남겼는데요.
억시로 반가운마음에 ..아무생각안나요

신청곡..최미사모의 예수믿으세요.
정경주 님음반에서 골라주이소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고리갓버섯님..초고추장 맛있겠어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3-21 10:20:09)

 
No.559  아이사랑  175.212.144.*** (2012-03-20 16:07:33)
샬롬..
오늘도 근무중에 찬양을 들으며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들려주신 찬양으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신청곡 : 엘레오스 - 온전한 예배
손영진 -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아그림 - 정상을 너머
관리자  샬롬. 아이사랑님. 축복합니다.
신청곡 올려 드렸습니다. (2012-03-20 17:44:27)

 
No.558  승리  175.200.93.*** (2012-03-19 21:30:52)
샬롬! 해와달님
생명력은 질깁니다. 아주 많이 말입니다.
아직 이세상에서 남겨두고 다하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하고오라고 하신것같아
안타갑습니다. 놀라셨죠. 우리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일년에 4번쯤 입원을하시곤 했지만 올해 첫번째 입원은 그리 순탄치는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해서 살아계실때 보고 가시라고 친인척에게 전화 연락을해서 속속들이 친인척들이 방문하고 가셨습니다.
주일을 보내고 오늘 다시 아버지께서 깨어나신겁니다. 오매 이걸 어쩌나 이믿음 없음을.....
지금 아버지를 뵙고 안부를 묻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부산하게 경거망동한 나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하나님께도요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하나요?
신청곡올립니다.
1.능력의 이름 예수
2.돌아서지 않으리
3.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해와달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났고 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셨군요.
놀라셨을 가족들 모습도 눈에 선하구요.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마음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시더군요.
그런 심정 따라가리 만무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수습은 이미 주께서 하신듯 합니다. 아버님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
확인 시켜 주셨으니요. 똘똘 뭉친 가족들의 모습 말입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3-19 21:39:26)

 
No.557  고리갓버섯  203.226.220.*** (2012-03-19 20:52:25)
늘 지켜주시리~~아멘*^^*
밥먹다가 미워하며.원망하며.분노를 다스리지못한 내면을 발견하고
죄인중에죄인이라더니...깨끗한척 충만한척했던 마음..하나님영광을위해살겠습니다.고백도
거짓증언한같은죄책감
직장ㅇ하루결근하며 푹쉬었더니..
속마음이 보이네요

신청곡...주여지난밤 꿈에
주여병든나의몸을
해와달  아멘..늘 지켜 주신다..라는 가사로 인해 눈물이 핑 돕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 보며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사시려 노력하시는 고리갓 버섯님의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주께서 그 맘과 형편 늘 다독거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3-19 20:51:25)

 
No.556  아이사랑  175.212.144.*** (2012-03-19 16:14:01)
샬롬.
근무중에 살짝 노트해서 신청곡 올립니다.
남은 시간도 은혜로운 찬양 계속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언더우드의 기도
이삭 (한스밴드 - 이삭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의 땅에...)
찬양의 이유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날씨가 참 좋으네요
신청곡 올려 드렸습니다. (2012-03-19 16:55:48)

 
No.555  주님 사랑해요  121.185.219.*** (2012-03-17 19:52:26)
처음 방송에 접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마뉘 들려주세요 ^^
야곱의 사다리 십자가 앞에 신청합니다.
노래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래두 신청해보려합니당^^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2012-03-17 1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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