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514  해와달  123.213.49.*** (2012-02-23 20:41:26)
순천 스튜디오 물댄동산님 샬롬..^^*
열흘 동안 홈페이지를 화~안~하게 밝혔던 "청취자 이벤트"도 끝나고...
약간은 썰~~렁 해진 마음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허나,,, 이밤 물댄동산님의 청초롱한 음성에 그 마음이 다 녹아져서
새로움을 또 기대하고 계획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네요..흐흐흐

변함없는 섬김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청곡 꼬~~옥 들려 주시고..
내일 천안에서 뵐 신혜님하고만(?) 듣고 싶습니당..ㅎㅎㅎ

-신청곡: 우루무치의 십자가&한라에서 백두까지, 더 스피릿&마라나타

천천히 올려 주셔도 안 삐짐요..^^*
물댄동산  반가운 해와달님.. 늘 애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저녁도 어서 드셔요 ㅎㅎㅎㅎ 신청곡 오늘은 필히 준비합니다.........내일 뵙시당 ㅎㅎㅎ넘 좋아라 ㅎㅎㅎ (2012-02-23 20:41:50)

 
No.513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2-23 20:18:37)
엘로힘...쪼메좋아하는 집사님 반갑습니다.
두려워하는건 믿음이 없어서그렇다하네에
겨자씨만한믿음만있어도 태산을 옮긴다하니
믿음이란게 쉬우면서 어렵네에
약한사람이나 강한사람 있는사람없는사람

자기에게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사람이 행복할수있는 그런사랑과
자유를 공유하는헤빈터치가족이되리라
믿으며

이땅의모든사람이사랑으로 자유를누리는
행복의그날을위하여.
헤븐터치방송이 북한땅에도울리는
그날을 위하여

신청곡 찬송으로보답할수없는
조준모ㅇ의 아버지집
수고하이소 ㅇ한번팬은 두번배반하지않습니다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고리갓버섯님... 믿음이 부족하여도 믿는다면..두려워 할거 없어요.. 주님께서 고리갓버섯님 마음 다 알고계시니,,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저북방에도 복음화가 되어지길 우리 기도해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2-23 20:23:59)

 
No.512  뵈뵈정  203.226.216.*** (2012-02-22 21:54:23)
어머나..최인혁1집악보구하기어려운데1집2집
최인혁집사님도 자기음반 구하기어렵다던데

억시로 귀한거 들었네에
감격.ㅓ*^^*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 방송 검색기는 없는것 빼고 다 있답니다
귀한곡 들으셧다니 감사해요 평안하세요 (2012-02-22 21:57:22)

 
No.511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22 20:21:11)
엘로힘~!!
주님주시는 참된평화가 내맘속에넘치네
찬송시를 되새기며보낸하루였어요

어떤문제로 시험당하는건지 정말그런지
하나님께묻다가,
비몽사몽간에 꿈을꾸었어요

강변에 흐르는강물이있는데
다리위로 건너다가 난간을 붙잡고
아래를보니 강물이 얼마나깊어보이던지

다리오금이 저렸어요.강물에
고소공포증있나 생각하다 잠시 비몽사몽에서
깨어났어요.

난간에떨어지지않았으니 아마도
영적인상태를 보여준같다고방송.친구인집사님이
말해주었어요.아마도 짐시지나가는 시험에불과한
모양입니다

신청곡축복의사람..축복의사람

그래도 무엇을의미하는지..모른체 하루
마감하네에 .오늘은 나른함이느껴지며
일찍졸리네에.수고하이소
뵈뵈정  봄의설레임이라..*^^*퇴근하는길에 헤븐터치와함께
2체널에자꾸마음이끌리네에 .일반라디오에서도 원하는만큼듣지못하는데
헤븐터치는 내면속에있는 모든것을 연주음악 으로보여주며만져주기에.. (2012-02-22 20:43:19)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낮잠 주무시다 꿈꾸셨나요 아님 어젯밤~?
봄이오는 길목에 설레이셔서 아닐까요(?)
아름다운 봄 맞이 햇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9시에 올려 드릴께요 (2012-02-22 20:27:33)

 
No.510  승리  175.200.93.*** (2012-02-21 20:27:45)
샬롬! 물댄동산님.
방가방가요. 오늘은 오후부터 눈이날리더니 퇴근무렵부터는 제법 눈다운눈이 펄펄내리내요.
뉴스에 서해안쪽엔 많이 내렸다던데 걱정이 앞서네요.
좀처럼 눈구경하기 힘든 경남지방에는기분은 좋지만은 야외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많이 힘들것 같아요.
헤븐가정들은 아무일이 없겠지요?
순천은 어떤 날씬지?
펑펑 눈내리는 날만큼이나 우린 하나님의 은혜를펑펑 누리고 다들 계시겠죠?
신청곡올립니다.
1. 하나님의 은혜
2. 주님 말씀하시면
3. 십자가의 전달자
물댄동산  승리님 반갑습니다..눈이 많이 내리는 순천 입니다...헤븐터치는 이벤트로 서로 눈치작전 인거같습니다.. 내일이 마감인데 내일로 몰릴려는지... 기대기대 해봅니다.. 신청곡감사합니다 준비하옵니다~~~은혜로 함께 해요^^ (2012-02-21 20:34:53)

 
No.509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21 20:26:32)
엘로힘..쪼매좋아하는 아름다운은혜집사님
반갑구요..구룡포날씨 오전에는 안개 끼고흐리다
오후돈어가며 흐리더니 비내리네요

봄비맞으며 땅바닥에 붙어있는 쑥도
겨울시련을 견뎌낸 목련과
개나리 새싹,티울준비하네에

들에핀 백합화도

공중에나는새도 .모든만물이 하나님께 청조하셨다는거

헤븐터치와ㅇ함께 저녁시간맞이하며

신청곡 박종호 예수이름높이세
강물같이흐르는기쁨
9시에부탁합니데이 수고하이소

오늘신청곡은 안짤릴거라 확신하며*^^*
물댄동산  오늘도 행복하셨지요 이곳은 눈이 내리는 날입니다.. 겨울이 지나 봄날의 꽃들이 기다려지곤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2-21 20:32:15)

 
No.508  요셉  115.88.253.*** (2012-02-20 21:21:10)

샬롬, 해와달님 ~~ 한주간도 편안하셨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밝고 환한 목소리가 저 평안 합니다라고~ 말씀하시는듯~ ㅎㅎ

그곳에 가면 늘 반가운 사람들이 있고 ~~
그곳에 가면 샬롬~하며 축복의 인사를 나누고~~

그곳에 가면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마음 문이 열리고 ~~
그곳에 가면 하루의 피곤함 다 녀려놓고 휴하며~쉼을 얻을수 있고 ~~

그곳에 가면 주님을 닮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찬양하며 은혜나눌 수 있고 ~~
그곳에 가면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의 소망을 꿈꿀수 있고 ~~ㅎㅎ

그곳은 바로 영혼의 소리가 울려퍼지는 주님의 방송 헤븐터치 랍니다. !!

그곳에 모인 분들과 함께 찬양 합니다

* 신청곡; 참 즐거운 노래을~~
해와달  이렇게 멋지게 신청곡을 올려 주시는 그대는 누구시온지요? ㅎㅎㅎ
반갑습니다..요셉님..^^* 은혜에 폭~~ 빠진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승리님과 고리갓버섯님 그리고 요셉님 신청곡으로 인해 제 마음에 은혜의 훈풍이
불어 옵니다. 이밤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02-20 21:14:27)

 
No.507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2-20 20:42:41)
엘로힘~!!
사랑의주님 우리에게주님의마음 본받는자되게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사랑 과
인내와온유와겸손의 마음만이 가득차게
하옵소서

신청곡 주님의마음본받는자
지금은엘리야때처럼

영혼의소리헤븐터치방송이
모든열방에울러퍼지는 그날까지
성령의열매로 충만하게하옵소서 아멘
해와달  샬롬..고리갓버섯님..^^*
조금은 어깨가 묵직한 월요일 잘 보내셨지요?
이밤도 헤븐터치 방송...거기에 해와달 방송 청취해 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꾸벅..^^*
제목만 봐도 은혜가 전해지는 신청곡......고맙습니다..^^* (2012-02-20 20:47:19)

 
No.506  승리  175.200.93.*** (2012-02-20 20:22:48)
샬롬! 해와달님.
정말정말 오랜만이죠?
이제는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졸업시즌도 막바지인것같고 그동안 자주 방문하지못해 죄송스런맘이 많았는데
해와달님 목소리를 월요일 오늘에야 들을수있어 반가워요.
해와달님!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해와달님을 통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그리고 이방송을 듣는 청취자와 운영진 모두에게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삶의순간순간 있으시길 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1.내 안에 사는이
2.오 신실하신주
3.내가 그리스도와함께
해와달  할렐루야...~~^^* 꽃들과 함께 졸업을 맞은....
그래서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을 줄곧 기쁘게 해 드리고 계시는 승리님..
정말 정말 반갑고 또 반갑고~~ 한번더 ㅎㅎ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평안하시지요? 2월은 졸업시즌으로, 3월은 생동하는 봄기운으로
하시는 사업이 날마다 바쁘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2-20 20:30:42)

 
No.505  승리  175.200.93.*** (2012-02-17 20:51:50)
샬롬! 한꿈님.
오랜만에 한꿈님목소리 듣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졸업이 거의 끝이나는가싶습니다.
올해처럼 꽃가격이 비싼해는 없지않았나봅니다.
가뜩이나 기름값상승에다 이상한파로 농장들마다울상이었다고합니다.
언제나 맘놓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수있을지 모두가 걱정입니다.
우리헤븐가족들은 세상의 물질적인팍팍함이있을지라도
하나님의은혜안에 살아가는우리는 늘감사함으로 감사를 선포함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신청곡
1가난한자 부요케하소서
2.약한나로강하게
3.주이름 큰능력있도다
한꿈  신청곡 늦게 봤네요.ㅎㅎ죄송..그래도 기다려주심에 눈물이나도록 고맙습니다.
졸업시즌이라...바쁘시겠습니다..근데 졸업끝나모 뭐하지요.ㅎㅎ
탱자탱자 좀노세요....그럼... (2012-02-17 21:19:24)

 
No.504  고라갓버섯  203.226.216.*** (2012-02-16 20:28:18)
임마뉴엘~!!방가방가.집사님
할일은남아있었고 집사님방송은듣고싶고,
허겁지겁 해놓고 냉큼퍼뜩왔어요
그릇 씻으면서..어쩌면 하나님도 기도하다하지않으면
방황치말고 얼릉오라고 기다릴같다는 생각

많은방송체널중에 헤븐터치에모인우리는

주의은총받은자임은 확실한같습니다

신청곡 .,하나님한번도나를

2체널다양한악기곡이 혈액을타고 혈전을녹여주며
혈압조절잘되게 해줍니다

헤븐터치찬양과 연주곡 감상에빠져
하루가행복합니다

코...이ㄴ래저래고생하고 완전자연치유되었어요

차가운바람에도 막히지않고 ...모두감기앓아도 무사했고,
사망에음침한골짜기다닐지라도 해를두려워하지않는것은 주께서
함께하심이라....주님을찬양합니다
승리  감사합니다.
영어론댕큐,중국어론쎄쎄,일어론아리가또라고하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2-02-16 20:59:16)
물댄동산  감사합니다.. 승리님을 위해 신청곡도 주시고.. 멋져요 뵈뵈정님... 늘 함께 있어 너무 너무 좋습니다!!!신청곡 준비하옵니다.. (2012-02-16 20:43:51)
뵈뵈정  승리님을위해추천곡..내가쓰러진그곳에서
25헌정엘범 최인혁김명식이부린강인가항상헷갈립니다 (2012-02-16 20:33:49)

 
No.503  승리  175.200.93.*** (2012-02-16 20:28:11)
샬롬 1 물댄동산님
오늘은 마음이 심란합니다.
왜냐고요. 어제밤에 우리집 막둥이와 좀 다투었답니다.
자기만 외톨이가 된기분이였나봅니다.
어제 중학교졸업을 햇는데 지 언니가 몸이 안좋아 관심이 편중되어 큰딸에게있었나봅니다. 심하게 소릴질렸는데 ....그렇게 내하고딸이 잠을 못이룬채 꼴딱밤을보냈습니다.
큰 딸이 병원에 오프를내고 막둥이와 일일여행을 갔답니다.
경주를 간다는 연락을 받고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 미안한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아직 집에는 도착을 안했지만 고녀석이 들어오면 꼬욱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말도해야겠습니다.
신청곡올립니다.
1.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2.어찌하여야
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물댄동산  샬롬..승리님.. 오늘 힘든 시간이였겠어요 자녀들로 인해 마음 상하고 어렵지만 그로인하여서 더욱더 사랑함이 쌓이는 것이겠죠.. 알겁니다 막둥이도...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그러니 열며 뚝~~~하시고,뜨거운 포옹............해주셔요>> 화이팅!!!!!!!!!! (2012-02-16 20:34:44)

 
No.502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6 06:13:10)
엘사다이....새벽묵상하며헤븐터치와함께
주예수사랑기쁨이 헤븐터치위해 헌신하시는

은희집사님.경민이사님.한정수집사님.그리고
송이사님..세세무궁토록영광을돌릴지어다.아멘

*^^*그리고함께만들어가는청취자님의
응
원 감사드리며 은혜풍성한 헤븐터치방송
극동방송앞서갑니다.자동선곡이..개인소견입니다만요
방송듣다딴거생각나면 헤븐치

영적인침체빠질같을때는 찬양더많이듣는다는
은희집사님의 답에 도전?도움받아 바로잡았어요

그래서쪼금좋아한다했지아마..그마음이고마워서
섬김의자세
경민이사님도변함없이좋아요.회원가입하고
먼저문자보내주시고.보여준관심에 감동받아서

계속다양한찬양만듣다가
송이사님.방송.처음듣던날설레임...신기함
예수나의첫사랑되시네...고백있는찬양과함께
뵈뵈정  새로고침 한 꿈..집사님 .*^^* (2012-02-16 19:57:41)

 
No.501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5 20:14:59)
엘로힘ンン이번주간에는 아하시아왕에대한
성경읽고싶어지데요
회계치않는왕
엘리아의 에언대로 침상에서
내려오지못하고죽께되리라.고 하나님은
기회를주었는데 ...

절제 절제 바른말하고도
찜찜한이유가 절재하지못한찔림.

거짓증언해도 잘못이지만 바른말속에숨어있는
사단의계락..
우리들이싸울것은 혈기아니오,
신청곡.... 다윗과요나단.빈잔

수고하이소..이눈에아무증거아니뵈어도
믿음만을가지고 갑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방송진행자 시간마다 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신청곡은 9시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2-02-15 20:22:33)

 
No.500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5 15:21:36)
엘사다이~!!
오늘은2체널로 풍성한은혜받을랍니다

찬양속에거하는 아버지의말씀 묵상하며

점심은맛나게드시었는지요?
포항구룡포날씨 포근함이느껴지는흐린날

영적인상태...달빛에가리워진 희미한빛
...연주곡.마음을얼마나편하게해주는지
자동선곡..종교빙송에 밀리지안 네요

 
No.499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4 20:35:01)
????그이상하게 내찬송가만 신청하면ㅇ
음악이짤리네에..영적인침체 빠질같더니
해답찿았어요.사단의속삭임..
첫번째시험승리할겁니다
물댄동산  샬롬 ..찬송가 파일이 가끄 그렇기도한답니다.. 주안에서 늘 승리하셔요^^ (2012-02-14 20:37:48)

 
No.498  승리  175.200.93.*** (2012-02-14 20:23:10)
샬롬! 물댄동산님.
감기는 조금 나으셨는지....방송하는 방송인은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생명인데 어찌하던지빨리나으시길바랍니다.
오늘은 발렌타이데이라고 하는데 우찌 신랑님께는 쵸코렛 선물은 하셨는지....ㅎㅎㅎ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변명같이 요즘 졸업시즌이라 엄청바빠 같이 참여 하질 못했네요.
마음쓰질 못해 죄송하고 홈안의소식들이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김태형님의 수고가 덧보입니다. 태형님 복많이받을겨!!!!!
오늘도 신청곡 올립니다.
1 창조의 아버지
2주님 곁으로 날이끄소서
3주없이 살수없네
물댄동산  워따매 반갑습니더... 감기란 녀석좀 데려가주셔요 ㅎㅎㅎ허스키합니다 목소리가 ㅎㅎㅎ그리도 기도해주시므로 빨리 나을것이라 믿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2-14 20:30:34)

 
No.497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4 20:09:09)
엘사다이~!!쪼메좋아하는 집사님
반갑습니다

비파야.수금아 새벽을깨우리로다
시편인가에..새벽말씀과찬양묵상하다
감동받고.생각난 성경구절입니다
새벽을 도우시는분이고..새벽을깨우는건 알람시계입니다
가끔방송듣다보면 새벽기도가게 깨워달라고
기도요청하시는분..하나님이깨워주지않아요
함께하시지..
*^^*수고하이소
집사님.영적인침체에빠진같다는 내면을
보게되면 어떻게하나여..기도도막히는데
. 신청곡
이눈에아무증거아니뵈여도
오후에들은 종이배여행의 예정된시간..
물댄동산  샬롬 뵈뵈정님.. 신청곡문을 언제나 따뜻히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영적인 침체에 빠질땐,, 전 찬양을 수없이 불러요.. 그럼 침체에서 바로 나오더군요... 찬양의 힘.. 아무도 막을수 없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2-14 20:15:08)

 
No.496  고리갓버섯  203.226.216.*** (2012-02-14 13:26:23)
언제어디서나.어린이찬송*^^*활력을주네요
오늘도포항은비내리며.흐리며.포근한데
달
력보니 .우수. 가
다되어가네요
오늘도헤븐터치와함께

 
No.495  요셉   115.88.253.*** (2012-02-13 21:41:59)

샬롬, 해와달님~~ 한주간도 분주함 가운데 평안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지금 막, 친구 부친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들을 위로 하러갔다가

천국의 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사셨던, 부친의 유언에 따라 영안실에 밝은 찬송이

울려퍼지고 슬픔 가운데서도, 밝고 환한 모습들로 문상객들을 맞이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오히려 위로를 받고 왔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0.79세이고, 남자가 77.2세, 여자가 80.3세라고 합니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남은 삶을 보람되고 의미있게 살도록하라~

아낌없이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삶을 살라고 남기신 말씀~

저도 집에 오는 내내 되세기며 자주 찿아뵙지 못하는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답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받으시는 어머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얼마나 고맙고

감사 하던지요 ~~ㅎㅎ 내일 퇴근하면서 찿아 뵙기로 하였답니다.

신청곡 : 하나님의 사랑은
해와달  아~~네..^^* 완전 지각하셔서 뭔 일 있으신가 했는데...이런 사연이..^^*
고맙습니다..^^* (2012-02-13 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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