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474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7 20:36:26)
엘로힘!!*^^*퇴근길 억시로반가워요
집사님..신청곡,.소리엘 ..주가보이신생명의길
옳은길따르라의에길을
코...치유받고있어요..이빈후과가니

코안이 깨끗해져있었어요...신선한분홍빛
상태안좋으면 피멍들어있듯 까마잡잡한데

식염수로 소독하고,,좀막히면어린이코약조금
소주묻힌솜...그렇게 하는데
처음에는 니코틴색 코 조금씩나오나가
마늘색 코 풀었고....평상시 코 흘림과달라요
그렇게 예슈님의보혈로 씻음받음을
간증할수있으니까요

기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한꺼번에 치유되지않고
보여주는같아요
의심하던 베드로에게 창에찔린 부분 손으로 확인시켜주셨듯이
뵈뵈정  *^^*의심많은 도마에게,,억시로반가워서 급하게적느라고..수고하이소.감사해요 (2012-01-17 21:12:23)
몰댄동산  샬롬 ..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답답한 코가 확 ... 시원하게.. 숨쉬게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 (2012-01-17 20:40:00)

 
No.473  소감한마디.뵈뵈정  211.234.198.*** (2012-01-17 02:54:00)
청취자10명듣는시간에 잠은안오고,,
헤븐터치안들으면 잠도안오고. 은혜로운찬양에
빠져들어 잠안자는시간
...예수가우리를부르는소리
복음의소리는 영혼의비타민이고
시간의십일조라고

 
No.472  소감한마디,뵈뵈정  211.234.198.*** (2012-01-16 21:36:23)
워크샵란에,사진 순서소개헤주지,,송이사님저기파랑색옷에 까만모자,은희집사님앞에 안경,해달님외편 둥근눈매*^^*

 
No.471  소감한마디.뵈뵈정  211.234.198.*** (2012-01-16 21:29:49)
ㅇ목사님이 개설하셨군요,궁금했어요,
어떻게운영 하시었는지에 대해
여름수련원으로도가능하겠지요?
한꿈집사님 컴 되겠지요?*^^*
해와달  네 뵈뵈정님..여름수련회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에덴힐스 참조 하시면 되세요..^^* (2012-01-16 21:31:19)

 
No.470  요셉  115.138.64.*** (2012-01-16 21:16:42)


샬롬, 해와달님 지난 한 주간도 분주히 보내셨으리라 생각 되어지네요 ㅎㅎ ~~

2012년, 헤븐터치 가족들 첫 워크숍을, 에덴힐스에서 은혜롭게 마쳤다는
반가운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몸은 참석치 못했지만, 마음만은 그곳 에덴힐스에 모인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게 했답니다.

늘 열과 성을 다해 이름없이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과 이곳에 모여
은혜나누며 기도하는 헤븐터치 가족모두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신청곡 : 이믿음 더욱 굳세라
해와달  요셉님 샬롬..^^* 요셉님께서 기도 해 주신 덕분에 하나님께서 더 크게 감동을 주셨고
은혜를 주신듯 합니다. 기도 후원 늘 감사하며...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1-16 21:18:31)

 
No.469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6 20:07:11)
오로지 주님뜻대로.나의가정도 나의모든것주님뜻대로
오로지 주님뜻에맡긴 삶을 사는 사람 입니다
오늘하루 승리하셨는지요?


*^^*신청곡 마귀들과싸울지라..최인혁?트리니티엘범
천성을향해가는성도들아..포스소향곡인가요?
수고하이소!!헤븐터치와함께
하루감사함으로 퇴근하는길입니다
비 내리고있는데 천안도그렇나요?저녁은??^.~
해와달  고리갓버섯님 샬롬.. 부지런하신 분의 방문으로 방송이 더욱 산뜻해 집니다..^^*
천안은 비도 눈도 오지 않네요. 싸늘하지만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1-16 20:12:59)

 
No.468  에닮  121.164.152.*** (2012-01-16 19:10:57)
해달 집사님 방송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12년 새로운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가는
헤븐터치가 되길 기도할께요

청곡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에레스투
뵈뵈정  목사님도 함께방송참여하니 억시로 충만한시간될같아요
감사합니다 (2012-01-16 20:10:37)
해와달  아멘..^^* 샬롬 예닮목사님.. 방송 준비중에 있습니다.
1등으로 신청곡란을 다녀가 주셨네요.
워크숍 때 새벽 시간까지 좋은 의견 전달 해 주셨던 목사님.
감사한 마음 너무나 큽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서두르거나 변칙을 쓰는 일 없이
처음 마음 그대로 헤븐터치 운영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2012-01-16 19:21:42)

 
No.467  에닮  121.164.152.*** (2012-01-16 19:10:12)
해달 집사님 방송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12년 새로운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가는
헤븐터치가 되길 기도할께요

청곡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에레스투

 
No.466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6 16:46:01)
1체널 편성표안뜸,인터넷접속오류면2체널편성표도안될긴데
아무나좀보시어요~~*^^*
비 내리는 월요일 헤븐터치와함께


선곡방송도,종교방송보다,다양하게청취할수있어서좋아요
35명 애청하고있는 오후시간에,,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잠시에러가 있었나보네요 지금은 원활합니다
대구는 눈이 옵니다 아름다운 오후 되세요 (2012-01-16 17:18:44)

 
No.465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5 08:56:33)
엘로힘!!*^^*청취하다가......
엘리사와 괴부아주머니 의 기름채움
평소에착하고
진실하게.경건하게사므로해서 그릇에 기름을 채울수있었다
채워주시는하나님

14명청취하는주일날아침에

...금요일..0한꿈집사님 컴오류로.방송중단되어.선곡방송으로
대체됨
......선곡방송으로 대체되었음을 메모
해두었으면
기다리지않았지.하는아쉬움
이미지나갔으나 행사모임으로 운영진이 방송하지못할시
방송시간 이나 요일 바꾸어해도
괞잖지않나요?
ㅇ선곡방송도 만족하고 감사하지만 ...
관리자  고리갓버섯님 샬롬 주일에도 헤븐터치 청취 감사합니다.
한꿈님은 개인사정으로 워크숍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그런 중에 방송 진행 시 컴퓨터가 말썽을 부린 모양입니다.
관리자와 방송담당자는 워크숍 참석해 프로그램 진행중이었던 터라 그 상황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평소 진행자 부재시에는 방송 편성표 -채널 소식-란에 미리 알림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체크 고맙습니다. (2012-01-15 22:05:51)

 
No.464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3 20:24:06)
엘로힘~*^^*퇴근길 억시로반가운 집사님오프닝과
멘트소리에 발걸음멈추게하네요

한손은 두유들고 한손은 휴대폰들고


손가락은 감기약봉투쥐고서.

콧물로며칠고생하다가 포근함과 기도속에서
더이상나빠지지않았구요.

신청곡.....최인혁과 강명식헌정25엘범
내가쓰러진그곳에서

땅끝에서..주께서주신동산에....

*^^*집사님 아들목소리 더정겹네요

인사시켜주세요.무엇을 만드시나바요.종이톱질하는소리~!?
수고하이소~^-^

 
No.463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2 21:01:37)
집사님..반가워요 기다림에서 듣는 소리
오늘은 퇴근시간늦을같아요~~*^^*많이벌면
베푸는삶 살께요
헤븐터치 방송....모든열방에퍼지는날까지
사랑이식어진 그곳까지 수고하이소

신청곡..김수지..이시간너의맘속에
노아찬양..선곡해보이소..다좋아요
뽀~*^^*  어린아이같이순수함으로. .신령한 젖 을 사모하라고
뽀뽀해주세요~~*^^*그래요 선곡감사해요 (2012-01-12 21:23:01)
물댄동산  반가움의 신청곡란 문이 열렀어여 ㅎㅎㅎ늘 고마와요.. 신청곡으로 우리 찬양해요^^ (2012-01-12 21:06:44)

 
No.462  소감한마디,뵈뵈정  211.234.198.*** (2012-01-12 04:49:10)
공지사항 자세하게 읽어보니 찬양센트
에덴힐스 ,이번에 첫공모인가바요?*^^*
찬양사역자 어떤분이 첫 초대사역자 되셨는지되실지,
관심이가네요
헤븐터치 방송국이단순 인터넷방송아닌 소통공간...공중파라디오처럼 운영된다니..닪은홍보해야되겠고.....

 
No.461  소감한마디.뵈뵈정  211.234.198.*** (2012-01-12 04:34:38)
내가너로인하여기뻐하노라
내가너를사랑하노라
사랑해요축복해요
당신의마음에우리의사랑을드려요
이세상그무엇보다귀하게..,,
24시간 방송..헤븐터치도 함께하네요
새벽기도하는시간
새우잠자고 눈떤아침.....
어제는 풀로 늦잠자더니.,오늘은 실시간잠잔같아
헤븐터치.하루...20시간듣는다
그만큼 다양한선곡방송이기때문이다

어쩌면 헤븐터치 찬양방송으로 인해
올한해 영적인성장될 확신이생긴다
찬양시를 통해 닫힌마음의문이 조금씩열리고있기때문이다
헤븐터치 개국일과 내안드로이다폰 개통과
비슷한시기같아....비록뒤늦께 찿은 방송이지만
나에겐 밭에감추인보화찿았는같아

 
No.460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1 20:05:27)
*^^*엘로힘~!!송이사님 안녕하이소
최용덕..바다에뜨는달
예수닮기원하는 삶을 살길바라는소망담아서
.
신청곡..우리는지금나그네되어도..찬송가
오늘 아침에는 늦잠자서 출근시간늦기직전에
허둥지둥...
열처녀가 등불들고 새신랑 기다리고있었지요?
등불에 기름 미리준비한 처녀는 시간이되어 신랑맞이했는데
더디올거라고 기름준비하지못한처녀는

......그 열처녀중 한명 이된하루

시작했어요 ..그럼에도,,오늘하루 하나님이지켜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일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가정에서 편히 쉬세요
신청곡 감사드립니다 (2012-01-11 20:21:32)

 
No.459  한마디  211.234.198.*** (2012-01-10 20:34:39)
찬양사역자들은 폐활량이튼튼해야하는데
최인혁집사님은 폐와기관지가 허약해서
노래부르는데 큰단점을가지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사역하시는 최인혁집사님 아름다운사람이죠??
차가운 날씨와함께 기침과알러지와 싸움중인 집사님.응원해주이소~~
물댄동산  감사합니다 한마디님.. 사역자님을 위해 기도해야지요.. (2012-01-10 20:36:22)

 
No.458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10 16:04:28)
차가운 날씨속에 잠 시 느끼는 포근한 오후*^^*
이시간 청취자 늘었네요
헤븐터치방송 실시간으로 청취자 본거중 가장 많이듣고있네요
축하받으시고.좋은ㅂ방송만들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코막힘 심해서,어린이감기약도 안듣고,보험용약도
먹을때뿐이고

답답함을 기도하며,,급한대로
소주에적신 솜 코막아있으니 좀덜 막히는같아요

한참 막아있으면 누런코 밀려나오면 풀고
다시막고..약방에 솜과 식염수.정제수인가^^
사러갑니다
잠들때도 많이막힌 코막고 자려고요

코막힘으로 고생 하신다면 .응급으로
같이 해보아요
난 며칠 막아보려구요
약중동걸릴까바...내코좀만져주이소~~~

 
No.457  요셉  115.88.253.*** (2012-01-09 21:30:32)

샬롬, 해와달님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이 하셨지요? ㅎㅎ

늘,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그중 한주간의 첫날인 월요일의

24시간도 이제 다 지나가고 있네요~~ 직장인들의 대부분이 한주간 중에

월요일이 모두 힘들다 하는데~ 아마 그래서 월요병이라는 말도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이 월요병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데요 ㅎㅎ 오늘도 힘든 월요일을 보냈습니다

이시간 헤븐터치를 사랑하는 주님의 가족들 모두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

그리고 저에게도 하고 싶은말~ ~ 오늘 하루 참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라고요~ㅎㅎ


신청곡 (오늘 이하루도 )
해와달   요셉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은 왜 있어 가지구...그죠? ㅎㅎㅎ 화요일부터 있으면 또 화요병있을거 뻔하지만요.. 낙낙~~~ 한 화요일 맞으시길 바라며..신청곡 고맙습니다..^^* (2012-01-09 21:30:48)

 
No.456  주님찬양  115.139.36.*** (2012-01-09 20:39:02)
샬롬 햇님 수고하십니다!
찬양이의간증제1호를 올릴까 해여!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취업이 안되다가 겨우 들어간 프레스 작업 하는 공장
일단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라서 편했어요!
들어간지 6개월 까지는 괜찮았는데
6개월 지나자 이사님이 나를 사무실로 부르시더라구요!
주일날 일 안할꺼면 회사 그만 두라고!
그래서 할수 없이 한달에 두번은 저녁예배만 드리는 걸로 만족했어요
그때 부터 이찬송가를 울면서 부르며 얼마나 주님 께 기도로 매달렸는지 몰라여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식어 지지 않도록 도와 달라고!"
목사님도 제가 저녁에 헌금 할때면
"나를 주님의 길로 인도 해달라는!" 기도를 빼먹지 않고 해주셨어요!
송구 영신 예배 후 목사님 안수 기도를 받고!
다음해에 주님이 주일을 지킬수 있는 회사로 인도 해 주시더라구여!
사람들이 비가 올때만 우산을 찾지여?
찬양이의 신앙이 전에 처럼 그렇게 뜨거워 지지 않고 있어요!
지금은 너무 편하게 신앙 생활 해서 그런가봐여!
목사님에게 말씀 드리니까
"그때는 너가 힘들어서 그런거고 지금은 좀 편해서 그런거라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럼 신청 곡 들려 주셔요 제가 울면서 부른 찬송가여요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다만내 비는 말!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신청곡-
찬송가: 내구주예수를 더욱사랑
가수명 모름: 회복시키소서
2곡 올려 주셔요
해와달  주님찬양님 샬롬..믿음대로 되셨고 기도대로 이뤄 주셨군요. 우리 주님께서..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1-09 20:43:18)

 
No.455  고리갓버섯  211.234.198.*** (2012-01-09 20:08:02)
대화방은 참여할수없지만
함께 애청할수있어
억시로좋으네요

신청곡 예수나의치료자

찬송가 ,옳은길따르라의에길을

알러지코막힘으로 고생좀합니다
코좀 만져주이소, ,해달이사님~~*^^*
해와달  고리갓버섯님 샬롬.. 늘 고맙습니다. 은혜로 채워지는 이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2-01-09 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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