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374  정다운1004  175.210.194.*** (2011-11-17 21:08:52)
스타들러브러더스의 경쾌한 찬양 들려주십시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1)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2)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3) 주님과 함께 예기해요

더 가능하시면....

구미시립합창단의 찬양....구주가 다스리시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김해시립합창단의.............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너무 많나요?
죄송합니다^^

정다운1004드림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1-11-17 21:17:48)

 
No.373  정다운1004  175.210.194.*** (2011-11-16 20:32:57)
방송 잘 듣구 있답니다
감사하구여(((

김해시립합창단의 찬양

마음속에 근심있는사람
내영혼이그윽히 깊은데서.........이케 두곡^^
송종헌  1004님 신청곡 감사 드려요
귀한시간 되세요 (2011-11-16 20:36:23)

 
No.372  안녕하세요   119.195.194.*** (2011-11-16 15:58:07)
안녕하세요 신청곡해도 될까요 ??
십자가의 전달자 듣고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소망의바다 십자가의전달자 들려 드립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1-11-16 16:55:17)

 
No.371  요셉  115.88.253.*** (2011-11-14 21:38:10)


샬롬~~, 해와달이라는 대명처럼 늘,한결같은 해와달님 ^^*

지난,한주간 잘지내셨지요? ㅎㅎ 대입수능도, 연인들의 빼빼로 데이도 지나고 ~~

추수 감사주일도 지나고 ~~조용히 시작된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도 다 지나고 있네요

이렇게 물흐르듯 지나는 세월 속에서, 놓치고 사는건 없는지, 잃어버리고 사는건 없는지~~

찬양속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새로오는 내일을 위해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오늘보다는 분명히 더 나은 하루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


( 바다에 뜨는 별)
해와달  해와달을 너무너무 사랑해 주시는 요셉님..^^* 평안하셨지요?
세월에 제가 묻히고 제가 세월 속에 묻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니 말입니다. 덧없이는 지나가지 않게 하루하루 충실히 준비해
주님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이 헤븐터치를 그리고 해와달 방송을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다에 뜨는 별~~ 그리고 해와달 모두 모두 주님 주신 것..^^* 준비합니다..^^* (2011-11-14 21:36:38)

 
No.370  승리  175.200.93.*** (2011-11-14 21:15:20)
샬롬! 해와달님.
출장 다녀 오셨다니 수고하셨어요.
전 요즘 시즌이라 조금씩 바빠져오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매일같이 우리 진행자님들의 수고에 힘이 되어야 하는데 맘 같지 않아 미안합니다.
오늘은 기어코 해달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시간을 내었답니다.
여기 진주는 남쪽지방이지만 지리산 자락이라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진행자 모두들 건강하시고 특히 해달님 방송 진행하시는데 목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건강하시는게 헤븐터치의 자산이잖아요.
좋은방송 ,건강한방송, 은혜의방송 되시길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꼭들려주실거죠?
1.어찌하여야
2.은혜로만들어가네
3.주님의숲
해와달  승리님과 가족 모두~평안을 늘 기도합니다..^^*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
여기 천안도 만만치 않은듯해요. 오늘부터 찬바람이 쌩쌩 부는것이 겨울인듯 싶습니다.
겨울에 헤븐터치 가족 모두 모여 눈싸움 할까요? ㅎㅎㅎ
신청곡 고맙습니다. 준비합니다..^^* (2011-11-14 21:21:37)

 
No.367  경시리  123.254.213.*** (2011-11-13 23:36:58)
송정미. 김현철 -> 서로사랑하라
꼭 듣고 싶습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주일은 방송진행자를 선곡방송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신청하신곡은 선곡방송 목록에 올려 놓았습니다
마음속에 샘솟는 기쁨과 평안과 감사가 넘치시는 한주가 되세요 (2011-11-14 09:36:26)

 
No.366  쭈바라ㄲi  218.53.228.*** (2011-11-12 21:20:02)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저는 지금 파워포인트 교회에서 쓸 것을 만들고 있구요..
저희 동생은 3명이에요..
제가 신청할 곡은 아주먼엔날, 로마서 16장 19절, 부흥있으리라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야이에요.
꼭 뽑아 주세용!
홧팅!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청하신곡은 방송진행자 시간때에 사연과함께 올려 드리도록 할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쭈바라ㄲi님..... (2011-11-14 09:44:45)

 
No.365  동산  121.125.237.*** (2011-11-11 21:11:31)
수고하십니다 꿈님.. 오늘은 빼빼로 데이라네요..
아이들이 전 딸랑 하나주고 친구들은 내던 가지고 가서 사주고 ㅎㅎㅎ
이런게 사는 맛이긋죠 ㅎㅎㅎ
꿈님 말처럼 하나라도 주니 얼매나 좋노 .. 이러면서 감사 드립니다..
꿈님 애창곡 하나 신청합니다`.......
한꿈  그럼요 감사하이소....다 아그들이하는짓이 얼매나 귀엽누요..ㅎㅎ (2011-11-11 21:12:46)

 
No.364  승리  175.200.93.*** (2011-11-10 20:56:04)
샬롬! 물댄동산님!
너무오랜만이죠?
교회행사와일용할양식구하러이리저리쫓아다닌다고바빴습니다.ㅎㅎㅎ
이제열심히노크할께요.아주미안하네요.무심하게말입니다.
겔러리에산행다녀온자료몇개올려놓았습니다.
신청곡올립니다.들려주실거죠.
1.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2.창조의 아버지
3.온땅이여 주를 찬양
물댄동산  잘 다녀오셧네요..비가 와서 어쩌나 했는데.. 잘 다녀오셧다니 좋습니다. 바쁜 일상 속이 상상가옵니다.. 그래도 주님을 사랑하는맘 더 많아지길 기도하며...신청곡 준비합니다 (2011-11-10 21:03:43)

 
No.362  주안의 예배자  121.139.115.*** (2011-11-06 20:00:20)
아주아주 오랜만에 왔네요

늦었지만 개국예배 축하드리구요 자주 들을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겠네요

신청곡은 박희봉목사님의 뉴할렐루야.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의 우리 주 하나님

마커스의 주를 위한 이 곳에

저 내일 부터 2박 3일간 예비군 훈련 (동원 훈련)

받으러 가요 처음가는거라 약간 겁이 나지만

주어진 상황 가운데 잘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녀와서 사연 남길테니 꼭 소개 해주세요

감사하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자주 오셔서 은혜를 함께 나누길 원해요
동원훈련 3일간 빡시게 받고 오셔요
신청하신 3곡 들려 드릴께요 평안 하셔요 (2011-11-07 00:30:51)

 
No.361  써니  119.208.99.*** (2011-11-05 20:56:54)
어머니의 기도 들려 주세요~

병상에 있을 때 은혜를 넘~ 받아서 좋아합니다.

지금은 그때가 마음의 평안을 찿고자 했던 것 같아요.

완 전 다 나았습니다. 샬 ~ 롬~~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병원에 계실때 신청하셨으면 함께 기도했을텐데~
평안을 찾으셨다니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어머니의기도 배달 합니다 (2011-11-06 05:44:10)

 
No.360  해피맨님님  211.57.153.*** (2011-11-05 14:36:17)
해피한 주말 입니다. 고향원의 마라나타 부탁합니다
관리자  해피맨님 샬롬 축복합니다
소향님의 마라나타 준비 합니다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1-11-06 05:45:32)

 
No.359  물통  218.52.88.*** (2011-11-05 11:04:54)
주 하나님지으신모든세계 남성 바리톤이나 베이스솔로부탁드립니다
관리자  물통님 샬롬 축복합니다
바리톤 윤치호님곡으로 올려 드립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06 05:50:34)

 
No.358  가위맨천사  122.38.184.*** (2011-11-02 12:48:37)
샬롬! 향기로운 수요일 입니다.
여러가지 준비로 힘든 시간이지만 찬양의 향기가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 신청합니다.
1체널의 89번 김진만 2집 "주님께 맡기세요" 부탁드립니다.
혹 가능하시면 악보와 음원도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수감사절 가족찬양대회때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jakwonkr@hanmail.net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우리의삶을 주님께 맡기면 풍성한 삶이 되리라 믿어요
요청하신 김진만님의 주님께 맡기세요 보냅니다
따뜻한방송 신뢰받는방송 헤븐터치는 희망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1-11-02 13:31:50)

 
No.357  요셉  115.138.75.*** (2011-11-01 22:22:55)


* 11월의 첫날 밤을 찬양으로 섬기시는 물댄동산님 샬롬 *

11월하니~ 벌써부터 마음은 한해의 마무리를 잘하라 재촉하는듯 합니다 .
언제나 같은 하루지만 첫날이라는 의미가 더 잘해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하네요

날마다더~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운데, 올곳게 세워져가는 헤븐터치를 보면서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ㅎㅎ

기도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들을 위해 신청곡 올립니다 .

* 감사 찬양 (날 구원하신주 감사 )*
물댄동산  반가운 요셉님 .. 신청곡 마감합니다 하니 똑똑하고 문이 열리네요 .. 늘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날마다 주어지는 찬양속에 힘얻고 기쁨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여보아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1-11-01 21:44:43)

 
No.356  요셉  115.138.75.*** (2011-10-31 20:58:18)

* 샬롬 해와달님, ~~ 어느덧 벌써 10월의 마지막 밤이 되었네요~~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을 통해 헤븐터치 찬양 센터에 대한 내용의 글 잘 봤습니다.

아름자운 자연속에서 찬양이 울려퍼지고 그 곳에서의 쉼이란 ~~
상상만해도 평온함과 기쁨일듯 합니다. ^^*


사진을 통해 미리보는 쉼터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특히 겨울 풍경 ㅎㅎ

그곳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참된 안식과 쉼을 얻을수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이 되길 기도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주님의 동산 )
해와달  요셉님..^^* 11월에도 옆에 딱~~ 붙어 계실거죠? 헤븐터치 옆에 ㅎㅎㅎㅎ
늘 고맙습니다..고마운 마음에 댓글 서비스를 11월 첫날~~하나~~더..^^* (2011-11-01 09:14:03)
해와달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함께 기뻐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샬롬 요셉님.. 찬양센터..음..^^* 멋지죠? 그죠그죠?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평온함으로 가득합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리며..이용두요..^^* 신청곡 감사하며..^^* 10월의 어느멋진 날에..음 마지막날이군요 ㅎㅎㅎ (2011-10-31 21:08:04)

 
No.355  그리운  61.99.30.*** (2011-10-31 20:51:38)
해와 달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청취가 가능하여 감사하군요.^^
가요의 제목처럼 지금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로군요.
더 많은 세월이 우리 곁을 지나 갈수록 우리의 마음이 더 낮아지고
그 발걸이 천국을 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낮은 마음은 천국을 향해 가는 마음이고, 높은 마음은 지옥을 향해가는 마음입니다.
진실로 다 내려놓지 않으면 낮은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함부로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요. 부디 더 높은 직분을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자칫 높은 마음을 갖게 하여 지옥으로 인도할까 두려워 하십시요.
주님, 우리가 날아다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 걸음이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8:17, 막 10:15

이 마음을 품으라 / 두란노
해와달  그리운님 11월도 화이팅..^^* 신청곡 게시판 글~~ 계속 올라오면 올려 주신 글 뒤로 넘어 가서~~ 은혜로만 코너로 옮겨 담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헤븐터치 방송을 위해 은밀히 기도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2011-11-01 08:55:51)
해와달  샬롬 그리운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월도 이렇게 스르르 지나가는 걸 보니 가을속 열매 맺은 분들이 훨씬 많을 것임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천국을 향한 순전한 마음 변치 않고 하나님을 향한 올곧은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리운님의 모든 기도의 소원 좋으�
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 그리운님..힘나요..^^* (2011-10-31 2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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