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334  샬롬  112.146.31.*** (2011-10-17 17:09:36)
귀한 방송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엄무속에서 청취를 하면서 단비와 같은 행복을 주는 시간입니다. 신청할 곡은 이번주에 가족찬양을 할 곡인데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라는 곡입니다. 꼭 좀 듣게 해주세요...*^^* 귀한 방송을 들을 수있도록 수고하시는 귀한 천사�
해와달  샬롬님 샬롬..^^*
신청곡 게시판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샬롬님과 맘이 통하다니~~하며..왜냐면..
제 방송시간 "월요일밤의 특송"시간에 준비한 찬양이기에요..^^*
신청시간 보다 한참 늦었지만..준비해 올려 드립니다..^^* (2011-10-17 20:16:23)

 
No.333  주님사랑  112.163.66.*** (2011-10-14 20:35:52)
오늘은 비가 내리내요 마음이 메마른 사람에게는 촉촉한 성령의 단비가 되게하시고
마음이 우울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의 비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항상 기쁨으로 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원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어요
신청곡
1 오늘나는
2 똑바로 보고싶어요
3 우리주의성령이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주님사랑님
금요일 진행자 김정수님께서 상가조문으로 방송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선곡 올려 드렸습니다.미고사축** (2011-10-17 10:40:19)

 
No.332  김진동  59.23.197.*** (2011-10-14 13:09:45)
늦가을 후줄근히 비가내립니다.
버릴까하고 있던 낡은 노트북을 부산의 어느집사님께서 오셔셔
고쳐보겠다고 가져가시더니
이렇게 은혜로운 방송까지 들을 수 있도록........
집사님 감사감사 곱배기 감사 합니다
요즘은 새벽부터 온종일 동산에 찬양소리 가득해요.
저희들의 섬김도 신나고 어르신들도 즐겁고 ......
그야말로 주의은혜 가득히 넘쳐요.
할렐루야!!!

귀한사역 섬기시는 해븐터치 방송사역자님들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길.....!!!!!
모두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신청곡 : " I love you Lord" 와 "죄짐맡은 우리구주(영어곡)"좀들려주세요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방송을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2011-10-14 14:14:48)

 
No.331  해와달  123.213.49.*** (2011-10-13 21:31:37)
샬롬 물댄동산님..^^*

월요일인가 싶더니 벌써 목요일 고개를 넘어가는 저녁이네요.
찬양 가사가 곧 기도며, 기도가 찬양 가사가 되어 만방에 흘러 들어가는
찬송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귀함을 이 시간 느낍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열정으로 찬양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한 소리로 경배 드리길 원합니다.

오늘 이밤, 물댄동산님의 수고가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신청곡: 류수영-주여 당신 발앞에
소프라노 양재희-내 주님 입으신 그옷은
물댄동산  신청곡 준비합니다 ...섬김의 시간으로 더불어 주님앞에 더 나아가는 우리의믿음이 되어야 하겠지요^^ (2011-10-13 21:35:12)

 
No.330  승리  118.39.209.*** (2011-10-13 20:55:16)
샬롬! 물댄동산님.
이제 일마치고 오자마자신청곡부터먼저신청합니다.
나 한사람의땀으로인해 많은사람들이 위로가되고 힘이된다면
무슨일이라도힘이나겠지요.
헤븐 진행자들의 수고로 많은 이들이 찬양을 듣고 새로운 힘을얻는다면 얼마나....
오히려 그들로부터 힘을얻을수있겠지요
늘 준비하는 그모습들을 상상해봅니다.
찬양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신청곡
1.예수님이 좋은걸
2.벙어리가 되어도
3.실로암-신상근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하루 결방한게 왜이리도 멀게느껴지나여 ㅎㅎㅎㅎ애청해주시고 늘 기도해심이 저희에겐 힘이요 사랑입니다 신청곡 감사드리며 신상근님은 작곡가이셔서 찬양은 안불렸나바요 ㅎㅎㅎ 그래서 다른분 곡으로 ~~~~~체인지 합니다^^ (2011-10-13 20:57:46)

 
No.329  해와달  123.213.49.*** (2011-10-12 21:47:34)
샬롬..송종헌 이사님..^^*

수요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요즘 마음이 분주하실 터..^^*
대구 사무실에서 있을 22일 개국예배가 많이 기다려지고 기대 됩니다..^^*

신청곡: 50교회가부르는명성가50선-주여이죄인도(안철호곡) 부탁 드려요..^^*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매일청소하면서 개국예배 손님 오실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예배 드리고 맛있는 점심 드셨으면 좋겠네요 (2011-10-12 21:56:02)

 
No.328  승리  118.39.209.*** (2011-10-06 20:45:40)
샬롬!물댄동산님.
오늘은 가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국도 3호선을 타고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을 다녀왔습니다.
온 들녂마다 황금물결이 가득하고 벼를 수확하고 탈곡하는 환한 얼굴가득한 농부들의
미소 띤 얼굴을 보았습니다.
때가되니 결실을 맺는 하나님의 솜씨들을 볼때 찬양을 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찬양곡 올립니다.들려주실거죠
1.날 구원하신 주 감사
2.하나님이 지으신 모든세계
3.오 신실하신 주
물댄동산  샬롬~~~승리님 오늘 저도 가을들녁의 아름다움에 푹 잠겼어요..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주님의솜씨...그누구도 닮지 못하겠지요.. 신청곡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곡 찬양을 찾지 못하여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곡으로 준비합니다.. 괜찮지요?? (2011-10-06 20:51:15)

 
No.327  주님찬양  115.139.36.*** (2011-10-05 20:57:39)
샬롬! 송중헌 님 수고 하십니다
아래 에 있는 글은 감정 살려서
읽어 주셔요! ㅎㅎㅎㅎㅎ
내가 세상에서 가장 커 보였습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자랑 스러웠습니다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은 없어 보였습니다
날마다 앞장만 서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따르기 를 바랬습니다
내가 너무 잘나서 다른사람 들 앞에서는
왜 이렇게 내가 커보이는지 ...
어느날 나는 갑자기 내가
작아보임 을 깨달았습니다
그분 앞에 설때며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그동안의 나의 교만은 사라지고
자꾸만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커 보였던 내가
어디로 갔는지 없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주님앞에서 나의 작아지는 모습이 ...
내가 가장 커보였던 생각은
주님앞에는 부끄럽게만 느껴졌습니다
역시 우리주님께서는 가장 크신 분 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청곡-
다윗과 요나단:고백
바다의 뜨는별
올려 주셔요
송종헌  주님찬양님 샬롬 축복합니다
사연과함께 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소중한 시간 되세요 (2011-10-05 21:04:53)

 
No.326  승리  118.39.210.*** (2011-10-04 20:44:29)
샬롬! 물댄동산님.
이곳 진주에는 개천예술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발등
많은 축제로 온지역이 시끄럽습니다.
우리 문화도 중요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이 지역 내에 그리스도의 복음화와
그리스도의 문화가 뒤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헤븐가족들 이곳 진주를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땅에 그리스도의 부흥의 물결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1.부흥
2.부흥2000
3.찬송가191장
물댄동산  샬롬 가을이면 지역마다 축제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야할 주님의 복음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읽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구하여봅시다... 아자아자~~~~~~~~신청곡 준비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맘습니다^^ (2011-10-04 20:52:43)

 
No.325  태산을넘어  123.200.105.*** (2011-09-30 09:58:12)
그분을 만나다. 노아람 (성령2집)
관리자  태산을넘어님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을 해주셧는데 답장이 늦었네요
낮시간에 선곡방송으로 들려 드리고요
다시듣고 싶으시면 매일저녁 방송진행자께 신청해 주시면 함께은혜 받도록 하겠습니다
임마누엘~~~~ (2011-10-01 14:41:36)

 
No.324  승리  118.39.210.*** (2011-09-29 20:42:26)
샬롬! 물댄동산님.
순간 놀랐습니다.
동산님께서진행하던목소리였는데 갑자기 다른목소리.....
다른일하다가 컴터앞으로오니 시를애송하는방송였군요.
채널을잘못들어왔나하고의심하던차였습니다.
제대로된 헤븐터치 방송맞네요.ㅎㅎㅎㅎㅎ
찬양준비하세요.물댄동산님.
이방송을듣는헤븐가족들!
신청곡많이올려서 우리동산님 좀괴롭혀주세요.
부탁해요.
신청곡 올립니다.
1.그의 길 따르며
2.이시간 너의 맘속에
3.하나님의 은혜
물댄동산  새해 복도 주시고,, 감..을 사 드려야 하는지 ㅎㅎㅎㅎ고은밤 되셔요^^ (2011-09-29 22:12:55)
승리  너무나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좋은분들로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물댄동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9-29 20:57:35)
물댄동산  샬롬 승리님. 멘트중 갑자기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ㅠㅠㅠ죄송합니다 ...청취자가많아도 기쁨이요 적어도 행복입니다..왜냐면... 늘 승리님께서 이렇게 시시각각 기도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신청곡저와 함께 나누며 주님께 사랑 받아보아요^^^ (2011-09-29 20:47:29)

 
No.323  모모짱  114.207.166.*** (2011-09-29 12:20:41)
살롬
오 해피데이 mr 계실까요
갈렙님 찾아 이곳까지 왔어요
관리자  모모짱님 샬롬 축복합니다
헤븐터치방송국으로 전화주시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8241-9191 (2011-10-01 14:47:55)

 
No.322  하트바다  112.173.12.*** (2011-09-28 20:03:38)
샬롬...방갑습니다
낙타무릎님 목소리 여전히 느끼하네요..ㅋ
김치 추가요
신청곡합니다
이우석님곡내안에 그심장이 있네
신청합니다 수고만땅^^
송종헌  바다님 샬롬 축복합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죠
신청곡 감사합니다 (2011-09-28 20:12:44)

 
No.321  승리  118.39.210.*** (2011-09-26 20:22:36)
샬롬! 해와달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어떤 찬양곡을 선곡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해와달님이 제 마음같네요.
어떤 곡을 신청해야 할지 갈팡질팡 이네요.
오늘도 잠에서 쉼을 얻게 하시고 깨어나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헤븐터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평안하고 형통하시길 바라면서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1.주님만이-조효성곡
2.창조의 아버지
3.하나님 아버지의마음
해와달  아멘..^^* 주님만을 의지하려 부던히 애쓴 하루였던 것 같아요. 사랑의 마음이 듬쁙 담긴 신청곡 고맙습니다. 승리님..^^* (2011-09-26 20:26:10)

 
No.320  g  220.72.103.*** (2011-09-24 21:11:54)
마커스 워십 ccm 신청이요~

 
No.319  승리  118.39.210.*** (2011-09-22 19:46:47)
샬롬! 물댄동산님.
오늘은 새식구가 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게시판에 공숙님의 글을 보았지요.
얼굴은 모르지만 주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반갑다고전해주세요.
그리고 같은 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숙님의 사업장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신청곡 올려봅니다.
지금 이시간에 찬양을 듣고 있겠지요.

1.당신은소중한사람

2.야곱의축복

3.원 해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승리님... 언제나 저희 헤븐터치의 이모저모를 잘 챙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오래도록 함께 하여보아요.. 은혜로운 신청곡 함꼐 나누어요!! 감기는 어떠신지요?? (2011-09-22 19:54:18)

 
No.317  승리  118.39.210.*** (2011-09-20 20:27:36)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물댄동산님. 샬롬!
밤새도록 감기로 인한 비염 때문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코풀기를 하다
밤을 새웠죠.
오늘 하루 일하다가 잠이 어떻게 오든지.. 운전을 항상 해야되는지라 신경은 쓰이고
딸래미도 날 닮아서 코풀기를 반복...ㅎㅎㅎㅎ
우리 헤븐가족들 환절기로 인한 고통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고통은 내 혼자할께요.
오늘도 수고하시는 진행자 모두 감사합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1.내가그리스도와함께
2.우릴사용하소서
3.축복하노라-장혜지(강북제일교회)
물댄동산  반가와여 승리님.. 저도 아치멩 일어나니 콧물이 주룩주룩 ㅎㅎㅎㅎ그래서 식헤를 바로 만들어 저녁부터 먹었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축복하노라 (장혜지)님 곡은 서버에없어 안산시립합창단곡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신청곡 으로 함께 은혜 나눕시다^^ (2011-09-20 20:34:30)

 
No.316  주님찬양  115.139.36.*** (2011-09-19 21:28:12)
나 자신한테 만큼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면서 죽어 가는 영혼을 위해서는 매정한 모습을 볼 때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실천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교회라고 하면 혀를 두르며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그 이유인즉 교회�
-신청곡-
박성환: 빛이되리
안종문: 기도하기쉬는 죄를
보리라(가수명 모름)
3곡 신청해여
해와달  주님찬양님은 그런 분 아니시죠? 주의 향기를 발하시는 주님찬양님이심을 믿습니다.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1-09-19 21:32:48)

 
No.315  승리  118.39.210.*** (2011-09-19 21:02:47)
샬롬! 해와달님
늦었지만추석잘보내셨죠?
오늘은참기분좋은날....내생일이라가족들과외식을하고들어와컴터를켜고글부터올립니다.
아들군대보내놓고혼자만빼놓고저녁을먹으니맘에걸리네요.
신청곡올립니다.
1.오늘같이좋은날
2.주님더욱사랑
요셉  샬롬 승리님 ^^* 오늘같이 좋은날 딱 맞는 곡을 신청하셧네요 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
주안에서 늘 화목하고 평안하며 영육간에 더욱 강건한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11-09-19 21:10:14)
한꿈  요즘군대 좋습니다 진수성찬입니다 너무걱정마시고..행복한 생신저녁을만끽하옵소서..외식..무엇을드셨을까....생각을 해봅니다.이제 몇시간 안 남았네요..생신천하가..ㅋㅋ
늘 행복하시고 감사가 넘치옵소서... (2011-09-19 21:10:14)
물댄동산  워머 승리님 축하드려요^^ 좋은날 행복한 날 되셨죠.. 하나님의 축복이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축하드려요~!!생일>>>>>> (2011-09-19 21:08:56)
해와달  아~~ 승리님 오늘 생신이시군요.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새로 만들어진 대화방에 들어와 주세요..꽃다발이며 선물이며 많이 준비해
두었습니다..^^* 휴가나온 아드님 복귀 잘 했구요? 다음 휴가때 아버지의
넓적한 손으로 어깨 툭툭~~ 두르려 주는 것이 맛난 음식보다 더 진한 부자의 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서 와 보세요..^^*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1-09-19 2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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