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214  ruth  1.247.14.*** (2011-07-27 09:41:14)

미라클에' 나의 가는 길' 신청합니다 창문에 온세상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신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방송 신뢰받는방송. 헤븐터치는 희망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1-07-27 12:59:10)

No.213  그리운  58.236.121.*** (2011-07-26 21:54:22)

물댄 동산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물댄동산  감사합니다 몰래 청취하심 땀이 겁나 나실건데여 ㅎㅎㅎ편안한밤 되셔요^^ (2011-07-26 21:55:40)

No.212  단풍  110.35.2.*** (2011-07-26 20:52:30)

채팅방에 참여가 안되어서 에러난줄알앗는데 다른분들은 다 참여가 되나보네요 ㅎㅎ 이상하네

해와달  그거하곤 관계가 없는 듯 해요. 홈페이지 내 페이지 자체가 전혀 다르거든요. 컴퓨터 재부팅 해도 안될까요? 제가 방 나가기 해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되는데.. (2011-07-26 21:05:46) 단풍  게시판에 주소 링크하고난후 에러생긴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ㅎㅎ 먼가 엉킨듯해요 (2011-07-26 21:02:08) 구원열차  혹시 모르니 새로고침하고 들어와보세용 (2011-07-26 20:59:41) 해와달  은혜로 푹푹 달궈져 있어서 그러나 봅니다. 웹창 닫으신 후 다시 헤븐터치 홈페이지를 열어 로그인 후 들어와 보세요.. 들어오실 때 뜨거우니 조심하시구요..^^* (2011-07-26 20:54:18)

No.211  푸른동산  211.195.144.*** (2011-07-26 20:47:11)

물댄동산님 수고가 많으세요... 1 . 마라나타 2 . 물댄동산 신청합니다....

푸른동산  **동산님 찬양 잘 들었습니다..... (2011-07-26 21:23:25) 물댄동산   동산의 자매와 형제 ㅎㅎㅎㅎ너무 친하져 ㅎㅎㅎ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1-07-26 20:49:58)

No.210  승리  118.39.210.*** (2011-07-26 20:26:38)

샬롬!물댄동산님. 후두둑 비가 오고 번개가 치고 천둥 소리까지...그곳도 비가 오겠지요. 오늘 기분이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헤븐터치에서 선물을 주신다고 전화가 왔답니다.공짜라서ㅋㅋㅋ -신청곡---그의생각(조준모), 어찌하여야(Andrae Crouch)

승리  해같이빛나리(김석균) (2011-07-26 20:41:12) 물댄동산  반갑습니다 숭리님.......신청곡 조준모님의 곡은 준비합니다. 어찌하여야곡은 악보만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까여.. 다른곡 신청하여주심 준비하도록 합니다^^ (2011-07-26 20:38:37)

No.209  민희  72.81.240.*** (2011-07-25 23:29:25)

샬롬~~ 조금 쑥스럽네요 ㅎㅎ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설경욱 ) 해 같이 빛나리 (김석균 ) 그리고 여호와의 유월절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하심이 영원하시길 소망합니다 ^^

한꿈  민희님 신청곡감사....합니다..언제든지....웃으시면서.신청해주세요. 힘이됩니다.진행자에게는요..쑥쓰러움이...힘을 줍니다.앞으로 많이기대하겠습니다. (2011-07-25 23:32:25)

No.208  해와달  123.213.49.*** (2011-07-25 22:37:02)

한꿈님 샬롬..^^* 아까전에 못들었던 곡 신청해서 들을려구요. 땡초 기운은 사그러 들었는지 목소리 여전하십니다..^^* 흐흐흐 노래하는 순례자-흰눈이 내리네 부탁해요..^^*

한꿈  한여름에 흰눈이온다면....상상만해도 즐거워지네요.신청곡감사히 올려드립니다. (2011-07-25 22:38:53)

No.207  요셉  115.88.253.*** (2011-07-25 22:26:04)

* 샬롬 한꿈님 * 한주간에 제일 힘든날을 꼽으라 하면 전, 주저없이 월요일이라 말하고 싶네요 ㅎㅎ 오늘은 정말, 업무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매우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냇답니다. 이미지 다 버리고 옳치 않은 일들에 맞서, 짜증내고 화내고 싶엇던 그런날 ~~ ㅎㅎ 많이 속상하고, 많이 힘을 빼서 그런지 에너지가 바닥이 난듯 하네요 ^^* 지금 올리는 이찬양이 저에게 위로가 될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신청해봅니다. 이곡, 듣고, 바람 쏘이러 잠시 나갔다 와야 겟네요~~ 훌흘 털어야겟기에 ㅎㅎ 조금 일찍 쉬러 갑니다 ^^* ---- 오늘 나는 ----

한꿈  아니 그누가 소중한 요셉님의 맘을 아프게 하노....다 데꼬오세용...저가 아주아주 혼내주께용.....우이쉬(((( 시원한 바람쏘이고....이밤 행복하게 잘 주무세용.다 주거써..하고 고함 한번 지르시고요 ㅎㅎ (2011-07-25 22:30:51)

No.205  한꿈  59.22.180.*** (2011-07-25 21:35:36)

오늘이란? 어제로부터 생을마감한분들이 무척 많이 살고싶어한 날입니다. 그 귀한 날을 나는 살고있습니다. 매일매일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 하는데..그러지 못할때가 있지요. 다시금 다짐합니다.귀하고 고귀하게 오늘을 살아야겟구나하고요. 그저....감사할뿐입니다.오늘하루도 살게 하심에...... 인사유명..호사유피.그래도 뭔가 족적을남겨야 하는데.... 오늘 돼지국밥먹고.땡초두개먹다가..죽다 살아난 날 입니다....아직도 속이 화닥화닥... 위와대장에 땡초의 흔적을 남겼습니다.ㅎㅎㅎ 신청곡은 생략...

해와달  샬롬..한꿈님..^^* 얼마나 매운 땡초를 드셨길래...ㅎㅎㅎ 고생많으십니다.. 빨리..속 풀리시구요............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도 행복중에 행복이죠...오늘...고맙습니다..^^* (2011-07-25 21:43:12)

No.204  물댄동산  211.59.237.*** (2011-07-25 21:29:30)

수고하십니다 해와달님.. 오늘....은 숨쉬는 모든이에게 날마다 주어지는 날이다... 우리가 살아있지않음 오늘은.......없는거니까여... 더운날 오늘이라는 희망이 있어,,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신청곡은 해와달님의 애창곡중 한곡으로 해주셔요^^

해와달  함께 바다로 가고 싶은 물댄동산님..^^* ㅎㅎㅎㅎ 오늘...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도 감사할게요..저의 애창곡~~~~ 준비하겠습니다..^^* (2011-07-25 21:30:54)

No.203  요셉  115.88.253.*** (2011-07-25 21:29:10)

샬롬 해와달님, 오늘의 이벤트 주제는 쉬운듯 심오하네요 ㅎㅎ 저에게 있어서 오늘이라는 주제에, 더블을 기대하며, 응모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루의 의미란~? 지나간 어제를 기억하고, 새로온 오늘을 기대하며, 다가올 내일을 꿈꾸게 하는 , 설레임의 시간이라 정의해 봅니다. 수치상으로 하루는= 24시간 =1,440분= 86,400초, 전세계적으로 1초동안에 18명의 새생명이 탄생하고, 4-5명이 죽을을 맞이한다고 하니, 이 하루 속에는 우리 인생들의 셀수없는 수많은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져 있네요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신 하루라는 하나님의 선물, 이선물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천국에서의 우리의 상급도 달라지겟지요 ^^* 저는, 날마다 더라는 말을 참 좋아한답니다. 어제보다는 분명히 더 나은 하루를 살도록, 오늘의 이벤트 주제를 통해서 다시 하시 한번 다짐해 보며, 신청곡 같이 올립니다 ^^* ----다윗과 요나단의 오늘 이하루도 ----

해와달  아멘...요셉님 샬롬..반갑습니다..더블 찬스...도전..멋집니다..^^* 오늘 하루...정말...주어진 시간이 참으로 값진 순간순간이죠.. 오늘........고맙습니다..^^* (2011-07-25 21:24:34)

No.202  그리운  58.236.121.*** (2011-07-25 21:21:08)

"오늘, 나에게 하루는 어떤 날인가?" 주님께 받은 사랑 헤아려 보라고 내게 주신 날.. 별 아름다운 그 사랑 백마디 말로 표현 못하리 당신이 새겨 놓으신 밤하늘 별을 보며 그 사랑 헤아려 봅니다 주님, 당신의 별이 빛납니다. ----------------------------------------- 해와달님 감사 합니다. 신청곡: 박경철목사 / 백마디말로다못하는것은

해와달  방금...컴퓨터 앞에서 잠시 거실로 이동을 했다가 그리운님이 안오시네?? 하고 생각했는데...다시 컴퓨터 앞으로 오니 이렇게 글이 도착해 있네요..^^* 오늘...고맙습니다..^^* (2011-07-25 21:23:01)

No.201  푸른동산  211.195.144.*** (2011-07-25 20:57:03)

해와달님~~~샬롬 !!! 월요일 저녁 수고가 많으세요. 시원한 계곡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오늘의 이벤트 주제를 보니 중학교 떄 읽었던 <오늘을 사는 지혜 (김형석 지음) > 의 "오늘은 내 인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날" 이 생각이 나네요... 오늘 나에게 하루는 삼복 더위를 의지로 이긴 날입니다... 의지는 땀입니다.ㅎㅎㅎ 신청곡 :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해와달  푸른동산님 샬롬..^^* 와..중학교때 읽은 책까지 기억해 내셨네요..대단하세요..^^* 오늘........^^* 덥지만..찬양이 있고 여러 많은 분들이 있어 좋은날 입니다..오늘...고맙습니다..^^* (2011-07-25 20:58:59)

No.200  사랑나무  125.185.143.*** (2011-07-25 20:40:02)

오늘 하루는 나에게 어떤날인가? 오늘 하루는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날입니다....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하고 휴가를 기다리는 마지막주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희교회 4남전도회가 밤9시부터 기도회를 가지기로 한 날이에요....기도로써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일에 일꾼이 되자고 약속한 날입니다^^*

해와달  그러시군요..^^* 축하하며........작정한 기도회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덮여지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아내 되시는 혜정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축복의 가정,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오늘...고맙습니다..^^* (2011-07-25 20:42:59)

No.199  승리  118.39.210.*** (2011-07-25 20:08:26)

샬롬! 해와달님! 주일 잘 보내셨나요. 중부권은 비가 왔다던데 많이 시원해 졌겠네요. 이곳 남부지방은 구름이 끼어 많이 덥지는 않았답니다. 해와달님과 헤븐터치가 우리 가운데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씀을 읽고 묵상도 하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말씀에 우리가 밑줄을 긋곤 합니다. 그러나 생활의 삶속에서도 밑줄을 긋고 살아야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 오늘, 나에게 하루는 어떤 날인가?" 하는 질문에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며 하루종일 오늘하루 만큼은 칭찬해 주는 하루날 이었으면 합니다.신청곡---당신은사랑받기위해

해와달  승리님 샬롬...^^* 일찍 오셔서 참 좋습니다..^^* 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오네요. 하지만 중부권은 이상무 입니다..^^* 오늘,,,하루.....감사..^^* (2011-07-25 20:10:17)

No.198  해와달  123.213.49.*** (2011-07-25 18:08:02)

●7월, 해와달 방송 이벤트○ -생각, 우리 함께 가요- 가 세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사랑이란... Love is..."였구요. 사랑이 풍성했답니다. 청취자와 소통할 꺼리를 찾던 중 마련한 코너, 그 세번째 시간의 주제는??? 오늘, 그러니까 날마다 주어지는 오늘이라는 하루는 여러분께 어떤 의미인가요? 저마다 하루는 소중하죠. 그래서 어제의 추억이 만들어지고, 미래의 계획도 세우게 되는것이니까요. 해와달 7월 이벤트 그 마지막 시간의 주제는? "오늘, 나에게 하루는 어떤 날인가?" 오후 7시부터 해와달 개인 게시판과 신청곡 게시판에 내용 올려 주시면 이번주에도 푸짐한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자, "오늘, 나에게 하루는 어떤 날인가?"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해와달 이경민 드림..^^*

요셉  송종헌님, 그 좋아하시는 커피 싹뚝 자르진 마세요 ㅎㅎ 하루 커피 한잔은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잇다고 하니, 커피 양을 줄이시기만 하면 좋을듯 합니다.^^* (2011-07-25 21:36:07) 해와달  우하~~정말 많이 드셨군요. 작심하면 못이룰일 없더군요. 저도 커피 끊은지 2년 넘었는데...안 마셔도 무탈, 무관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하루...감사..신청곡 감사..^^* (2011-07-25 20:02:09) 송종헌  Hallelujah 오늘 나에게 하루는 어떤날인가 물으신다면 커피를 끊으려고 시작한 날입니다 저는 하루에 커피를 15잔 정도 마십니다 요즘들어 가끔 1회용 봉지를 뜯어 커피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빈봉지만 컵에 붇는 습관이 자주 있습니다(?) 위장도 더부럭하고 머리가 자주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하루는 커피를 싹뚝 끊어버리는 결단하는날입니다.............. 신청곡) 제네시스 1집 이제다시 ... (2011-07-25 18:41:40)

No.196  주안의 예배자   121.139.116.*** (2011-07-23 21:31:17)

지금 나온거 그곡 신청한거 아닌데 ㅠㅠ 다윗의 장막이 부른곡이랍니다 ㅠㅠ

No.195  승리  118.39.210.*** (2011-07-23 20:55:48)

샬롬구원열차님! 중복을 지나는 주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몸보신을 하지만 마음의 보양식 ,영혼의 영양식은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 말씀의 보양을 해야겠지요. 내일 주일 중복과 같이 겹쳐 있어 더욱 영육간에 강건함을 입을 수 있도록 헤븐터치 운영진 이하 찿아오시는 모든 지체들에게 같은 보양을합시다. 신청합니다.---1.승리(하은) 2.주님은산같아서(마커스)3.이시간너의맘속에

구원열차  아멘..승리님 샬롬. 영과 육이 건강한 헤븐터치 가족들이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1-07-23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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