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1074  승리  124.153.156.*** (2013-12-05 15:55:18)

샬롬 물댄동산님. 신청곡만 들려주시와요. 섬김. 아카벨라로된 북치는소년. 항해자. 감기조심혀유.ㅋㅋㅋㅋㅋ

물댄동산  샬롬 승리님 편안하시죠.. 어느새 12월 이네요.. 한해동안 저희헤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12-05 16:03:30)

No.1073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2-04 17:41:18)

물댄동산님, 살롬 오늘 사랑하는 딸이 공무원 2차시험에 도전했어요. 결과보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는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고사장에서 나온 딸의 가느린 목소리에 힘이 없었어요. 내일을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주님이 주신 신념의 승리를 바랩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실로암 주 예수 넓은 사랑

물댄동산  샬롬 주의 지팡이님 따님에게 힘내시라 전해주셔요. 늘 곁에서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마음 따님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또 우리주님이 더 잘 아실겁니다 ...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12-04 17:46:39)

No.1072  샬롬   112.154.42.*** (2013-12-03 16:48:54)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 어느교회 교회 섬기고 잇는 귄사입니다 이제 2013년 다지나가려니 허무하고 허무한것같습닏 그러니 저는 그래요 교회마다 조금만하일로 다투다보면 교회를 더나가버리고 뒤에서 잇는말 없는말들을 하면서 그러고 다니면서도 자신이 가족가지 교회를 2 나같은죄인 3내혼이 연약할때....신청곡이 참많아요 이노래를 다 듣고 반성좀 햇으면 좋겟어요 감동 찬양이 많은데 ....믿지 않은분도 들을수만 잇다면....좋겟지만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함께 들을께요 (2013-12-03 16:51:03)

No.1071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2-03 16:08:19)

살롬, 추위가 누그러지나했는데 바람이 차가워요, 송종헌님 반갑습니다. 청해 놓고 귀 쫑긋할께요. 주없이 살수 없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지금까지 지내온것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지팡이님 늘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함께 듣겟습니다 (2013-12-03 16:14:38)

No.1070  청휘  59.2.74.*** (2013-11-30 10:45:42)

마커스-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부탇드려요

관리자  샬롬 축복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자 시간에 함께 하겠습니다 (2013-12-03 16:15:58)

No.1069  볼매(주바라기)  223.62.178.*** (2013-11-28 20:34:13)

한꿈님 샬롬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네요 퇴근하면서 핸드폰으로 듣고있네요 광두 주바라기 기억은 하시려나? 찬양신청합니다 신청곡:김성조 주님의바다 박용균 포근한 주님의사랑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샬롬

한꿈  암.당근 알지요 주바라기님~~~~~~~~~~ 일하시나 봅니다.추운데 출퇴근 잘 하시와요. 우짜다가 한번씩 놀러오세요 대화창에~~~ 보고싶구만요. (2013-11-28 20:36:57)

No.1068  우성  218.238.165.*** (2013-11-27 09:29:47)

샬롬 수고하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왓네요 밖에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네요 감사드리며 잘들을께요 고형원 ~~고요한 아침의나라 다윗과 요나단 ~~눈을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청합니다

찬양으로  샬롬,반갑습니다,,오랫만에 뵈어요,,동안도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오늘도 주안에서 멋진 날 되세요 청곡 준비합니다..감사합니다 (2013-11-27 09:38:44)

No.1067  아침  59.27.199.*** (2013-11-27 09:19:56)

여전히 고운 음성으로 찬양청지기로 서있는 모습에 감사할뿐입니다~ 청곡 약할때강함되시네

아침  네네 맞슴다 수아맘 ㅎ 수아랑 같이 듣고 있어요 (2013-11-27 09:28:46) 찬양으로  아멘,,,아침님? 반가와요,,,기억하시고 함께하시네요,,감사해요 오늘도 무얼 하든지 어느곳에 있든지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청곡 준비합니다 (2013-11-27 09:22:11)

No.1066  승리  59.28.246.*** (2013-11-25 19:19:52)

샬롬 해와달님. 날씨가 생각이상으로 많이 추워졌어요. 월요일 출근을해서 국도3호선을 타고 하동 진교 남해 삼천포로 나가는 코스입니다.어제밤 비와 바람으로 인해 가로수의 단풍잎이 도로에 마구 뒹구네요. 더우기 단풍잎이 발목이 빠질정도로 많이 떨어져있구요. 사계절을 같은길을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감동하며 감탄하곤합니다. 그래서 오늘 신청곡은 주하나님 지으신세계로하고요 오늘 물건을 들다 또 삐걱 한의원에 들러 침맞구 그것도 아파서 파스를 등판에 7장철썩 붙이고 스프레이파스를 그위에 뿌리 신청곡 올려놓고 찜질하면서 찬양함께하고싶어요. 춥지 않게 목수건 두르시고 알았죠. 주신 목소린 이젠 해와달님것이 아니고 찬양 선교를 위한 하나님것임을 꼭 기억하고 감기조심하세요.

해와달  승리님~~ 샬롬 아고.... 파스를 7장씩이나. 저도 어제 베란다에 있는 화분 30여개를 거실로 옮겼는데요. 어깨가 얼마나 뻐근하던지.. 그런데 승리님은 삐끗하셨다니 훨씬 아프시겠네요.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낙엽~~ 운치는 있지요~^^* 신청곡 고맙습니다..^^* (2013-11-25 19:23:05)

No.1065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25 18:21:02)

해와 달님 반갑습니다. 살롬!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하루 보내셨나요? 만물의 머리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송축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올 것이다..요 7;37~38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되어 여호와는 나의 기쁨 나의 자랑 십자가를 질수 있나

해와달  아멘.. 주의 지팡이님~ 샬롬 반갑습니다. 오늘은 많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지냈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헤븐터치의 찬양의 열기로 인해 위안을 삼았답니다. 신청곡 차근히 준비해 올려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2013-11-25 18:24:01)

No.1064  볼매  223.62.179.*** (2013-11-22 09:31:45)

샬롬! 출근하는중에 찬양을 들을수있음에 넘기쁘고 수고하시는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면서 신청합니다 신청곡:한원찬 나를고치소서 수고하세요 샬롬

찬양으로  샬롬,,볼매님 반갑습니다,, 출근중이신가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주 청곡해주세요,,24시간 언제나 신청곡 가능합니다, 청곡 준비합니다 (2013-11-22 09:37:36)

No.1063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22 09:20:54)

살롬, 찬양으로님 반갑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절 말씀 아멘. 오늘도 성경 속에서 진귀한 보석을 캐고 하나님의 음성 듣는 시간되시길 기도하며 청합니다,. 나의 마음 속에 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찬양으로  샬롬,,주의 지팡이님 반갑습니다 ,,말씀에 아멘이에요,,오늘도 말씀처럼 성경속에서 귀한 보석을 캐내는 복된 시간 우리모두 되게요,, 청곡 준비합니다 (2013-11-22 09:25:43)

No.1062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19 19:41:03)

살롬, 한꿈님 두번째 만남인것 같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살피시는 날들 되시고요, 나로 인해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 해봅니다. 만약에 상한 마음 들게 한일이 있다면 주님께서 사랑으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갓난 이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절 말씀 을 인용하여 봅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이어 가십시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넘지 못 할 산이 있거든 구주여 광풍이 불어

한꿈  두번째라서 더 반가와요..세번째 네번째..계속 쭈우욱~~~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따뜻하게 지내시길.. 이시간이 하루중 젤 행복한 시간대이지요..행복하게 보내십시다요.. (2013-11-19 19:45:14)

No.1061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19 16:23:05)

살롬, 날씨가 누그러질 기미가 없어 보이고 여기는 강한 바람까지 마박을 시리게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하루되십시오. 청곡,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만약 나비라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수고해주신 송종헌님 신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송종헌  샬롬 축복합니다 내일까지 춥다가 모래부터는 예전 날씨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청곡 헤븐터치가족들과 함께하겠습니다 (2013-11-19 16:31:50)

No.1060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14 20:02:05)

할렐루야, 가을비라 하기에는 다소 차가운 기온이 감도는 밤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처처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형제자매님들 주의 은총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청곡, 내 평생 살아온 길 실로암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한꿈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그치만 포근하네요. 이저녁도 포근함속에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바로 준비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13-11-14 20:03:43)

No.1059  주의 지팡이  116.93.237.*** (2013-11-13 15:17:16)

살롬,~~ 차가운 날씨와 힘겨운 시련 속에서 굿굿하게 지낼수 있는 힘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는 하루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의 말씀 듣고서

물댄동산  샬롬 주의 지팡이님.. 가을의 끝자락이 우리들의 몸을 움추리게 하는 날입니다 4시 방송 진행 시간에 은혜로 나눌께요.. 감사합니다 (2013-11-13 15:35:07)

No.1058  하나님의일꾼  117.111.2.*** (2013-11-12 21:24:01)

스맛폰이여요 ㅎㅎㅎ 이해하셔요

No.1056  하나님의일꾼  117.111.2.*** (2013-11-12 21:21:36)

할렐루야~~ 차디찬 바람이 겨울이 왔읍을 확실히 알리네요 무지오랜만에 헤븐터치에 문을 열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죠? 신청곡 올려요~~ 손영진에 은혜로다 신청해요

No.1055  하나님의일꾼  117.111.2.*** (2013-11-12 21:20:44)

할렐루야~~ 차디찬 바람이 겨울이 왔읍을 확실히 알리네요 무지오랜만에 헤븐터치에 문을 열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죠? 신청곡 올려요~~ 손영진에 은혜로다 신청해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