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터치 CJ방송 신청곡 게시판

No.1054  라라  99.16.244.*** (2013-11-12 20:20:35)

샬롬 꿈님 방갑쥬?? 저도 방가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개 들 땀씨 일찍 일어 나설랑 오늘은 방송하시는꿈님방송 듣구 오늘 즐거운날 계 탄것 같음 몬지몰라도 신ㅁ청곡 란에 달려 왔찌요 꿈님오늘 세 시 간하이소 방송 해븐방 지체님 들도 평안하시지여 방가워요 ㅎㅎㅎㅎㅎㅎ 신청곡 풀썩내려 놓고 갑니다 새힘얻으리 어린아이처럼 달리다굼 욕보이소서

한꿈  ㅎㅎㅎ세시간은 아니되옵니다.ㅎㅎㅎㅎ 욕보기 싫습니데이.ㅎㅎ신청곡은 저가 고이고이 잘 올려드릴께요 (2013-11-12 20:23:28)

No.1053  승리  59.28.246.*** (2013-11-11 19:14:12)

샬롬 해와달님 . 오늘은 빼빼로데이라는데 아닙니다. 오늘은 우리 막내 생일입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고민 하던중 딸랭이가 현금으로 달라네요.ㅋㅋ 막둥인 고2 ....엊그제 수능날이 지난는데 내년엔 코피가 얼마나 터져야할까 고3을 잘 보낼련지.... 그래도 애비입장은 건강하고 주안에서 잘 자랐으면 하고 자그마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이곳 진주에도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 몹시 춥네요. 아침에 일하다가 허리가 삐걱...... 온종일 고통가운데 있다가 지금 병원 입원하러 가야겠어요.ㅋㅋ 그래도 신청곡은 듣고 가야겠지요. 오늘은 해와 달님께 좋아하는 곡을 부탁할게요. 두 곡부탁해요.

해와달  승리님 샬롬~^^* 내년에도 전국적으로다가 코피 터지는 아들, 딸들 많을터.. 승리님 가정에도 ㅎㅎㅎ 있군요 ㅎㅎㅎ 막내 생일 축하해요.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막내...헤븐터치에서도 축하축하..^^* 여기도 기온이 뚝~감기 조심하세요..^^* (2013-11-11 19:17:30)

No.1052  라라  99.16.244.*** (2013-11-08 09:27:26)

샬롬 방가워요 찬양님 욕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양님 덕분에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해븐방 모든 분들 께서도 힘차고 어여븐 하루 주님과 함게 열어가시어요 신청곡 살포시 놓고 갈께요 새힘얻으리 이 세상 어딜 가든지 찬양님 오늘도 이쁜 하루되세여 려뷰

찬양으로  샬롬~~라라님 오랫만에 뵈니 와라락입니다,,ㅎㅎ늘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청곡 준비합니다 저도 려부에~~아주 많이요 (2013-11-08 09:29:12)

No.1051  여호수아  112.187.84.*** (2013-11-07 21:23:29)

한꿈님 수고하십니다. 신청곡 아버지 사랑합니다. 청합니다. 대화방에는 들어 갈수가 없네요 에러인가요?

한꿈  신청곡 담곡으로 올려드립니다. 대화방에 안 들어와집니꺼.그럼 아이콘삭제하시고 새로 받으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목사님.홈페이지에서 대화방클릭해서 들어오세요.. (2013-11-07 21:24:35)

No.1050  승리  59.28.246.*** (2013-11-07 20:47:39)

샬롬 한꿈님. 퍼온글입니다.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다른 것들을 비우는 것이다. 내려놓음의 삶은 목적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명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다. 사명 완수를 위해 다른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얽매이기 쉬운 죄를 내려놓고, 내 것이 아닌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비본질적인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강준민의 [깊은 묵상으로의 초대] 중에서 내려놓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붙잡았던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을 때 인생의 승리가 있습니다. 내려놓음은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내려놓음의 가장 큰 선물은 평강입니다. 오늘수능을 본 모든 수험생들 결과가 좋든 싫든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젠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평강을 누렸으면 합니다. 우리 헤븐가족들 중에도 수험생가족이 있을건데 같은 은혜 누렸으면합니다. 손가락이많이 아프네...눈도 아프고.... 신청곡 동행 부착해요. 한꿈님 수고하셈.

한꿈  내려놓음의 결과가 평강이니 참 좋네요. 평강을 누리기 위해 다 내려놓을꺼여요~~ 손가락 맛사지 ..눈맛사지 하시와요~ (2013-11-07 20:53:59)

No.1049  찬양으로  203.232.119.*** (2013-11-07 09:56:53)

동산님 샬롬 수고많으시네요 늘 준비된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그 수고와 헌신 아름답게 차곡차곡 쌓이실거에요 대화방이 없어서,,ㅎㅎ곧 복구되겠지요 신청곡 1.동방현주의 다시 일어섭니다 2.오은의 강하고 담대하라 감사합니다

물댄동산  샬롬 찬양으로님...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은혜로운 기도입니다..대화방이 없어 조금 춥지만 ㅎㅎㅎ그래도 신청곡으로 말미암아...외로움이 덜하네여 ㅎㅎㅎ 신청곡 함께 은혜 나누어요^^ (2013-11-07 10:02:48)

No.1048  예닮이수기  99.16.244.*** (2013-11-06 10:53:36)

샬롬 해 달님 방가워요 오랫만이시지요 그간ㅁ평안하셨지요 많이방가움에 뛰어 왔어요 해븐 터치 모든분들 다 안부 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는그간좀아펐어요 지금은괸ㅁ찮어여 너무나방가워여 려뷰 에브리원 해달님 잘듣습니다 신청곡 살포시 올리고 갑니다 다니엘의 기도 바다에 뜨는별 부탁드리오며 려뷰 추신 저 이 이메일 주소로 미니바다 좀 보내 주시와요 저 못들어가고 있어요우왕 victorylala1@nate.com

찬양으로  아멘,,할렐루야네요,,수고많으셨어요,,,이제 아프시마세요,,,,그러잖아도 안 보이셔서,, 제가 곧 방송 마칠 시간이라,,음 청곡은,,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많이 반가웠습니다,,려부에요,,ㅎ (2013-11-06 11:02:34) 해와달  예닮이수기님~~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안보이셔서 기다리고만 있었지뭐에요..^^* 따로 메일로 안받으셔도 되시구요. 이전 미니바다 대화방 프로그램 삭제 하신 후 홈페이지(http://www.ht9191.com) 들어 가셔서 상단에 대화방 이라고 써 있지요? 거기 이용안내 누르셔서 프로그램 대화방 참여하기 누르신 후 다운해서 들어오시면 되세요..^^* 안되시면 다시 글 올려 주시구요..^^* (2013-11-06 10:59:17)

No.1047  요셉  115.138.45.*** (2013-11-04 19:33:22)

천안 스튜디오의 해와달님 샬롬~* 1 11월의 첫,월요일...먼저 축하의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ㅎㅎㅎ 출석&토크란을 보니 11월 4일 오늘이... 해와달님께서 득남을 하신 날이네요~* 아주 잘생긴 효자 아들이라고... 이곳 서울까지도 소문이 자자한 예비 고3, 해와달님의 유일한 아들 유승민군의 생일을 아주 많이 축하 합니다. 많이 든든 하시지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해와달님도 어느새 예비 고3의 어머니가 되셨네요 ~* 곧 대학생 아들을 둔 어머니가 되실테니 이또한 미리 축하드리며 신청곡 올립니다. * 신청곡; 유승민군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리엘의 (생일 축하곡) 감사 찬양 (날 구원 하신주 감사). 에벤에셀의 하나님

해와달  단단한 믿음 지키며 잘 자라준 아들녀석 대견 합니다. 그런데요 요셉님.. 신청곡 3곡은 너무 많구요 ㅎㅎ 2곡만 들려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2013-11-04 19:39:11) 해와달  요셉님 샬롬..^^* 먼저 축하... 오늘 축하 받을일이 정말 많은걸요..^^* 고맙습니다. 예비 고3 엄마의 포스는 보이지 않으나 주변분들의 시선과 말씀에 벌써부터 어깨가 무거워지는거 있죠. 저도 그럴찐대 아들 녀석은 오죽하겠나 싶습니다. 이제 2013년 수능이 코앞인데 이 시험 마치면 학교에서도 고3 취급(?)을 한다고 하네요ㅎㅎㅎ 주님의 사랑으로 신앙안에서  (2013-11-04 19:37:58)

No.1046  승리  59.28.246.*** (2013-11-04 19:09:05)

샬롬.해와달님. 신청곡이 들어오지 않아서 많이 서운했구나. 그래서 밥먹다말다 신청곡 올립니다. 저녁식사도 못하시고 진행하시느라 배고프시겠어요. 얼릉 마치고 밥잡슈셔.... 11월 새달 주심도 감사. 며칠 있으면 연말 망년회다 이리저리 바쁘겠죠? 마무리 잘 할수있기를 .....헤븐가족 화이팅. 신청곡 1.오병이어. 2. 부흥2000.

해와달  승리님 샬롬..^^* 아니에요 ㅎㅎㅎ 은혜의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맘써 주셔서 감사하구요. 식사하시다 말고까지~~ 신청곡을 주시고.. 어서 식사 하세요..^^* 고맙습니다..신청곡..^^* (2013-11-04 19:11:25)

No.1045  주바라기  61.72.150.*** (2013-10-31 20:35:09)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 할텐데.... 이 넘의 잠 때문에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자주 만나지 못해서 제일 안타깝습니다. 새벽에 저를 깨워 주세요. 주님

한꿈  새벽기도 안빠지고 가는 방법. 잠을 안자고 뜬눈으로 지새운다..... 그럴 자신 없으시면........그냥 포근히 주무세요. 잘 주무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2013-10-31 20:37:45)

No.1044  안산사랑  175.196.144.*** (2013-10-31 17:25:19)

샬롬! 물댄동산님! 오랫만이죠? 수고하십니다. 2013년도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여~~~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10월 보내시고 11월도 변함없이 사랑이 넘치는 한달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1.오 인도하옵소서 (유빌라테8/서형일 역) 2. 우리는 주의백성 (유빌라테8/서형일 역)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여 물댄동산님 왕팬 물러갑니다.ㅋㅋㅋ

물댄동산  샬롬..반가운 안산사랑님..어느새 10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엇그제가 1월이였는데 말이죠.. 빠른 시간을 잡을 수도 없고..그래도 이렇게 찬양할수 잇음에 감사함이 더합니다. 신청곡 준비하는데여... 우째 ...곡이.. mp3 가 아닌 거 같은데 다른분 것으로 준비하옵니다~~ (2013-10-31 17:29:41)

No.1043  전진   112.165.86.*** (2013-10-31 09:45:55)

할렐루야 10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성령충만 은혜충만 찬양충만한 10월을 보내며 찬양으로님 수고 많았습니다 신청곡 이 세상 어딜 가든지 주님의 숲 신청 합니다 수고 하세요

찬양으로  아멘...샬롬,,장로님 반갑습니다,,산에 가시는 중이실까요?ㅎㅎ청곡 준비합니다 (2013-10-31 09:54:31) 해와달  전진 장로님~~ 미니바다 프로그램 에러나서요 기존 대화방 삭제 하시고 홈페이지에서 새로 다운하셔서 입장하셔야 해요..^^* 혹 안되실까 싶어 댓글로 안내 해 드립니다..^^* 오늘도 샬롬요..^^* (2013-10-31 09:53:52)

No.1042  요셉  115.138.45.*** (2013-10-29 20:59:48)

* 마산 스튜디오의 멋쟁이 한꿈님 샬롬~* ㅎㅎㅎ 유난히 높고 파란 가을 하늘 ... 10월의 멋진 날들이 오늘도 아쉽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오늘... 비가 그치니 상쾌한 공기와, 솔솔 부는 바람이 참 좋은 저녁입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청명한 날들이 많았는데... 지난 2주간 서울 하늘은 거의 매일 맑고 푸르렀답니다. 실제로 올 가을은 반세기 만에 가장 청명한 날씨라고도 하지요 ㅎㅎㅎ 덕분에 수확기 농작물들의 결실이 더 알차고 풍성하며... 단풍의 빛깔은 그 어느 해보다 곱고, 선명한 진한 빛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 10월29일 가을밤... ^^* 아름다운 찬양이 흐르는 이곳 헤븐터치가 더욱 좋습니다. ~* * 신청곡; 사랑하는 이들에게 (손영진) 저 밭에 농부 나가 (찬송가 591장)

한꿈  멋진 시월 아름답게 잘 장식하고 열심히 가을을 느껴봐요~~~ (2013-10-29 21:02:00)

No.1041  승리  175.200.93.*** (2013-10-28 19:19:48)

샬롬. 해와달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며칠후면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덕수궁의 돌담길도 생각나고 시월의 마지막이라는 노래도 생각나고.... 이것 어쩌죠? 내가 가을을 심각하게 타나봐유.ㅋㅋㅋ 이때쯤이면 시원한 계절에 새벽기도가 그리워지고 생각이 나야하는데 말이죠.ㅋㅋㅋ 경건의 훈련을 부단히 쌓아야 겠어요. 언제나 좋은소식을 전해주는 우리진행자들 고마워요. 산소같은 방송 기쁨이 넘치는 방송 더우기 깔끔하게 진행하는 해와달님.항상 감사해요. 열심히 들을게요.... 신청곡 1.항해자. 2. 내영혼 주를 닮게 하소서. 3. 약할때 강함주시네. 부탁해유.....

해와달  승리님~~ 샬롬.. 가을은 모든이들을 시인으로 만드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그속에 승리님도 포함되어 있는듯 싶구요..^^* 좋은 계절이니만큼 훨씬 더 주님을 위한 훈련 잘 하시고 계실텐데... 겸손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ㅎㅎㅎ 부족한 방송 애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신청곡..^^* (2013-10-28 19:22:17)

No.1040  주님의 향기  223.62.179.*** (2013-10-24 20:13:05)

샬롬 ^^~♥ 반갑습니다~ㅎㅅㅎ 신청찬양...경성현 ㅡ실망 과 김순주 ㅡ 두려워말라 신청합니다 늘 대화방에서 신청만 하다가...신청곡란을 이용하려니 왠지...떨리네요ㅋㅋ 오늘 출석토크에 요셉님께서 올리신 은혜의 말씀을 보고 늘 세상가운데 지쳐 세상의 생각대로 살아오면서 주님께 실망만 안겨 드리는 저 자신을 발견했네요 그래도 말씀으로 굳게 이겨나가는 향기가 되고 싶네요 ㅎㅎㅎ 세상가운데 힘들고 두렵지만 그래도 힘 내 볼려구요 ㅋ

한꿈  신청곡란을 이용하니 새삼 기분이 조오치요.. 홧팅... (2013-10-24 20:12:50)

No.1039  주바라기  116.123.101.*** (2013-10-24 10:04:28)

요셉 꿈의 축제 - 믿음의 사람들 신청해요... 요셉처럼 형들을 용서하고 보디발의 아내를 용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붙들고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옥같은 찬양들을 들으며 힐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헤븐터치가 있어 행복하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No.1038  승리  175.200.93.*** (2013-10-17 17:42:31)

샬롬 물댄동산님. 죄송해요. 미안해요. 넘넘 쏘리해요. 개국 2 주년이 지나도 몰랐답니다. 우리 진행자들에게도 억수로 미얀네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요. 암튼 2년이란 시간을 함께 열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알아주지 않고 오로지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일해오신 진행자들에게 축복합니다. 담에는 헤븐가족이란 부담을 갖을수 있게 부담주세요.ㅎㅎㅎㅎ 신청곡 지금까지 지내온것...부탁해요.

물댄동산  샬롬~~승리님!! 늘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섭섭하지 않습니다.. 그 언젠간 함께~~~주의 은혜 나누어요^^ 신청곡 준비합니다 (2013-10-17 17:45:24)

No.1037  승리  59.28.246.*** (2013-10-14 19:33:21)

샬롬. 해와달님 . 넘 넘 넘 오랜만이죠. 이곳 진주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드라마페스티발과 개천예술제를 10월1일 부터 13일까지 모두 마쳤네요. 한참을 떠들썩하게 부산하게 모든 일들이 마무리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하지만 주위 도시엔 산청 한방 축제와 합천 팔만대장경 축제가 아직 남아있고요 이렇게 문화축제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문화축제가 없는것이 많이 아쉽네요. 우리 많은 기도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요. 신청곡들려주실거죠? 부흥2000.

해와달  승리님 샬롬~ 정말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었군요. 지역 예술 문화 축제가 가을엔 더 풍성한 가운데 승리님 말씀처럼 믿음의 사람들의 축제가 빠져 아쉬움이 남는 자락이네요. 앞으로 훌륭한 축제들이 곳곳에 기획되어 믿음의 불씨를 다시금 지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습니 (2013-10-14 19:41:50)

No.1036  요셉  115.138.45.*** (2013-10-01 21:43:33)

한꿈님 샬롬~* 푸르고 화창했던 10월의 첫날 ... 완연한 가을 날씨에 기분까지 한결 업되고 좋았던 오늘 하루 였습니다. 직장인들에게 하루 더 휴식이란 몸과 마음까지도 가볍게 해주기에 10월은 그 어느 달 보다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내일 하루만 근무하면 보너스 휴일 개천절(목) 이 기다리고 있고 다음주 9일은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수) 이 기다리고 있어서 벌써부터 등산이며 낚시 가자고 보채며 친구들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굳이 아무데도 가지 않아도 편히 쉴 수 있는 보너스 공휴일 생각만해도 기분 좋치요ㅎㅎㅎ 신청곡; 에벤에셀의 하나님 (한국인의 워십 3집)

한꿈  언제나 공휴일이 기다려지시죠.....저도 그렇습니다. 빨간날은 너무 황홀해요..ㅎㅎ느긋하게 쉴수 있어서... 항상 에벤에셀하십니다. (2013-10-01 21:12:12)

No.1035  가을동산  211.108.132.*** (2013-09-27 09:59:25)

샬롬~~~~~~~~~~찬양으로님...수고하십니다 추석이 지나니 금새 가을들녁에 벼들이 너무 아름답네여 은행나무엔 열매들이 주렁주렁 탐스럽고... 하늘은 너무 맑아서 손을 조금만 뻗음 금방 닿을듯 하구요.. 가을엔............편지를 쓰겠어요...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이렇게 좋은날..........은혜로 찬양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또한 섬겨주시는 찬양으로님 목소리가 너무~~~~~~~~~~아름답고.. 이아침 반가운분들과 헤븐 애청자 들과 찬양 한곡 듣고 싶어요.. 신청곡~~~~~~~~~소리보기의 사랑합니다 ....

찬양으로  샬롬 ~반갑습니다..닉네임이 참 좋네요,,그렇지요,,가을이 그래서 다른계절도 좋지만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그런지 더..이 가을에 편지를 써 보셔요,,ㅎㅎ청곡 준비합니다,,늘 언제나 주안에서 평안하세요,,감사합니다, (2013-09-27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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